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고쿠
1. 소개
일본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 시리즈 1기, 2기의 등장인물이다.
현재는 졸업한 AKB48 멤버인 아키모토 사야카가 연기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조각칼'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에, 거기서 '조각'을 따 왔다. 정확하게는 구 팀 K의 멤버들이 '이목구비가 조각칼처럼 뚜렷하다'라고 한 데에서 유래
유코에게 발린 후 100명을 무릎꿇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상대마다 하이쿠를 한개씩 남긴다[1] . 마지스카 여학원 졸업 후, 킥복서가 되었다.
현재는 졸업한 AKB48 멤버인 아키모토 사야카가 연기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조각칼'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에, 거기서 '조각'을 따 왔다. 정확하게는 구 팀 K의 멤버들이 '이목구비가 조각칼처럼 뚜렷하다'라고 한 데에서 유래
유코에게 발린 후 100명을 무릎꿇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상대마다 하이쿠를 한개씩 남긴다[1] . 마지스카 여학원 졸업 후, 킥복서가 되었다.
2. 마지스카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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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지나갈 수도 차례차례 학생들을 쓰러트린 마에다의 대한 소문은 더 퍼져나갔다. 네즈미(마지스카 학원)는 마에다에 대한 이야기를 100을 채울 마지막 상대를 찾고 있던 쵸우고쿠한테 한다. 다음날 학교에 온 마에다는 학교에 벽을 보고 기겁한다. 벽에는 마에다는 살인자라는 멘트가 적혀있었다. 과거 미나미의 죽음을 떠올리면서 마에다는 동요하기 시작한다.
하교 시간에 신발장에 있던 마에다한테 쵸우고쿠는 마에다의 강함에 대해서 물어본다. 하지만 마에다는 그냥 헛소문이라며 학교를 나선다. 쵸우고쿠는 포기하지 않고 마에다를 공격한다. 마에다한테 진심이냐고 묻고 마에다는 진심이라고 대답한 후에 싸움이 시작한다. 마에다의 승리로 끝난다.
3. 마지스카 학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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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 네즈미한테 이용당해 현 부부장인 마에다랑 싸우려고 하지만 시부야에 의해 마에다는 학교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대신 부장인 오타베랑 싸우기 위해서 싸움을 걸지만 오타베 대신 센터가 가게 된다. 센터에게 지면서 (싸움 외적인 요소가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마에다·센터 동급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4. 여담
- 쵸고쿠를 연기한 아키모토 사야카는 아이키도라는 무술의 검은 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1] 백인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