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세븐나이츠)
자연의 주인 '''카론'''
레이드를 위해 필수로 육성해야하는 영웅이었으나 계속되는 단일딜러 파워인플레로 힐러없이 잡는 일도 늘어나고, 다른 기절면역이 각성으로 나오면서 많이 밀려난 비운의 영웅. 한국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요코타 코이치.
카론은 특이하게도 스킬 2개가 전부 회복스킬이다. 지원형 영웅 중에서도 이런 케이스는 아직도 카론이 유일. 타 힐러들과 달리 아군 버프, 적군 디버프 또는 부활이 없는 대신 힐만 2개 인지라 유틸성이 확실히 부족하다. 그래도 레이드 컨텐츠가 등장한 이후 기절 면역 영웅이 지크와 함께 단 둘 뿐이었던지라 둘 다 자연스럽게 레이드 공대 필수 영웅이 되었었다. 카론 리메이크 후 팀 전체 힐 스킬에 팀 쿨타임 감소 효과가 붙은 덕에 레이드 1공대 기절 면역 자리를 지크에게서 빼앗아왔었지만, 그 경쟁자는 서포터계의 제왕이 되어 돌아왔다.
공성전에서는 월요일 루디의 돌격 스킬의 스턴을 대비해 지크나 카론을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지크의 받는 피해량 증가 스킬이 레이드와는 달리 루디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점수 획득에서 카론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아군 메인 딜러의 성장이 잘 되있을 수록 이 차이는 엄청나게 커진다. 그래서 월요일 공성전에 카론을 데려가는 경우는 아직 지크가 없는 경우일 때가 보통이었지만 개깡패 딜러의 등장 이후 스파이크의 3턴 면역만으로도 1000만점 이상은 우습게 뽑는 게 쉬움 공성인지라. 지크, 스파이크, 엘리시아 셋 중 하나도 없는 경우에만 데려가는 임시 땜빵 요원 이다.
극악 요일 던전이나 무한의 탑에서 역시 기절을 보유한 영웅들을 상대할 때 지크, 스파이크, 엘리시아 셋 중 하나도 없는 경우의 땜빵.
육성을 하면서 드러나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심각한 물몸이라는 것과 저주스럽게 낮은 속공. 초기 지원형 영웅들이 공통적 단점인데 카론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 각성용 레이드에서 용보다 평타를 먼저 치려면 최소 속공이 61이어야 하는데(플레이어 스킬 연막탄 포함), 기본 속공이 12인 카론이 그 수치를 맞추려면 무기 2개 속공합 49. 결장 캐릭터 주기도 모자란 세나급 속공 무기를 줘야 한다는 거다. 다행히 각성 세인과 각성 지크의 등장으로 이제 레이드에서 쓸 일이 없어졌기에 이런 고민은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레이드의 경우 요즘은 정신나간 딜량과 쿨감을 활용하여 힐없이 잡는게 주이기 때문에 일반 레이드 쪽에서는 중요도가 낮고[1] 힐이 필수인 각성 레이드에서는 중요도가 낮지않지만 피해증가를 위해 리나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카론을 쓰지 않는다.
각성 소이 업데이트 이전에는 리나를 쓰지 않는 유저들이 각세인, 각지크, 카르마/델론즈, 에스파다/벨리카, 카론 조합으로 간간히 쓰기도 했지만 각성 소이의 등장으로 더 이상 카론이 들어갈 자리는 남지 않았다. 2공대라면 모를까.
2018년 3월 22일 리메이크 이후 스마트 전투의 서포터로 부활했다.
스마트 모드에서 아군 후방 영웅에게 4턴간 모든 피해 면역을 주고 아군 전체에게 80% 공마증이 적용된다. 피해 면역과 자체 마증이 없는 미호와 상성이 좋다. 다만 마증 버퍼로 쓰기에는 이미 소교가 있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
보스전은 쥬피나 세인이 맡았는데 둘 다 자체 공증에 피해 면역을 가졌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다가 신의 탑 콜라보 영웅들이 추가되면서 밤은 강자 레이드, 엔류는 무한의 탑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밤이 자체 공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있었다.
이후 비담은 무한의 탑 딜러로 지크는 강자 레이드 딜러로 리메이크가 되었다. 그로인해 다시 기절 면역 버퍼로 돌아왔다.
그러나 세인이 신화 각성으로 되돌아오면서 자리가 위험해졌다. 세인은 이미 6턴 면역을 가지게 되었고 자체 공마증도 있기 때문이다. 기절 면역도 세인이 각성기를 쓰면 상태이상 면역이 적용되므로 상성이 나쁘다.
리부트 이후 기절 면역이 저항 확률로 너프되고 공마 상승량도 너프되었다. 또한 4턴 면역은 3턴으로 줄었다.
초창기에는 단순 기절 면역이었다.
이후 리메이크 로스마트 전투 전용 패시브와 공마증 80%가 추가되었었다.
생존기가 없는 딜러들에게 피해 면역이 생기는건 좋지만, 마법형 딜러들의 딜을 더 넣기위해 유저들은 클레미스의 섭리의 조율의 피해량 증가 60% 및 마법형 속성 지원-마법력 120% 증가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물론 선택은 유저 마음이었지만.
초창기에는 단순 1인 2턴 지속 힐이었으나 패치로 전체 힐로 바뀌었으며, 활력 효과와 피해 무효화 1회가 추가되었다.
초창기에는 전체 힐 이었으나 패치로 전체 힐은 자연의 회복으로 넘어갔으며, 대신에 1~3인기 증가와, 3턴간 반사 피해 면역 효과를 가지고 왔다.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자연의 정령사 카론(4성)'''
신비의 숲에 있는 가장 큰 나무인 엄마나무를 지키는 자연의 정령으로 고지식하지만 자연의 섭리를 따른다.
'''자연의 대정령사 카론(5성)'''
고지식한 성격을 지녔지만, 신비의 숲을 지키려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에 정령들을 이끄는 대 정령사가 될 수 있었다.
'''자연의 주인 카론(6성)'''
계속해서 성장한 대정령사 카론은 신비의 숲과 정령들 모두를 다스리게 되었다. 자연의 마법을 누구보다 잘 다루며 자연의 주인이라고 불린다.
여담으로 카론은 기본코스튬과 나머지 두 개를 통틀어 모델이 다 제각각 다르다. 기본 모습과 이단아 코스튬은 시즌 2 이전까지는 같은 모델링을 공유했으나 모델링 업데이트 이후 비율이 좋게 변경돼서 모델링이 전부 사이즈가 달라져버렸다. 락오브에이지는 전이나 후나 여전히 큰 키의 모델링을 지니고 있다.
[image]
1세대 코스튬으로, 기존의 카론의 이미지와 맞지 않지만 카론의 유일한 영구판매 코스튬이라서 쓸사람은 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시즌2때 기본카론코스튬이 리모델링돼서 모델링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가장 떨어진다.
[image]
락커, 그 중에서도 액슬 로즈를 컨셉으로 한 코스튬. 모델링이 기존의 가죽이 휘날리던 것을 머리에 적용시켰는지 휘날리던 머리가 상당히 어색하다. 출시 당시 기존 모델링에 씌워져 나왔었기 때문에 키가 눈에 띄게 작았었다. 모델링의 수정을 가한건지 이후에 잠수패치로 키가 커졌다. 문제는 이번엔 눈에띄게 커져서 이거대로 이상해졌다.
[image]
글로벌 버전 코스튬.
'''자연의 섭리는 곧 법이다.'''
1. 개요
레이드를 위해 필수로 육성해야하는 영웅이었으나 계속되는 단일딜러 파워인플레로 힐러없이 잡는 일도 늘어나고, 다른 기절면역이 각성으로 나오면서 많이 밀려난 비운의 영웅. 한국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요코타 코이치.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모티브는 드루이드. 루디와 함께 1영지 신비의 숲을 수호하고 있다. 신비의 숲이 루디의 영지이기도 해서 나름 빈도수가 높게 출현함에도 카론의 비중은 공기에 가깝다.신비의 숲에 있는 가장 큰 나무인 엄마 나무를 지키는 자연의 정령사다. 고지식한 면이 있으며 자연의 섭리를 따른다. 같은 지역 출신인 쥬피와 친하게 지내며 쥬피의 소개로 스니퍼와도 알고 지낸다. 스니퍼에겐 복수심을 경계하라는 충고를 한다. 신비의 숲을 다스리는 루디와 알고 지내는 사이며 가끔 고블린 같은 몬스터의 습격에 도움을 받기도 한다.
3. 게임 내 성능
카론은 특이하게도 스킬 2개가 전부 회복스킬이다. 지원형 영웅 중에서도 이런 케이스는 아직도 카론이 유일. 타 힐러들과 달리 아군 버프, 적군 디버프 또는 부활이 없는 대신 힐만 2개 인지라 유틸성이 확실히 부족하다. 그래도 레이드 컨텐츠가 등장한 이후 기절 면역 영웅이 지크와 함께 단 둘 뿐이었던지라 둘 다 자연스럽게 레이드 공대 필수 영웅이 되었었다. 카론 리메이크 후 팀 전체 힐 스킬에 팀 쿨타임 감소 효과가 붙은 덕에 레이드 1공대 기절 면역 자리를 지크에게서 빼앗아왔었지만, 그 경쟁자는 서포터계의 제왕이 되어 돌아왔다.
공성전에서는 월요일 루디의 돌격 스킬의 스턴을 대비해 지크나 카론을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지크의 받는 피해량 증가 스킬이 레이드와는 달리 루디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점수 획득에서 카론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아군 메인 딜러의 성장이 잘 되있을 수록 이 차이는 엄청나게 커진다. 그래서 월요일 공성전에 카론을 데려가는 경우는 아직 지크가 없는 경우일 때가 보통이었지만 개깡패 딜러의 등장 이후 스파이크의 3턴 면역만으로도 1000만점 이상은 우습게 뽑는 게 쉬움 공성인지라. 지크, 스파이크, 엘리시아 셋 중 하나도 없는 경우에만 데려가는 임시 땜빵 요원 이다.
극악 요일 던전이나 무한의 탑에서 역시 기절을 보유한 영웅들을 상대할 때 지크, 스파이크, 엘리시아 셋 중 하나도 없는 경우의 땜빵.
육성을 하면서 드러나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심각한 물몸이라는 것과 저주스럽게 낮은 속공. 초기 지원형 영웅들이 공통적 단점인데 카론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 각성용 레이드에서 용보다 평타를 먼저 치려면 최소 속공이 61이어야 하는데(플레이어 스킬 연막탄 포함), 기본 속공이 12인 카론이 그 수치를 맞추려면 무기 2개 속공합 49. 결장 캐릭터 주기도 모자란 세나급 속공 무기를 줘야 한다는 거다. 다행히 각성 세인과 각성 지크의 등장으로 이제 레이드에서 쓸 일이 없어졌기에 이런 고민은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레이드의 경우 요즘은 정신나간 딜량과 쿨감을 활용하여 힐없이 잡는게 주이기 때문에 일반 레이드 쪽에서는 중요도가 낮고[1] 힐이 필수인 각성 레이드에서는 중요도가 낮지않지만 피해증가를 위해 리나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카론을 쓰지 않는다.
각성 소이 업데이트 이전에는 리나를 쓰지 않는 유저들이 각세인, 각지크, 카르마/델론즈, 에스파다/벨리카, 카론 조합으로 간간히 쓰기도 했지만 각성 소이의 등장으로 더 이상 카론이 들어갈 자리는 남지 않았다. 2공대라면 모를까.
2018년 3월 22일 리메이크 이후 스마트 전투의 서포터로 부활했다.
스마트 모드에서 아군 후방 영웅에게 4턴간 모든 피해 면역을 주고 아군 전체에게 80% 공마증이 적용된다. 피해 면역과 자체 마증이 없는 미호와 상성이 좋다. 다만 마증 버퍼로 쓰기에는 이미 소교가 있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
보스전은 쥬피나 세인이 맡았는데 둘 다 자체 공증에 피해 면역을 가졌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다가 신의 탑 콜라보 영웅들이 추가되면서 밤은 강자 레이드, 엔류는 무한의 탑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밤이 자체 공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있었다.
이후 비담은 무한의 탑 딜러로 지크는 강자 레이드 딜러로 리메이크가 되었다. 그로인해 다시 기절 면역 버퍼로 돌아왔다.
그러나 세인이 신화 각성으로 되돌아오면서 자리가 위험해졌다. 세인은 이미 6턴 면역을 가지게 되었고 자체 공마증도 있기 때문이다. 기절 면역도 세인이 각성기를 쓰면 상태이상 면역이 적용되므로 상성이 나쁘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자연의 보호
리부트 이후 기절 면역이 저항 확률로 너프되고 공마 상승량도 너프되었다. 또한 4턴 면역은 3턴으로 줄었다.
초창기에는 단순 기절 면역이었다.
이후 리메이크 로스마트 전투 전용 패시브와 공마증 80%가 추가되었었다.
생존기가 없는 딜러들에게 피해 면역이 생기는건 좋지만, 마법형 딜러들의 딜을 더 넣기위해 유저들은 클레미스의 섭리의 조율의 피해량 증가 60% 및 마법형 속성 지원-마법력 120% 증가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물론 선택은 유저 마음이었지만.
3.1.2. 자연의 회복
초창기에는 단순 1인 2턴 지속 힐이었으나 패치로 전체 힐로 바뀌었으며, 활력 효과와 피해 무효화 1회가 추가되었다.
3.1.3. 자연의 숨결
초창기에는 전체 힐 이었으나 패치로 전체 힐은 자연의 회복으로 넘어갔으며, 대신에 1~3인기 증가와, 3턴간 반사 피해 면역 효과를 가지고 왔다.
3.2. 컨텐츠 별 평가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자연의 정령사 카론(4성)'''
신비의 숲에 있는 가장 큰 나무인 엄마나무를 지키는 자연의 정령으로 고지식하지만 자연의 섭리를 따른다.
'''자연의 대정령사 카론(5성)'''
고지식한 성격을 지녔지만, 신비의 숲을 지키려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에 정령들을 이끄는 대 정령사가 될 수 있었다.
'''자연의 주인 카론(6성)'''
계속해서 성장한 대정령사 카론은 신비의 숲과 정령들 모두를 다스리게 되었다. 자연의 마법을 누구보다 잘 다루며 자연의 주인이라고 불린다.
5. 패치 이력
- 2014년 12월 18일 부로 단일힐의 경우 계수는 20% 낮아진 170%가 되어 하향된 것 처럼 보이지만, 리나나 초선처럼 2턴 동안 지속 회복효과가 붙게 되어 총 힐량은 510%가 되었다. 또한 광역힐은 쿨이 100초로 늘어나지만 아군전원의 스킬 쿨타임을 10초 줄여주게 되었다.
-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인게임 모델링과 초상화 일러스트가 개선되었다. 전에는 다소 흐리멍텅한 인상이었으나, 이것이 모두 옛말이 되면서 화사한 모습의 미청년으로 탈바꿈하였다.
- 2주년 업데이트로 초상화가 한번 더 변경되었는데 일본섭과 동일하게 바뀌었다. 전보다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져서 보기편해졌다는 평. 하지만 머리 뒤쪽이 구현되어있지 않아 텅 비어있다.
- 2018년 3월 22일 부로 단일힐이었던 자연의 회복은 전체힐 + 활력 효과 + 피해 무효화 1회를 바뀌었으며, 전체힐이었던 자연의 숨결은 1~3인기 데미지 증가 + 3턴간 반사 피해 면역 효과로 바뀌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기타
- 초상화 한정으로 미소년같은 생김새완 달리 목소리가 세븐나이츠의 모든 인간 영웅들 중 유독 굵어[2]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하는 대사와 퍼스널 모션이 안 맞는건 덤. 여기에 코스튬인 '교실 이단아'와 '락 오브 에이지'하고는 더더욱 들어맞질 않는다. 전투불능 상태에서 표정이 이상한 것은 덤. 또한 눈치채기 힘들 수도 있지만 6성 지원형 영웅중 청일점이다.
7. 코스튬
여담으로 카론은 기본코스튬과 나머지 두 개를 통틀어 모델이 다 제각각 다르다. 기본 모습과 이단아 코스튬은 시즌 2 이전까지는 같은 모델링을 공유했으나 모델링 업데이트 이후 비율이 좋게 변경돼서 모델링이 전부 사이즈가 달라져버렸다. 락오브에이지는 전이나 후나 여전히 큰 키의 모델링을 지니고 있다.
7.1. 교실 이단아
[image]
1세대 코스튬으로, 기존의 카론의 이미지와 맞지 않지만 카론의 유일한 영구판매 코스튬이라서 쓸사람은 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시즌2때 기본카론코스튬이 리모델링돼서 모델링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가장 떨어진다.
7.2. 락 오브 에이지
[image]
락커, 그 중에서도 액슬 로즈를 컨셉으로 한 코스튬. 모델링이 기존의 가죽이 휘날리던 것을 머리에 적용시켰는지 휘날리던 머리가 상당히 어색하다. 출시 당시 기존 모델링에 씌워져 나왔었기 때문에 키가 눈에 띄게 작았었다. 모델링의 수정을 가한건지 이후에 잠수패치로 키가 커졌다. 문제는 이번엔 눈에띄게 커져서 이거대로 이상해졌다.
7.3. 용무사
[image]
글로벌 버전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