신양여객

 



[image]
2021년식 개선형 뉴 슈퍼에어로시티 F/L 좌석차량.
정식명칭
신양여객 주식회사
대표자명
김경수[1]
설립일
1968년 4월 2일
업종명
운송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기업

요약 재무정보(2010년 12월 현재)
매출액
12,587,559,912원
영업이익
-2,005,020,417원
당기순이익
-416,699,268원
유동자산
1,238,501,223원
자산총계
9,565,769,704원
유동부채
3,733,071,719원
부채총계
11,798,709,013원
자본금
1,140,000,000원
자본총계
2,232,939,309원
영업활동 현금흐름
144,643,088원
당기현금흐름
384,013,113원
1. 개요
2. 차고지
3. 면허 체계
4. 보유차량
4.1. 현재 보유차량
4.2. 과거 보유차량


1. 개요


창원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 [2]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속.
1968년 설립된 업체로 현재 창원시에서는 두번째로 오래된 시내버스 업체다.[3] 기존 마창 최대의 업체였던 시민버스가 부도처리되면서 한때나마 마창 최대의 시내버스 업체가 된 적도 있었으나, 시민버스 소속 면허 50개를 대운교통이 한꺼번에 낼름하면서 다시 콩라인으로 밀려났다.(...)
2014년 1월 쯤 대표이사가 변경되었는데, 창원지역 전세버스업체인 '''마산고속관광''' 대표이사와 동일인물이다.[4]
차고지가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소재해있던 시절에는 이 위치가 가포고등학교 바로 앞인지라 이 회사 소속의 월영동/해운중/경남대 종점 버스는 차고지로 오고갈겸 해서 가포고 앞까지 연장운행을 해 준다. 그러다보니 등하교시간대에 시점인 월영아파트에서 학생들이 우루루 내리는 진풍경도 나온다.(...) 이는 차고지가 신양여객과 붙어 있는 마창여객도 마찬가지.
이회사는 특이하게 과거부터 현대와 대우차의 보유 댓수가 일정했으며(물론 소수의 AM이 있었다) 2008년 이후로는 현대차량의 출고가 늘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주로 ZF를 이용하며, 2017년 이후의 현대 고상 차량에는 스펀지 시트를 적용한다.
저상버스는 총 20대를 운용중이다. 그러나 최근에 3852호가 20년식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 좌석오토로 조기 대차하면서 남은 대우버스 1대인 3868호가 2020년 12월에 말소되면서, 전차량 현대차로 운행한다.
창원시 시내버스 업체 중 유일하게 도색에서 사명을 "신양여객(주)"로 표기하고 있다.[5]
2015년 초 제일교통의 4대의 차량[6]을 인수했었지만 2016년 초 마창여객으로 제일교통 출신 차량 2대[7]를 다시 매각했다.[8]
2019년 11월, 기존의 가포차고지 매각으로 덕동공영차고지로 본사를 옮겼으며 11월말에 '''드디어''' 신양여객도 일렉시티 두대를 출고했으며, 모두 122번 노선 고정이다.
2020년 5월에 그린시티를 마지막으로 중형차량이 전멸했으며, 소형차량은 E-카운티 F/L 1대만 남아있다.
2020년 이후로 일반 고상 차량도 자동변속기로만 출고한다고 한다.
2020년 12월 1일 수소전기버스 2대를 도입하였다

2. 차고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838 (덕동공영차고지) - 본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해안길 12 (가포동 499-3) - 옛 차고지

3. 면허 체계


  • 경남 7138##[9][10]
  • 경남 7139##[11][12][13]

4. 보유차량



4.1. 현재 보유차량



4.1.1. 현대자동차



4.2. 과거 보유차량



4.2.1. 현대자동차



4.2.2. 자일상용차



[1] 지역 전세버스 업체인 마산고속관광의 대표이기도 하다.[2] 사용기간 만료로 링크가 깨진듯하다.[3] 가장 오래된 업체는 1956년 설립된 진해여객.[4] 여담으로 이 때 마창여객도 함께 인수전에 참여했었다 카더라.[5] 다만 2012년 초 마인버스가 이 회사의 일부 면허를 인수하면서 이 차량도 함께 넘어가 지금은 볼 수 없게 되었다(과거 3950호, 현재 5058호).[6]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SE 1대, 현대 글로벌900 F/L 2대, BS110CN F/L 1대[7] 현대 글로벌900 F/L 1대, BS110CN F/L 1대[8] 마창여객 최초의 중형 현대버스가 투입된 사례이다.[9] 3800~3849까지는 시민버스 였으나 사라지고 3850부터 신양여객이 사용한다.[10] 주로 좌석차량이 이 면허를 사용한다.[11] 주로 일반차량이 이 면허를 사용한다.[12] 여담으로 3981호 뒷편에보면 구멍이 많이 뚫려잇는데 구멍을 이어보면 신양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13] 일렉시티는 3949호와 3979호.[14] 2018년 9월에 대차되었다.[15] 2012년에만 출고했고 최후로 남아 있던 3868호가 조기말소되어 대우차는 전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