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산맥
1. 개요
1. 개요
에리아도르의 하를린돈 지방에 위치한 산맥으로, 난쟁이들의 도시들이 존재한다. 요정들의 영토인 린돈이 청색산맥 서쪽에 위치해있다. 즉 린돈이 벨레리안드의 마지막 땅이므로 가운데땅(에리아도르[1] )과 벨레리안드의 경계인 셈이다.
설정상 이 도시들은 스마우그에게 에레보르를 빼앗긴 난쟁이들이 소린의 지휘 하에 던랜드를 거쳐 청색산맥까지 이동해 난민들을 재규합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인구도 증가하고 재산도 쌓였지만 에레보르나 모리아와는 달리 미스릴은 커녕 황금도 보기 힘든 곳이어서 결국 참나무방패 소린이 에레보르를 탈환하는 계기가 된다.
Third Age: Total War 드워프들의 도시가 여럿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