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정류장

 



1. 개요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있었던''' 버스 정류장이다. 2019년 12월 26일 시외버스 김천-안동 노선과 시외버스 김천-영주 노선이 지나지 않음에 따라 폐쇄되었다.[1][2]

2. 폐선 직전 운행노선


옥산, 김천, 양정, 함창, 점촌, 점촌북부, 산양, 용궁, 용궁역, 개포, 16부대정문, 16부대후문, 가동, 예천시외버스터미널, 유동, 장수, 영주, 상리동, 풍산, 경북도청, 간전, 안동, 상주, 감천

3.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


약목, 왜관북부, 왜관남부, 대구북부 : 2010년대 초반 김천을 기준으로 분리되어 청리역에서 열차를 타거나 김천에서 환승을 해야했으나 2019년 1월 1일 영주 - 부산 열차가 영주 - 김천 셔틀열차로 단축되어 무조건 김천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1] 옥산, 김천, 상주, 함창, 점촌, 용궁, 개포, 예천, 영주 노선은 경북선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16부대는 이 노선이 아니면 답이 없다. 상주는 시내버스로도 대체할 수 있으니 참고. 경북도청, 안동영주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2] 산양정류장, 유동정류장, 장수정류장, 상리동정류장, 풍산정류장, 감천정류장 역시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