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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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의 주인 '''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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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에 추가된 성십자단 영웅. 성우는 한국판은 최낙윤 [1], 일본판은 타카세 야스유키.
지크 이전의 마검 사용자가 라이언이다. 라이언이 동생을 지키려 방랑 생활을 할 때 '''마검을 들고 튀어버려''' 다른 마검 사용자를 찾은 것이 지크.
근데 지크가 마검 사용자라는 사실은 우연히 알게 된 것이라는 게 함정이다. 상부에서 그게 마검인 줄도 모르고[2] 지크에게 전달했는데 오히려 마검을 제압하고 잘 쓰고 있더라 - 하는 것이 지크의 스토리. 뇌근육 속성이 잘 드러난다.
스토리에서의 비중이 상당히 적다. 대사도 위에 나온 대사가 전부.
이후 성십자단의 새로운 단장의 취임식 날 전임 단장을 만나 겨뤘는데 깔끔하게 발리고 자조한다.[3] 그 직후 지크는 부랴부랴 취임식에 참석하고 세인은 "오늘만큼은 지크가 부러운걸..."이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취임식에 참석한다.
기절 면역 패시브가 아군에게 모두 적용 되고 개인 스킬 딜량의 계수가 무식하게 높다보니 레이드와 월요일 공성전에서 필수 캐릭으로 쓰였다.
특히 월요일 공성전에서는 루디의 돌격 스턴 부가효과를 6턴간 철저히 막아주고 루디가 방어준비를 킨 상태에서도 '부숴버려!'의 피해량 증가 디버프가 적용 되는지라 스킬 순서 계산에도 편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4]
리부트 이후 아군 전체 기절 면역 패시브와 평타시 쿨감 효과는 삭제되었다. 이는 각성상태와 패시브 통일로 보인다.
과거 카론과 함께 유일하게 6턴 스턴 면역 팀패시브를 갖고 있었다. 그렇기에 카론과 함께 레이드 2공대로 나뉘어 편성되었었다. 지크가 좀 더 공격적인 속성.
지크를 월요일 공성전에서 쓰이게 했던 패시브였다. 거기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점수를 뽑아내야 하는 공성전이기에 딜도 더 우수하고 받는 피해 증가 옵션까지 붙어있는 지라 같은 스턴 면역이어도 공성전에서는 카론을 밀어내고 필수 캐릭으로 손꼽혔었다.
리부트 이후 상대방 받피증 디버프가 삭제되었다.
과거 툴팁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이 디버프는 스파이크나 링링의 상태이상면역을 무시한다.[6]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덕분에 월요일 공성전이 아닌 다른 공성전에서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했었다.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 너프와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과거 계수 600%로 무지막지하게 높고 확정 치명타까지 붙어있으나, 만능형이다보니 공격형/마법형 만큼의 폭발적인 딜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레이드에서도 패시브 셔틀 용도로 많이 쓰이고 아무리 육성해도 보조 딜러 정도가 한계였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마검의 전사 지크(4성)'''
위에 놈들이 날 죽일 셈인지 이런 녀석을 무기로 주더라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길래 내가 쓰고 있지.
'''일당백마 지크(5성)'''
혼자서 악마 100마리는 충분하지! 얼마든지 데려와!
'''마검의 주인 지크(6성)'''
언젠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 녀석이 막 날뛰는거야. 그래서 때리고 밟고 했더니 잠잠해지더라고,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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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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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의 할로윈 코스튬. 지크의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다른 코스튬과 다르게 입을 열고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주얼 평가는 상당히 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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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의 기본 인게임 모습은 입을 약간 벌리고 있었는데 이 코스튬은 대사를 할 때를 제외하고 입을 거의 닫고 있다. 복장도 무기도 상당히 공을 들여서인지 맵시가 있는지라 잘생기고 멋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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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의 코스튬으로 나왔을 때, 학교 컨셉인데도 지크가 청일점이라는 점 때문에 하렘이야기가 많이 돌았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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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이미지인 지크를 완전히 탈바꿈시켜주는 코스튬. 더군다나 상시판매. 그야말로 잘생긴 초미소년이 되었다. 기존 지크 이미지와 안 어울린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코스튬이 워낙 고퀄리다보니 판매율이 굉장히 높았다.
마검의 주인 '''지크'''
'''이 몸만 믿으라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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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에 추가된 성십자단 영웅. 성우는 한국판은 최낙윤 [1], 일본판은 타카세 야스유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성십자단 소속으로 대검을 든 전사 캐릭터. 대사나 설명을 보면 뇌근육속성인 듯 하다. 성십자단 내에서 유일한 남자 캐릭이다. 바보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공식적으로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다.세인을 구해준 사람. 원래 악마가 습격하기 전에 마을을 구할 수 있었으나, 마침 마검이 날뛰기 시작하여 제때 투입하지 못했다. 그래서 세인을 구해주고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애써 그녀의 앞에서 내색하지 않으려고 과격하게 행동한다. 무식하고 직설적이어서 에스파다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듣지만, '''상식과 배려심'''이 있는 편이다. 마검을 다루는 것을 보면 가끔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의 얼굴이나 몸에 난 상처들은 다 마검이 날뛰어서 생긴 것들이다. 다시 말해 전투 중에 상처를 입은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만큼 굉장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성십자단 내에서는 유명인이다.
지크 이전의 마검 사용자가 라이언이다. 라이언이 동생을 지키려 방랑 생활을 할 때 '''마검을 들고 튀어버려''' 다른 마검 사용자를 찾은 것이 지크.
근데 지크가 마검 사용자라는 사실은 우연히 알게 된 것이라는 게 함정이다. 상부에서 그게 마검인 줄도 모르고[2] 지크에게 전달했는데 오히려 마검을 제압하고 잘 쓰고 있더라 - 하는 것이 지크의 스토리. 뇌근육 속성이 잘 드러난다.
스토리에서의 비중이 상당히 적다. 대사도 위에 나온 대사가 전부.
이후 성십자단의 새로운 단장의 취임식 날 전임 단장을 만나 겨뤘는데 깔끔하게 발리고 자조한다.[3] 그 직후 지크는 부랴부랴 취임식에 참석하고 세인은 "오늘만큼은 지크가 부러운걸..."이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취임식에 참석한다.
3. 게임 내 성능
기절 면역 패시브가 아군에게 모두 적용 되고 개인 스킬 딜량의 계수가 무식하게 높다보니 레이드와 월요일 공성전에서 필수 캐릭으로 쓰였다.
특히 월요일 공성전에서는 루디의 돌격 스턴 부가효과를 6턴간 철저히 막아주고 루디가 방어준비를 킨 상태에서도 '부숴버려!'의 피해량 증가 디버프가 적용 되는지라 스킬 순서 계산에도 편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4]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나만 믿어
리부트 이후 아군 전체 기절 면역 패시브와 평타시 쿨감 효과는 삭제되었다. 이는 각성상태와 패시브 통일로 보인다.
과거 카론과 함께 유일하게 6턴 스턴 면역 팀패시브를 갖고 있었다. 그렇기에 카론과 함께 레이드 2공대로 나뉘어 편성되었었다. 지크가 좀 더 공격적인 속성.
지크를 월요일 공성전에서 쓰이게 했던 패시브였다. 거기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점수를 뽑아내야 하는 공성전이기에 딜도 더 우수하고 받는 피해 증가 옵션까지 붙어있는 지라 같은 스턴 면역이어도 공성전에서는 카론을 밀어내고 필수 캐릭으로 손꼽혔었다.
3.1.2. 부숴버려!
[image]'''「간다!」'''[5]
리부트 이후 상대방 받피증 디버프가 삭제되었다.
과거 툴팁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이 디버프는 스파이크나 링링의 상태이상면역을 무시한다.[6]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덕분에 월요일 공성전이 아닌 다른 공성전에서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했었다.
3.1.3. 봉인해제!
[image]'''「커져라!」'''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 너프와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과거 계수 600%로 무지막지하게 높고 확정 치명타까지 붙어있으나, 만능형이다보니 공격형/마법형 만큼의 폭발적인 딜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레이드에서도 패시브 셔틀 용도로 많이 쓰이고 아무리 육성해도 보조 딜러 정도가 한계였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마검의 전사 지크(4성)'''
위에 놈들이 날 죽일 셈인지 이런 녀석을 무기로 주더라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길래 내가 쓰고 있지.
'''일당백마 지크(5성)'''
혼자서 악마 100마리는 충분하지! 얼마든지 데려와!
'''마검의 주인 지크(6성)'''
언젠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 녀석이 막 날뛰는거야. 그래서 때리고 밟고 했더니 잠잠해지더라고, 하하하하하하.
5. 패치 이력
- 기본공격시 자신의 스킬 쿨타임이 15초씩 줄어든다는 상향안이 나왔었고, 후에 패치에 적용 될 때는 10초로 줄여서 나왔다.
- 2015년 5월 21일 패치로 부숴버려!의 계수가 200%로 줄어든 대신 상대가 받는 피해량 80% 증가가 붙었으며, 봉인해제!는 확정 치명타가 되었다.
- 2015년 12월 18일, 각성안이 나왔다. 자세한 것은 각성 항목 참조.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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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7. 기타
- 봉인해제의 스킬 모션이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검을 위로 뻗어 그 후에 검이 거대화 되면서 그 상태로 내리찍는데, 이펙트가 전혀 없어서 그냥 검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라는 말이 훨씬 잘 어울릴 정도로 스킬이 심심하다. 이것 때문에 타격감이 상당히 떨어져 봉인해제의 딜을 더욱 낮아 보이게 하는 주된 원인.
- 같이 나온 세인과 함께 역시나 표절논란의 대상, 세인은 컬러링쪽이라도 비교되는 대상과 다른 편이지만 이쪽은 컬러링, 복장, 무기 전부 베르세르크의 가츠와 너무 흡사하기 때문에 디자인쪽으로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4성의 지크의 경우는 가츠의 복장을 대놓고 베낀 수준이나 마찬가지다.
8. 코스튬
8.1. 전기톱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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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의 할로윈 코스튬. 지크의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다른 코스튬과 다르게 입을 열고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주얼 평가는 상당히 박하다.
8.2.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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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의 기본 인게임 모습은 입을 약간 벌리고 있었는데 이 코스튬은 대사를 할 때를 제외하고 입을 거의 닫고 있다. 복장도 무기도 상당히 공을 들여서인지 맵시가 있는지라 잘생기고 멋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8.3. 선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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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의 코스튬으로 나왔을 때, 학교 컨셉인데도 지크가 청일점이라는 점 때문에 하렘이야기가 많이 돌았다.[8]
8.4. 태풍의 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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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이미지인 지크를 완전히 탈바꿈시켜주는 코스튬. 더군다나 상시판매. 그야말로 잘생긴 초미소년이 되었다. 기존 지크 이미지와 안 어울린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코스튬이 워낙 고퀄리다보니 판매율이 굉장히 높았다.
9. 관련 문서
[1] 성우 변경전에는 유준호였다[2] 혹은 지크를 시기하는 누군가의 압력이라던가. 진실은 마검만 알고 있다.[3] 지크 각성은 2015년에 출시됐고 아킬라는 2017년에 출시되어 둘이 만났을 때의 지크가 각성이 아니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공식 영상에서 세인과 지크 둘다 각성이 아닌 6성 상태다.[4] 피해량 증가가 디버프가 상태이상 면역에도 적용되는 부분은 레이첼의 염화/불의 춤, 각성하지 않은 에이스의 달빛베기도 마찬가지다.[5] 그 후엔 타격 시 오라오라을 외친다. [6] 에이스의 상향 이후부터 받는 피해 증가는 무조건 상태이상면역을 무시하도록 변경되었다.[7] 레이드 최대 옵션 장비, 사황 장비, 세븐나이츠 장비 다음으로 높은 옵션이다.[8] 성십자단 중 유일한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