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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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
1957년 제주도서 태어났다. 제주국제대학교의 전신인 제주실업전문학교 축신과를 졸업하였다.
꽤 오래전부터 아시아·태평양 전쟁 희생자 한국유족회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 전에는 자영업자였던 것 같다.
이후 아시아·태평양 전쟁 희생자 한국유족회를 비롯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단체 주도로 창당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를 창당하여, 3일만에 당명을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으로 바꾸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2017년 당명을 짧은 인권정당으로 바꾸고 2020년에는 평화통일당 창당준비위원회와 통합해 당명을 다시 가자!평화인권당으로 바꾸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당시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 시민당에 비례후보로 신청하였으나 심사에서 탈락된후[1] 가자!평화인권당 비례후보로 출마. 그결과 더 떨어진 득표율로 낙선했다.
그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자리에서 보여 논란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