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구모 호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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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ぐも蛍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 김새해 / 켈리 월그렌
츠치구모 일족 사람으로 할아버지인 엔노 교자가 죽기 전에 부탁하여 자신의 몸에 금술을 새겨넣었으며 금술을 탐낸 자들의 공격으로 자신의 일족이 몰락하자 일족을 부흥시키려고 한다.
츠치구모 일족의 금술을 노리는 자가 많기 때문에 항상 위기에 처하였고 우타카타가 이를 보호해주는데 도적들을 상대하는 그의 실력을 보고 스승이 되어달라고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엔노 교자의 제자 하토의 아들인 시라나미에게 속아서 자박술로 조종당하고 그가 금술을 발동시키게 하여 자신은 자아를 조종당한 상태에서 주변을 폭발시켜 우즈마키 나루토, 우타카타를 다치게 한다.
우타카타가 시라나미를 제압하지만 자신은 금술을 제어하지 못하고 이를 우타카타가 미수의 힘으로 제어하여 무사히 살아남으며 금술은 더 이상은 쓰지 못하여 정식으로 우타카타의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우타카타와 함께 수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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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카타는 자신의 도망자 신세에 호타루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고 마을과 화해하고 평화롭게 살고싶어서 마을의 암부인 츠루기 일행에게 호타루와 여행다니는걸 허락받기 위해 혼자 숲에가서 만나려고 했지만 그들은 이미 6미를 노리던 페인에게 살해당한 뒤였고 우타카타 그래도 인주력이라 인간도와 아귀도를 리타이어 시키는등 꽤 활약하지만 끝내 천도페인에게 당한채 끌려가는데, 호타루는 그것을 알지 못한채 그와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며 그를 기다린다. TVA에서 애절한 OST와 함께 우타카타를 기다리는 호타루의 모습은 그저 지못미...
여담이지만 거유다. 시라나미가 금술에 차크라를 모으려 옷을 벗길 때 상의가 가슴 윗부분까지만 흘려내리는데, 호타루가 땅에 쓰러져도 바닥에 엎어져도 '''그 이하로 옷이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는 본편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인지 거의 99% 이상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비해 유독 이 에피소드의 결말은 꿀꿀하다. 사실 작가가 원작에 연재하려던 내용을 애니에서 가져다 쓴것이고 애니에서 설정보강 같은걸 하거나 스토리가 약간 달라지긴해도 기본적으로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지라 본편 스토리가 진행되려면 일단 6미의 인주력인 우타카타는 어떤식으로든 죽어야 하는데 그나마 같은일을 겪었던 1미의 인주력인 가아라는 치요덕분에 죽긴했어도 부활했지만 이쪽은 (...) 게다가 전생술이 금지된 술법이라는건 둘째치고 가아라는 시체를 건진덕분에 되살릴수 있었던건데 이것도 나뭇잎마을이 딱맞춰서 지원을 와줬고+ 9미인 나루토를 사냥하기 위해 가아라의 시체로 유인한거라 간신히 시체를 찾을수 있었던 거지만 우타카타는 나루토 일행은 알지도 못한채 끌려간지라 당연히 시체조차 건지지 못했으니 부활의 여지는 애초부터 없었고 이후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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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ぐも蛍
1. 개요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 김새해 / 켈리 월그렌
2. 행적
츠치구모 일족 사람으로 할아버지인 엔노 교자가 죽기 전에 부탁하여 자신의 몸에 금술을 새겨넣었으며 금술을 탐낸 자들의 공격으로 자신의 일족이 몰락하자 일족을 부흥시키려고 한다.
츠치구모 일족의 금술을 노리는 자가 많기 때문에 항상 위기에 처하였고 우타카타가 이를 보호해주는데 도적들을 상대하는 그의 실력을 보고 스승이 되어달라고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엔노 교자의 제자 하토의 아들인 시라나미에게 속아서 자박술로 조종당하고 그가 금술을 발동시키게 하여 자신은 자아를 조종당한 상태에서 주변을 폭발시켜 우즈마키 나루토, 우타카타를 다치게 한다.
우타카타가 시라나미를 제압하지만 자신은 금술을 제어하지 못하고 이를 우타카타가 미수의 힘으로 제어하여 무사히 살아남으며 금술은 더 이상은 쓰지 못하여 정식으로 우타카타의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우타카타와 함께 수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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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카타는 자신의 도망자 신세에 호타루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고 마을과 화해하고 평화롭게 살고싶어서 마을의 암부인 츠루기 일행에게 호타루와 여행다니는걸 허락받기 위해 혼자 숲에가서 만나려고 했지만 그들은 이미 6미를 노리던 페인에게 살해당한 뒤였고 우타카타 그래도 인주력이라 인간도와 아귀도를 리타이어 시키는등 꽤 활약하지만 끝내 천도페인에게 당한채 끌려가는데, 호타루는 그것을 알지 못한채 그와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며 그를 기다린다. TVA에서 애절한 OST와 함께 우타카타를 기다리는 호타루의 모습은 그저 지못미...
3. 기타
여담이지만 거유다. 시라나미가 금술에 차크라를 모으려 옷을 벗길 때 상의가 가슴 윗부분까지만 흘려내리는데, 호타루가 땅에 쓰러져도 바닥에 엎어져도 '''그 이하로 옷이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는 본편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인지 거의 99% 이상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비해 유독 이 에피소드의 결말은 꿀꿀하다. 사실 작가가 원작에 연재하려던 내용을 애니에서 가져다 쓴것이고 애니에서 설정보강 같은걸 하거나 스토리가 약간 달라지긴해도 기본적으로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지라 본편 스토리가 진행되려면 일단 6미의 인주력인 우타카타는 어떤식으로든 죽어야 하는데 그나마 같은일을 겪었던 1미의 인주력인 가아라는 치요덕분에 죽긴했어도 부활했지만 이쪽은 (...) 게다가 전생술이 금지된 술법이라는건 둘째치고 가아라는 시체를 건진덕분에 되살릴수 있었던건데 이것도 나뭇잎마을이 딱맞춰서 지원을 와줬고+ 9미인 나루토를 사냥하기 위해 가아라의 시체로 유인한거라 간신히 시체를 찾을수 있었던 거지만 우타카타는 나루토 일행은 알지도 못한채 끌려간지라 당연히 시체조차 건지지 못했으니 부활의 여지는 애초부터 없었고 이후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