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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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북일고 시절 주로 중견수를 맡으며 빠른 발과 두뇌회전으로 연고팀 한화 이글스의 1차지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프로 입단 후 경험을 쌓는다면 빠른 1군 데뷔가 가능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화의 1차지명은 커녕[1] 2차에서도 그 어느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고 결국 SK 와이번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2. 프로 시절
2018년 2군에서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1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출루율 0.231 장타율 0.231을 기록했다.
2018 시즌 종료 후 2018년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에 SK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3. 여담
- 입단식에서 밝힌 목표가 누군가의 롤모델되기이다.
- 2018년 12월 14일, 조동화 코치가 스포츠월드의 SK 담당기자인 정세영 기자가 진행하는 방송에 나와 최상민을 공격, 수비 모두 괜찮다고 칭찬했다. 특히 번트에 관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전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