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부치 성인 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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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ブチ星人ブッチー'''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미야마 타쿠조/백순철[1] 국내명은 푸티.
무장두뇌군 볼트의 간부. 22화부터 출현하는 외계인으로 대교수 비아스의 과학력에 감명받아 볼트에 들어온 치부치별의 천재.명랑한 성격으로 노래와 춤을 너무 좋아하며 기르도스와 행동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투할 때는 롤러 스케이트와 장갑을 장비하고 라이브맨과 싸운다.
기르도스의 죽음을 계기로 원래 로봇이었다는 걸 안 붓치는 자신의 몸과 기억이 비아스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자신과 기르도스의 존재가 단지 켄프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걸 알고 목숨을 협박하는 비아스에 의해 반 강제적으로 44화 두뇌수 폭주 즈노와 함께 날뛰다가[2] 그를 구하려던 메구미에게 마음을 위로받지만[3] 결국 비아스가 심어놓은 자폭 장치로 인해 메구미 앞에서 운명을 달리하고 만다.


[1] 아이카와 쥰이치(그린 사이), 닥터 오브라, 야노 타쿠지와 같다. 전작 전격전대 체인지맨에서 오오조라 유마.항해사 게이터을 맡았지만 전격전대 체인지맨과 마찬가지로 한일 성우 모두다 고인이 되었다.[2] 이때 마을을 붕괴시키고 사람들은 도망치는데 노래는 즐거운 노래가 나왔다.[3] 첫 등장때 자신을 방해했던 노래와 춤을 통해 슬픔에 빠진 마음을 위로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