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반
1. 소개
"코우나트의 대장군 이스나르 딘 카나반이야."
2. 프로필
카나반 왕국의 초대 국왕
3. 대사 목록
- 전투 시작
- 대장군이 아닌 검성 카나반으로서 상대해주겠어!
- 실력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서 든든하네!
- 자아, 빨리 빨리 끝내 버리자구.
- 네 실력을 마음껏 뽐내봐.
- 이동
- 이리로 가볼까?
- 잘 좀 찾아봐. 이쪽이 맞는거지?
- 지금 가는 길이 틀렸다곤 생각하지 않아.
- 너무 막 움직이는거 아냐?
- 사망
- 으으윽..! 으어..
- 스킬 사용
- 필살기 소드 스톰 : 검을 휘둘러야 할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야!
- 소드차징 : 히야아!, 그래도 다 보이는걸?, 노력은 한 것 같지만 소용없어!, 여기! 여기! 거기!, 아직 안 끝났어!
- 스윕 : 치야!, 각오들은 되셨나?, 이 이상 보내줄 것 같아?, 모두 내 검의 사정권 안이야!, 이걸로 끝이다!
- 뱅가드 러시 : 치야!
- 강화 가능
- 강화할 수 있어.
- 진화 가능
- 진화할 수 있어.
- 각성 가능
- 각성할 수 있어.
- 육성 가능
- 육성할 수 있어.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을 선택할 수 있어.
- 초월 각성 가능
- 초월 각성할 수 있어.
- 한계 돌파 가능
- 한계돌파할 수 있어.
- 획득(뽑기, 각성)
- 코우나트의 기사, 카나반이야.
- 원정대 출발
- 걱정하지마. 순식간에 끝내고 올테니까..
- 원정대 대성공
- 뭔가 이번엔 운이 좋은 걸?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여! 또 왔네.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아!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아침은 제대로 챙겨먹었어?
- 점심
- 너무 앉아만 있지말고 가끔은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아.
- 저녁
- 푹 자고 내일 또 봐!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코우나트의 대장군 이스나르 딘 카나반이야.
-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잖아. 대단한 기술이 아니야. 이건 요령에 가까워.
- 검이란 정직한 법이지.
- 조언? 그런거야 얼마든지 해줄 수 있어.
- 에이, 아냐. 실력자는 무슨...
- 자 그럼 제군, 진실을 향해 가볼까?
- 폐하께선 오늘도 밖으로 나오지 않으신걸까?
- 하명 받들겠습니다.
- 로난... 설마 내가 정말...[4]
- 너 참 재미있는 소리를 다 하는구나?
- 어때, 나루시. 우리 내기 할까?
- 셀리가 최고 대신님께 버릇없이 군다고? 셀리가 얘기하는 나르는 나야! 바르디'나르'가 아니라 이스'나르' 딘 카나반![5][6]
- 좋은 칼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아. 스스로의 검술에 자신감을 가져!
- 검을 겨루고 싶다고? 하하.. 농담도...
- 강함의 비결? 나 대신 책상 앞에 있어주는 부하가 있다는 점?
- 검성이라고? 하하하,[7] 꼬마야 배짱 하나는 마음에 드는 걸![8]
- 마음에 강함을 배우고 싶다고? 좋아! 제자로 받아주겠어![9]
- 셀리를 우습게 보지마! 할땐 하는 녀석이야. 애초에 왕궁 최고 마법사를 뭐라생각하는거야?
- 코우나트의 기사인 나를 폐하라고 부르다니 날 보고 반역이라도 하란말인가?[10]
- 폐하를 뵙기 전에는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
- 내 앞을 가로막았다는 건, 그만한 각오가 동반된 행동이란 뜻이겠지?
- 검성이라고? 네가?[11]
- 서류가 왜이리 많이 쌓였나 했더니 오늘 테베스가 휴가였단 말이야? ... 바로나스!
- 나도 나지만, 셀리가 여왕이 되는 모습은 더더욱 상상하기 힘든걸?
- 흠... 테베스, 어떻게 생각해?
- 일단 차를 마시면서 복기해볼까?
- 검을 쓰는 자라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때가 있는 법이야.[12]
- 바로나스, 나루시, 테베스, 셋 중 누가 할거야?
- 바로나스 네가해. 테베스는 저녁 준비를 해야하니깐!
- 내일 훈련은 쉬어도 좋다! 나한테 이긴다면 말이지!
- 가끔은 테베스에게 너무 많은 일을 맡기는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하긴해.
- 그래도 사람은 각자 잘하는 분야라는게 있잖아?
- 근육통? 저기, 그거 혹시 나 때문이야?
- 고작 그거 움직였다고 비실거리는거, 아니지?
- 검성?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 괜찮아. 이 정도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야.
- 됐어. 나 보다는 다른 사람 들을 먼저 살펴줘.
- 폐하, 이 불충 죽는 그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코우나트를 떠난다.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살리기 위해서.
- 그래. 그것이 운명이라면 더는 피하지 않겠어.
- 명령이라면... 명령대로 죽겠습니다...
- 정말 그것이 폐하의 뜻입니까?
- 바르디나르... 용서할 수 없어.
- 더미 데이터
- 전투 종료
- 수고들 했어.
- 이제야 겨우 끝났구나.
- 다친사람은 의무실에 들르는거 잊지마.
- 도움이 필요하면 또 찾아줘.
- 게임 종료
- 쉬었다 와.
- 한계 돌파
- 좋아 검이 더욱 날카로워졌어.
- 스토리 관련 더미데이터
- 계단 조심해.
- 에이...
- 신년
- 새해는 각오를 다지기에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 넌 어떤 각오를 했어? 난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좋은 왕이 될꺼야. 너도 좋은 각오를 하나쯤 해두는게 좋을거야.
- 생일
- 생일이라며? 축하해! 잊고 있었던건 아니지? 사실 난 셀리가 챙겨주지 않았다면 내 생일을 넘길뻔한게 한 두번이 아니야. 자, 오늘은 생일이니 하루쯤은 마음껏 놀라고.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 복귀
- 완전 새까맣게 잊고있었다. 크하하핫, 농담이야 농담. 그동안 게으름 피우느라 감을 잃어버리거나 하지 않았겠지? 다시 함께 나아가자.
- 공용 대사
- 전투 종료
4. 스킬
4.1. 패시브 - 만인지적
카나반 딜링의 핵심. 검의 결계 내부에 있는 적은 1초 당 검기가 1개씩 지속되며, 이 검기가 4개 중첩되면 피해를 입는 구조. 검의 결계 내부에 있는 적은 '받는 물리 피해가 30% 증가'하기에 물리형 영웅과도 조합이 좋다.
상향 전에는 일반 공격 시 35% 확률로 검기가 지속됐으며, 스킬 공격 시 검기가 확정적으로 지속됐기에 애매했었다. 받는 물리 피해 증가 효과는 카나반 자신이 30% 확률로 피격되어야 주변의 적에게 5초간 적용됐기에 없는 효과에 가까웠다.
4.2. 1스킬 - 소드 차징
짧은 몹몰이기와 패시브와 연계한 딜링기로 사용할 수 있는 평범한 돌진기.
4.3. 2스킬 - 스윕
패시브와 함께 카나반의 핵심 딜링을 책임지는 스킬. 배율은 패시브의 물리피해 증가를 고려하면 450%에 육박하고 검기의 딜까지 고려하면 그 이상이다. 범위가 미묘하게 작으니 1스로 몰아넣고 쓰자. 새까맣던 잡몹이 칼을 한번 돌리면 새하얗게 산화되어 있는 경우가 잦다.
특이하게도 근처에 적이 없으면 아예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적이 없을 때 이동 도중에도 사용이 잠깐 불가능해진다. 이 때문에 카나반이 근처 잡몹으로 이동할 때 스킬이 써지지 않아 조금 불편해지기도 한다.
4.4. 필살기 - 소드 스톰
범위에 높은 피해를 입히는 필살기. 범위는 생각보다 넓지만 기존 카나반의 딜링계수가 워낙 높다보니 단일 딜량은 보기보다 별로 강하지 않다. 잡몹과 보스가 같이 있을 때 한꺼번에 딜을 넣을 때 가끔 사용된다.
4.5. 체이서 : 뱅가드 러시
4.5.1. [강화] 체이서 : 뱅가드 러시
4.5.2. [강화II] 체이서 : 뱅가드 러시
5. 한계 돌파 : 일기당천 카나반
2019년 5월 14일 패치로 한계돌파가 출시되었다.
카나반의 한계 돌파 일러스트는 그랜드체이스 세계관의 언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지 애매하다. 5성은 왕이 되기 전, 6성은 카나반이 카나반 왕국의 여왕일 때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데 한계 돌파는 언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지 알 길이 없는 상태[29]. 다만 한계 돌파는 6성에서 시간이 흘러 성장했다는 느낌이 강하므로 6성 이후의 시간대라고 볼 수도 있다.
5.1. 스킬
5.1.1. 패시브 - [강화] 만인지적
발동시기도 적 처치라서 보스전 등에서는 봉인되는 경우가 있고, 증가량도 특출나지 않은데다가 다른 공격버프랑 중첩되지도 않아 의미가 없는 스킬강화이다.
5.1.2. 1스킬 - [강화] 소드 차징
보호막이 생겨 약간의 탱킹이 가능해지지만 돌진횟수가 줄어든다. 대신 1번만 써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차괴 등에서 딜을 넣기 위해 2번째 스킬강화로 선택된다.
5.1.3. 2스킬 - [강화] 스윕
딜링이 약간 증가하고 2명의 대상에게 추가피해를 준다. 사실 엘리시스의 2스 강화를 생각하면 그렇게 효율이 좋은 강화는 아니지만 대전, 차괴 등에서는 성능차이가 좀 나므로 1한돌시 스킬강화로 주로 선택된다.
6. 평가
체이서를 개방하지 않았다는 기준 하에 현재 돌격형 중 최강의 딜량을 자랑하고, 적의 받는 물리 피해량 증가 효과가 있어 차원 괴수나 월드 보스에서는 반드시 채용된다. 에델의 받는 피해량 증가 효과와는 달리 카나반은 받는 '물리' 피해량 증가 효과라서 물리 딜러들과 같이 이용되는 편. 뉴비들이 시작하고 가장 먼저 육성을 고려할만한 영웅 중 하나.
한계돌파 자체의 성능은 좋지 않지만 기본 성능이 워낙 우월해서 별 문제가 없으며, 초월각성도 한계돌파보다는 능력치 증가를 위해 올리는 편이다. 장비는 열정과 격노로 취향에 따라 선택된다.
대전에서는 라스의 자리를 완벽하게 차지한 누킹 딜러로 기용된다. 공격대에서는 1스와 2스의 연계로 적 힐러를 녹이는 것에 사용되며, 방어대에서는 역으로 상대 힐러를 녹이는데에 채용된다. 에델과 달리 공격대의 진형을 깨뜨리는 것은 할 수 없고 힐깎도 없지만 그 빈 자리를 우월한 딜링으로 전부 채우고 있다.
6.1. 장점
- 막대한 피해량
카나반은 돌격형 영웅들 중 딜러라 할 수 있는 에델과 라스를 압도적으로 넘어서는 딜량을 보여준다. 스탯도 다른 돌격형보다 공격력이 약간이나마 높게 책정되어 있다. 스윕 한 번이 거의 라스 기가슬래시 2번을 내리찍은 것과 비슷한 수준. 대전에서 저격형인 루퍼스보다도 딜량이 많이 나올 때가 있다.(...)
- 적은 SP 소모와 간결한 스킬모션
1스킬, 2스킬이 모두 1코스트씩 소모하여 sp관리가 수월하다. 그리고 1스킬은 두 번 사용하여 적정한 몰이 또한 가능하다. 스킬도 간결해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물피증 효과로 인해 파티원 전체의 딜량 상승
받는 물리 피해를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주위에 있기만 하면 간단하게 걸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게다가 주위에 있는 것만으로 스택을 쌓아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6.2. 단점
- 약한 탱킹능력
돌격형은 약간이라도 탱킹이 되고 딜이나 군중제어기로 상황을 풀어가는 것이 정상인데 어째 카나반은 딜로 따지면 누커가 따로 없지만 체력이 상당히 빈약하다. 정확히는 체력 스탯 자체는 다른 돌격형과 그다지 다를 것이 없지만 선술했듯 자신의 생존성을 위한 수단이 없다. 그나마 한계돌파 후 1스 강화에 쉴드가 추가됐다. 하지만 보통 3초월 때 2스킬을 강화하고 6초월 때 1스킬을 강화하므로 갈 길이 아주 멀다... 때문에 대전에선 다른 영웅을 쓰는게 낫다.
7. 여담
- 출시 초기에는 평가가 좋지않았다. 출시 초기의 평점은 4점대로 친구 세르딘이 4.3, 제자 카일이 4.6, 부하 바로나스 4.6, 테베스 4.5, 나루시 4.6, 후대의 신하(?)격인 엘리시스 4.8, 로난 4.4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편,[30] 심지어 출시 당일에는 3.8이었다. 그로인해 실용성 측면에서는 댓글 중 "코그가 코우나트 캐는 전부 안 좋게 만들려고 작정한 거냐"는 평가도 있다. 그나마 지금은 4.4라서 친구인 세르딘보다는 나아졌다[31]. 현재는 아직까지도 낮은 평점과는 달리[32] 매우 좋다.
- 목소리는 상당히 굵직한 편이다. 엘리시스와 비교해봐도 확 차이가 날 정도.
- 친구 세르딘처럼 왕이 되니 복장이 확 바뀌었다. 하지만 기사 컨솁인지 검을 들고 있으며 확실히 세르딘과 다르게 신비스러움보다는 기사풍을 강조했다. 표정도 해맑은 세르딘과는 달리 조금은 엄격한 모습.
- 세르딘을 셀리라 부른다.
- 왕이 된 이후에는 머리를 길렀는지 5성에서는 머리가 짧았으나 6성에서는 길다.
- 스토리 상 코우나트의 기사로 카나반 부대의 대장, 보통은 나르라는 애칭(?) 으로 자신을 칭하고 다른 이들은 좀 다르게 부르는 편[33] 카나반이라는 명칭을 보연 알겠지만 사실 이 인물은 카나반 왕국의 시조왕이다. 그래서인지 로난은 나르의 정체를 알게 되자 폐하라고 불렀다가[34] 외려 나르를 격노하게 만들었다. 로난이 자신을 폐하라고 부르자 격노한 것이나 자신의 운명을 알고는 이를 바꾸려고 한데서 보듯[35] 코우나트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른것 같다. 최고대신이란 자와는 다르게 말이다.[36]
이후 바르디나르에 의해 부당하게 체포되고 구하러 온 부하들과 그랜드체이스의 손길을 뿌리찬채 처형위기에 놓였지만 다시 나타난 그랜드체이스와 부하들에 의해 구출된다. 그 와중에 바르디나르에 의해 국왕이 죽음을 맞았음을 알게 되었고 이에 그는 로난에게 자신이 왕이 되냐고 묻고 로난이 물론이라고 대답하자 조용히 "좋은 왕이 되면 좋겠네" 라고 말한다. 이후 바르디나르를 향해 정면돌파를 시도하다가 좌절되고[37] 오른팔을 잃고 만다. 그 후 등장없음 하지만 자신은 시민들의 대피를 돕겠다고 했으니 역사대로 사람들을 이끌고 배타고 베르메시아로 간듯.
부하들에게는 크게 존경받는 상관이며 심지어는 대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장의 명령도 무시한다(...) 그리고 카일이 깊이 존경하는 몇 안되는 인물
부하들에게는 크게 존경받는 상관이며 심지어는 대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장의 명령도 무시한다(...) 그리고 카일이 깊이 존경하는 몇 안되는 인물
- 넬리아 출시 전까지 한계돌파가 여태껏 나온 캐릭터들 중 가장 빨리 나왔다.
8. 펫
카나반의 종속관계 펫이다. 나르는 스카르드가 이스나르를 부를때 쓰는 별명이다.
9. 아바타
9.1. 로얄오더(함대)
2019년 10월 1일 출시.
아바타 이름인 Royal Order는 ''''칙령''''을 뜻한다.
아바타의 퀄리티는 준수하다고 평가되며 필살기 연출은 아바타 이름에 맞게 지휘를 하는 모습을 잘 살려냈다고 평가된다.
9.2. 폭신폭신(곰) (푹신푹신 킹덤)
2020년 1월 21일 출시.
9.3. 킹 오브 블랙(체스)
2020년 6월 9일 출시.
9.4. 체크메이트 : 나이트 (체스 말)
2020년 6월 9일 출시.
9.5. 토이키링
9.6. 블랙로즈 (괴도)
10. 패치 내역
2019년 1월 8일
사용하기 불편한 카나반의 스킬 특성을 고려하여 반영된 패치다. 버프기는 하지만 폭딜 면에서는 너프인데 돌진 3연타 후 2스킬로 패시브 4스택을 찍어서 패시브를 터뜨리는 것이 불가능해 졌기 때문.11. 둘러보기
[1] 영문 표기는 Esnar Din Kanavan.[2] 이름만 부르려면 이스나르. 애칭은 '나르'(세르딘이 이렇게 부른다.) 그런데 하필 바르디나르도 '나르'가 있어서인지 과거에 혼동이 있었는듯하다. 본인 대사에서도 이를 언급할 정도니...[3] 이밴트성 대사 또는 삭제된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삽입된 한국어대사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4] 코우나트 스토리에서 로난이 이스나르를 폐하라고 부르고 그녀가 나중에 카나반 왕국의 초대국왕이 된다는 실언을 한다. 카나반은 반역이라도 하라는 거냐며 크게 분노했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코우나트 왕국의 멸망을 피할 수 없음이 드러나자 결국 자신이 왕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인다.[5] 애초에 카나반은 성이다. 이스나르가 이름이다.[6] 여기서 셀리는 세르딘의 애칭이다.[7] 거의 현실웃음 수준이다. 대부분의 웃음이 책읽기인 이쪽에서 이런식의 호탕한 웃음은 상당히 드문 편.[8] 카일에게 하는 말이다.[9] 카일이 카나반을 스승으로 생각한 이유 중 하나.[10] 로난에게 하는 말이다.[11] 카일에게 하는말이다.[12] 스토리에서 나온 카나반의 명언. 이후 카일도 써먹는다.[13] 대전 59.94%[14] 대전 459%[15] 대전 174.72%[16] 대전 374.4%[17] 대전 24%[18] 대전 59.94%[19] 대전 459%[20] 대전 174.72%[21] 대전 374.4%[22] 대전 24%[23] 대전 90%[24] 대전 688.5%[25] 대전 174.72%[26] 대전 374.4%[27] 대전 24%[28] 대전 15%[29] 이는 친구인 세르딘도 마찬가지다.[30] 그나마 엘리시스, 로난은 기존에도 있었던 캐릭터라는 아이덴티티가 있긴 하다.[31] 세르딘은 4.3.[32] 카나반의 평점이 현재 채용율이나 성능과는 달리 많이 낮은데, 이는 출시 초기에 평점을 너무 낮게 받아서 그렇다.[33] 주인공들은 나르(카나반의 정체를 알기 전),카나반(카나반의 정체를 안 후),사부님,카나반 페하 등등으로 부하들은 대장님 적들은 카나반 대장 세르딘은 나르라고 부른다.[34] 로난은 본디 카나반 왕국의 근위대 출신이다.[35] 자신이 왕이 되는것보다 조국인 코우나트를 지키려고 한게 된다.[36] 실제로도 코우나트에서 바르디나르는 평이 안좋은데 카나반은 정 반대로 평가가 좋다. 카나반이 반역 혐의를 써 처형되려던 때 한 시민은 "바르다니르놈이 꾸민짓일테지" 라며 이를 갈았다.[37] 이때 카일에게 꼬마야 명심해 검을 쓰는자라면 모든 걸 걸어야 할 때가 있는 법이야" 라고 말하는데 카일은 이 말에 인상깊었는지 나중에 자신의 몸속에 있는 네피림의 힘을 써야하는 문제에서 이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