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제20대
노회찬[1]

'''제20대
여영국[2]'''

제21대
강기윤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여영국
余永國 | Yeo Young Kug
'''
<colbgcolor=#ffcc00><colcolor=#000> '''출생'''
1965년 1월 28일 (59세)
경상남도 사천시 축동면
'''본관'''
의령 여씨
'''학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창원대학교 (산업비즈니스학 / 학사)
'''병역'''
육군 이병 제대(제대 사유 : 수형)
'''가족'''
아내 한경숙,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현직'''
정의당 창원지역위원장
노회찬재단 이사
'''약력'''
제20대 국회의원(경남 창원 성산)
제20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정의당 당대회 의장
정의당 원내대변인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직국장
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제9대,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재선)
진보결집+ 공동대표
노회찬재단 이사
'''SNS'''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플러스친구
1. 개요
2. 생애
2.1. 정치 활동
2.1.1. 경남도정에서 홍준표와의 대립
2.1.3. 국회 입성 이후
3. 논란
3.1. 창원실내체육관 선거 운동 논란
3.2. 전과 7범 논란
4. 약력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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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정의당 소속 정치인. 민선 5기・6기 경상남도의원을 지냈으며, 제20대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이다. 정의당 창원지역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

2. 생애


1965년 1월 28일(양력) 경상남도 사천군 축동면에서 태어났다. 구호국민학교(폐교), 축동중학교[3] 졸업 뒤 어려운 집안 형편때문에 당시 수업료가 무료였던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동양기계에 입사했다. 어느 토요일 저녁에 친한 형님이 파티를 열어줘서 술을 마시고 야근조로 들어갔는데 술에 취해 일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조퇴를 안 시켜줘서 회사 담을 넘어서 도망갔다고 한다. 그때 당시 본인은 퇴사를 당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다른 작업반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그 작업반에 당시 노동운동을 위해 위장 취업 중이었던 문성현이 있었고 그와 친해진 뒤 노동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그 후 전국금속노동조합에서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2000년대 초반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결과물로 민주노동당이 생겨나자 입당하였으며, 그 곳에서 후일 큰 인연이 되는 노회찬 의원을 처음 만나게 된다. 2008년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 때에는 민주노동당을 탈당하여 진보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2.1. 정치 활동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진보신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노동당 후보로 경상남도 도의원에 당선되었고, 이후 노동당 탈당파 세력[4]을 따라서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때 교육위원회를 강력히 요청했는데, 강제로 경제환경위원회로 배정되었다.
2016년 20대 총선 때에는 원래 서울 노원 병 지역구를 정치적 기반으로 삼고 있던 노회찬 의원을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하도록 설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정의당은 권영길 의원의 정계은퇴 이후 해당 선거구에 출마할 인물을 물색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었다. 결국 노회찬은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를 통한 진보단일화 경선에서 19대 총선에 출마했던 손석형을 내세운 NL계에게 승리하고, 새누리당 후보와의 본선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진보 정당에서 유일한 지역구 광역의원이었으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성일 후보에게 불과 '''515표(1.2%P)차'''로 낙선했다. 관내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에선 여영국 의원이 앞섰지만, 마지막에 개봉된 관외사전투표에서 원성일 후보에게 2,222표의 표가 몰리면서 원성일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5] 여영국 의원의 낙선으로 진보정당 유일의 지역구 광역의원이란 타이틀은 평화당의 독자출마로 인해 민주당 후보를 '''단 133표차(0.8%p)'''로 앞지른 같은 당의 이보라미 전남도의원(영암군 제2선거구)에게 넘어갔다.
노회찬 의원 사망 당시에는 직접 운구를 했었다. 꽤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화장식에서는 끝내 오열했다.
2019년 1월 노회찬재단이 설립되자 재단 이사로 참여했다. 기사

2.1.1. 경남도정에서 홍준표와의 대립



홍준표 당시 경남도지사가 여영국 당시 경남도의원에게 '쓰레기'라 막말을 한 것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정치 성향이 다른 만큼 두 사람은 평소에도 경남도의회 도정 질문 때 설전을 벌이는 일이 잦았다. 보수 정치인들 중에서도 강성 우파로 분류되는 홍준표 당시 지사와 반보수 정당 중에서도 강성 좌파로 분류되는 정의당 소속의 여영국 당시 의원은 태생부터가 강하게 대립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었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의 의석 수가 압도적이었던 10대 경남도의회에서 진보정당 소속 의원은 여영국 의원이 유일했기 때문에 여영국 의원은 홍준표 지사의 임기 내내 도의회 내에서 홍준표 지사의 활동을 강하게 견제하는 거의 유일한 의원이었다.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2명은 비례대표였기 때문.
홍준표/비판 및 논란#s-2.6 항목과 홍준표/비판 및 논란/발언#s-4항목 참고.
두 사람은 홍준표창원시 성산구 출마설이 돈 2019년 11월에도 다시 한번 설전을 벌였다. 기사

2.1.2. 2019년 보궐선거


노회찬 前 의원의 임기 중 사망으로 인해 치뤄진 2019년 보궐선거에서는 선거 초반부터 정의당의 유력 후보로 평가받았다. 재선 도의원을 지내 지역 내 지지 기반과 인지도가 존재하여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이유. 정의당은 과거 분당과 진보정당의 난립 과정에서 성산구 내 영향력이 축소된 바 있으나, 노회찬 前 의원의 의정활동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서 어느정도 조직력을 회복한 상태다.[6]
여영국 도의원의 재보궐선거 출마가 이뤄질 경우 민중당・노동당 간의 단일화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정의당은 민중당・노동당과의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울산광역시 지역을 제외하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이는 정의당이 민중당이 제시한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를 통한 단일화 방식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다. 정의당의 반대 근거는 지역주민의 의사에 반하고 공정성이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7]
민중당 후보들이 중심이 된 울산 지역의 선거 결과는 진보진영에 있어서 참패에 가까웠다. 이 때문에 선거 이후 정의당 내에서는 후보 단일화 방식의 선거연대에 부정적인 기류가 조성되고 있다. 여영국 도당위원장 역시 선거 당시 민중당과의 연대를 거부했던 만큼, 다소 표가 분산되는 효과가 있더라도 정의당이 지역 내 입지가 좁아진 민중당・노동당과 후보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은 낮다.

'''"노회찬 떠난 자리, 피하지 않겠다."'''

2018년 12월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면서 2019년 보궐선거의 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경쟁 후보로는 기호순으로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전 거제시장, 자유한국당 강기윤 전 창원 성산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재환 부대변인, 민중당 손석형 창원시위원장 등이 꼽히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기간 중 지지율이 10퍼센트를 넘는 후보는 강기윤(30.1%), 여영국(29.5%), 권민호(17.5%), 손석형(17.5%) 등이 있는데, 산술상 민주진보계열 정당의 후보 중 셋중 하나만 단일화해도 승산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정의당은 민주당과의 단일화만 성사시켰는데, 민중당은 통합진보당 시절 현재의 정의당이 된 PD계와 사사건건 싸워왔던 경기동부연합을 주축으로 한 NL계가 주류인데다 심지어 이번 재보궐선거를 앞두고는 지역주민이 아닌 민주노총 조합원'''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로 단일화를 하자는 주장만 반복했기 때문에 결국 단일화에서 빠졌다. 그리고 3월 24~25일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강기윤을 상대로 경합우세를 점하게 되었다.
다만 재보궐선거 자체가 전통적으로 노년층의 투표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양상을 보여왔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통합진보당 소속의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한 손석형이 강기윤에게 약 5.2%P차로 패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진보세력의 표가 분산되어 어부지리로 강기윤이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는 중. 물론 현재의 자유한국당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바뀐데다, 통합진보당 시절의 여러 병크를 기억하는 진보 성향 유권자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민중당쪽으로 표가 많이 분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3월 25~26일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0% 이상을 가져가며 28%를 기록한 강기윤 후보를 따돌리는 결과를 받았다. 27일 발표된 쿠키뉴스 및 조원씨앤아이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49.9%'''를 찍으며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는 상황이다.[8] 보궐선거는 공휴일에 치러지지 않기 때문에 적극 투표층의 의사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20% 이상의 차이가 한 번에 뒤집히는 경우는 어떤 선거에서나 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고 여기에 더해 지지층이 겹치는 진보정당이자 이번 보궐선거에서 사실상 척을 진 민중당 손석형 후보의 지지율이 5% 언저리로 급감, 차후 총선 등 다른 선거에서의 경쟁도 정의당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확률이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김의겸 대변인의 투기논란에 따른 사퇴,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부 정관 후보자 낙마와 그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응미숙으로 인해 한국당이 반사이익을 입어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강기윤 한국당 후보에게 대략 5프로 정도 뒤쳐지는 결과가 나왔다. 민중당과의 단일화도 안되어서 표가 빠져나가는데다 민주당이 정의당에 양보한 틈을 아예 작정하고 노리기로한 자유한국당에서 황교안 당대표가 직접 내려와서 지원을 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는 강기윤 후보에게 패할 뻔했으나.....
하필 막판에 그 자유한국당 당대표의 경남 FC 경기장 유세 논란 관련 실책으로 인해 해당 경기장이 위치한 사파동[9] 주민들이 대거 분노하여 여영국 후보에게 몰표를 주는 바람에, 초반 개표중 득표율로는 많게는 10%까지 뒤져치지다가 개표 끝무렵에 가서야 0.5%, 504표차라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극적인 역전승을 하며 20대 국회의 일원이 되었다.
레디앙 인터뷰 - 1
레디앙 인터뷰 - 2

2.1.3. 국회 입성 이후


21대 총선에서는 재선 도전을 위해 다시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했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와 다시 맞붙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진보 성향 표심이 양쪽으로 갈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는 모두 정의당과 민주당이 단일화에 성공해 이겼던데다가[10], 이번에도 여영국 후보와 이흥석 후보와 민중당 석영철 후보의 득표 합계(51.73%)가 강기윤(47.3%)에 4% 넘게 앞서기 때문에 이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당간 후보 단일화가 이슈가 되었던 경기도 고양시 갑,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에서 모두 단일화 없이 각각 정의당과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이 지역구만 통합당이 승리하게 되었다. 고양시 갑이나 연수구 을인 경우는 보수정당세가 30%대 후반 ~ 40%대 초반에 그쳤기에 한 쪽이 20% 가까이를 잠식해도 보수정당이 어부지리를 할 가능성이 적은 반면, 창원시 성산구는 영남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기본적으로 40%대 중반의 고정 지지세를 가지고 있기에 단일화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다만, 現 상황에선 다음 총선에서도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압승하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정의당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다음 22대 총선에서 정의당 후보와 단일화 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기에[11], 사실상 단일화 없이도 우승, 즉 자력우승을 해야 될 것이다.18대 총선때의 권영길처럼 개인기가 있다면, 단일화가 없어도 자력우승이 가능하지만, 진보정당의 원로격이나 다름없는 권영길보다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적기에 인지도 향상은 필요하게 되었다. 창원 성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과는 다른 차별성이 있는 행보를 얼마나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민주당의 표 잠식에도 불구하고 자력우승이 가능한가가 결정될 것이다.

3. 논란



3.1. 창원실내체육관 선거 운동 논란




3.2. 전과 7범 논란


2019년 보궐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와 전과 여부로 설전을 벌인 적이 있다. 한국당 경남도당은 28일 논평을 통해 "여 후보의 전과기록 증명을 보면 집회 시위법 위반은 예상했다고 하더라도 폭력행위, 노동쟁의조정법 위반, 대통령선거법 위반 등 죄명이 무려 16건"이라고 지적했다. 또 "노동쟁의를 하더라도 법에 따른 절차가 보장되어 있는데 여 후보는 예사로 법을 무시하고 폭력행위와 공동주거침입, 공동상해, 공동손괴를 서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후보는 전과 7건 모두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땅의 노동자들과 서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싸운 흔적들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전과기록이라도 격이 다르다. 타인의 삶을 해할 수 있는 우려가 큰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앞정서다 받은 죄가 같을 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또 "자유한국당은 강기윤 후보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경력에 사과를 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어서 한국당 경남도당은 "부끄러운지 선거공보에 글자 크기를 읽기도 힘들 정도로 작게 새겼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여 후보는 선거법위반으로 선관위로부터 서면경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는데 정의당 경남도당은 전과기록 크기가 작아진 것과 관련해 "부끄러워서 글자크기를 작게 한 것이 아니라 선거법상 공보물에 한 페이지 밖에 못 실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원본 기사1 원본 기사2
논란과 별개로 다음 해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당시 현역 의원 후보들 중에서는 제일 많은 최다 전과자라는 불명예를 쓰고 말았다.[12][13]기사

4. 약력


<rowcolor=#000> '''기간'''
'''경력'''
2010년 7월 ~ 2014년 6월
제9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조직국장
2013년 7월 ~ 2014년 6월
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2014년 7월 ~ 2019년 4월
제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경상남도 장애청소년 문화교육진흥센터
2017년 7월 ~ 2019년 7월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2019년 4월 3일 ~ 2020년 5월 29일
제 20대 국회의원(경남 창원 성산)

5. 소속 정당


<rowcolor=#000> '''소속'''
'''기간'''
'''비고'''

2000 - 2008
입당
정계 입문

2008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08 - 2013
창당

2013 - 2015
당명 변경

2015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15 -
입당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회 창원 5[14]

'''20,567 (50.78%)'''
'''당선 (1위)'''
'''초선'''[15]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789 (51.90%)'''
'''재선'''[16]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3,994 (32.51%)
낙선 (2위)

2019
2019년 보궐선거
경남 창원 성산
'''42,663 (45.75%)'''
'''당선 (1위)'''
'''초선'''[17]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45,567 (34.89%)
낙선 (2위)


7. 둘러보기





[1] 임기 중 사망[2] 보궐선거에 의한 당선[3] 현재 사천중학교와 통합됨[4] 단, 여영국 의원은 노동정치연대 소속이기도 했다, 현재 당내에서는 노정연 소속이다.[5] 민중당 황경순 후보가 약 2,000표 가량을 가져갔다. 원래 이 지역구도 진보단일화 논의 대상이었지만 결국 결렬되면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6] 가음정동, 성주동에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순희 후보는 3자 구도에서 26.62%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노창섭 시의원도 3선에 성공했다. 또 기초비례 선거에서 정의당은 15.27%의 득표율을 올려 지역구를 포함해 시의원 두 명을 당선시킨 반면에, 경쟁 관계에 있었던 민중당은 기초비례 선거에서 3.14%에 그치며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7] 울산의 경우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진영 전 울산시의원이 적극적으로 단일화에 임해 민중당에 주요 지역을 대거 양보했던 것이고, 이는 당초 중앙당의 의사와 반대되는 것이라 정의당 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8]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25.8%[9] 게다가 하필 여영국 후보의 도의원 지역구였다.[10] 20대 총선 정의당 노회찬 + 민주당 허성무 / 2019년 재보궐선거 정의당 여영국 + 민주당 권민호[11] 사실 그렇기에 고양시 갑도 정의당 입장에서 안심할 수가 없다.. 논란이 많고 인지도도 밀렸던 문명순 조차도 21대 총선 때 20%대 중반의 득표율을 얻었는데, 중량감이 있는 인물을 공천을 해버리면 심상정의 입지도 위태로울 건 뻔하다.[12] 참고로 후보들을 모두 통틀어서 전과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10범 민중당 소속 김동우(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갑) 후보였다.[13] 여영국과 똑같이 영남 지역에서 전과 7범으로 논란이 되었던 사하구 을더불어민주당 이상호 후보도 낙선되었지만 여영국과는 달리 국회의원 경험이 없을 뿐더러 음주운전 전과를 포함한 7범이다.[14] 창원시 상남동, 사파동[15] 2012.12 노동당으로 당명 변경[16] 2015.10 노동당 탈당, 2015.11 정의당 입당[17] 전임자 노회찬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