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마리오 시리즈)
1. 개요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쥐. 한국판 이름은 '''츄츄'''로 일본판 이름을 가져왔다.
요시 시리즈에서 첫 등장한 찍찍이와는 별개의 종족이다.
2. 특징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에서 첫 등장. 주로 유령의 집에서 서식하며 몇 마리씩 떼를 지어 돌아다닌다. 그 중 한 마리라도 공격받으면 속도가 빨라진다.
이후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에서 재등장. 월드 5의 유령의 집에서 등장한다. 어둠 속에서 스우푸처럼 눈에 빛이 난다.
슈퍼 마리오 런에서는 요새 테마인 월드 스타-7에서 등장하며 많은 코인을 얻을 수 있는 골드츄츄가 등장한다.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를 시작으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도 등장하며 콜라보작인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에서도 일반 츄츄가 아닌 페이퍼 츄츄가 등장한다.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에서는 10마리의 츄츄가 모인 개체가 나오는데 10번 밟아야 쓰러뜨릴 수 있다.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에서는 종이인형의 모습으로 낙낙서 지하수로에서 처음 등장하며, 전투 중에는 공격과 동시에 코인을 뺏어가기도 한다. 이때 도망가기 전에 잡으면 도둑맞은 코인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마리오 파티 9와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에서도 등장한다.
[1] '츄츄'. 쥐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일본어 의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