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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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石
1977년 8월 17일 ~ (47세)
페이스북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의당의 前 대변인이다. 참여계 출신.
1977년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일산초등학교, 치악중학교, 원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의회 라선거구에 출마해서 6.22%(1,610표)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의회 라선거구에 출마해서 7.09%(1,826표)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5년 정의당 당직선거에서 대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2016년 총선에서 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해서 3.17%(2,294표)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대신 2014년 지방선거 원주시의회 라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8.18%(2,108표)를 득표했던 이규삼 후보가 정의당 소속으로 출마해서 15.9%(4,315표)를 득표했으나 4위로 낙선했다.[1]
2017년 7월 24일부터 정의당 대변인을 맡았다. 대변인 기간동안 다양한 어록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6월 20일 대변인 임기를 마쳤다. 2020년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崔石
1977년 8월 17일 ~ (47세)
1. 개요
페이스북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의당의 前 대변인이다. 참여계 출신.
1977년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일산초등학교, 치악중학교, 원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의회 라선거구에 출마해서 6.22%(1,610표)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의회 라선거구에 출마해서 7.09%(1,826표)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5년 정의당 당직선거에서 대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2016년 총선에서 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해서 3.17%(2,294표)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대신 2014년 지방선거 원주시의회 라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8.18%(2,108표)를 득표했던 이규삼 후보가 정의당 소속으로 출마해서 15.9%(4,315표)를 득표했으나 4위로 낙선했다.[1]
2017년 7월 24일부터 정의당 대변인을 맡았다. 대변인 기간동안 다양한 어록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6월 20일 대변인 임기를 마쳤다. 2020년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2. 여담
- 2018년 2월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회의 도중 겐세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자 '300 이하 찍어치기 금지'를 숙지하고 초선의원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논평을 냈다. # 기사
- 2018년 10월에 안대를 낀 채 국회 브리핑을 해서 화제를 모았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정미 정의당 당대표에게 '난시가 있는 것 같으니 안과를 갔다와라'고 하자 충고대로 안과에 갔다왔다며 '김성태 원내대표는 난청이 있는 것 같으니 이비인후과를 가봐라'는 조언을 건넸다. 안대는 쇼맨십을 위해 착용한 건 아니고, 실제로 다래끼가 나서 며칠전부터 안대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맞아떨어져서 논평에 써먹었다고 한다.
- 2019년 보궐선거에서 여영국 후보가 당선될 시 땀이를 쓰고 논평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