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네 히요리

 

風音日和 / Hiyori Kaz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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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의 유실물의 등장 캐릭터
2. 정체
3. 이후 작중 행적
4. 극장판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5. 능력


1. 하늘의 유실물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히카사 요코. 북미판에서는 콜린 클링컨비어드.
소라미 중학교 2학년 D반 소속. 지상에서는 2년전 부모가 죽고, 부모가 남긴 밭을 가꾸며 생활한다. 이래봬도 소녀가장(…). TVA 에서 첫 등장은 2기 5화[1]. 코믹스에서의 등장은 34화.
34화 마지막에 신대륙발견부에 입부하기 위해 부실을 방문한다. 왠지 모르게 힘이 들어간 그림체가 새로운 히로인 등장을 예고하는듯[2] 에이시로는 그녀의 정체 때문에 그녀의 입부를 받아 들일까 고민하게 되지만, 사츠키타네 미카코의 한마디로 입부가 결정된다. "그녀까지 들어오면 중 동아리가 되네. 중 동아리가 되면 '''부비가 늘어나'''"…
토모키는 중 동아리가 되면서 매일 동아리실에 들려야 한다는 소식에 그녀에게 대놓고 변태적 행동을 시켜 부를 관두게 할려고 했으나, 순진하고 착한 그녀는 토모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따랐고, 그 모습은 '''토모키마저 죄악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토모키가 "하얀색(팬티가)이 좋아!"라고 하는걸 토모키가 하얀색을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발렌타이 데이 초콜릿을 화이트 초콜릿으로 할 정도로 청순하고 심성이 고운 캐릭터. 교내 설문조사에서 가장 이상적인 여자 1위를 차지할정도.
여태까지 토모키를 패고 갈구는 아스트라이아, 님프, 미츠키 소하라와는 다르게 한번도 그를 두들긴 적이 없다. 36화에서 토모키가 히요리의 약점을 잡고 강제로 사귀는 것으로 의심한 그녀들이 다굴하나, 오해임이 밝혀진 뒤 등장한 히요리가 상처를 닦아줌으로서.. 새로운 히로인임을 증명한다. 그리고 37화 마지막에 이카로스와 님프가 대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모키에게 정면으로 고백한다!! 참고로 '''토모키한테 고백하는 건 이 처자가 처음이다!'''
TVA 2기에서는 카오스 전으로 마무리 되었기에 사실상 배경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카오스의 이른 등장, 오프닝의 님프 연출 등 2기 후반부에 등장하여 마지막을 장식해줄 것으로 보였으나 카오스의 얀데레 각성, 11화에서 성인버전 카오스가 등장하는 바람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극장판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는 그녀의 에피소드!

2. 정체



카자네 히요리는 지상의 사람이 아니라 시냅스의 주민이다. 사실 이름이 나오기전에 잠깐 나온적이 있는데, 24화에서 스가타 에이시로가 님프의 도움으로 사쿠라이 토모키의 꿈속(시냅스)에 잠입했을 때, 시냅스에서 꿈을 꾸고 있는 주민중 한명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현실에서 친구들이 '''바퀴벌레 사쿠라이'''는 싫다는 이야기를 할때, 그런 사쿠라이 토모키가 기운이 넘쳐 보여 좋다고 했었던 한 소녀로 나온게 첫 등장.
고백한 이후 토모키와 밤중에 만나 신대륙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도 신대륙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다, 집에 돌아가던 길에 토모키가 전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해주려던 찰나에 졸음운전 트럭에 치여 '''사망한다'''. 그런데 사망한 순간 지상에서의 육체가 분해, 이후 시냅스에 의해 그녀에 대한 주변인들의 기억이 전부 소거된다. 시냅스에 있던 스가타 에이시로도 기억이 지워지기 시작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돔 안에서 본 진짜 카자네 히요리를 만나러 돌입하지만, 히요리가 깨어남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기억이 소거된다. 엔젤로이드들을 제외하면 토모키만이 유일하게 히요리에 대해 기억을 유지하고 있었다.
깨어난 히요리는 다시 꿈을 꾸게 해달라고 기계를 미친듯이 조작하지만 헛수고. "이런 신대륙 따위는 필요없다"고 울부짖는다.[3] 이후 등장한 님프의 전 주인은 두 번 다시 같은 꿈은 꾸지 못한다면서 그녀를 조롱한다.
유일하게 기억이 소거되지 않은 사쿠라이 토모키는 님프와 이카로스를 추궁하나, 사실을 알아버린 자는 기억소거가 안 통한다는 것과 '''토모키 곁에 카자리 이외의 비현실로 구현된 인물이 존재한다'''[4]는 정도만 들은 이후 기억을 소거당했다. 그나마 알아낸 대답조차 소거당한 듯하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조차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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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히요리가 사라지고 나자마자 바로 그 다음화에 그녀와 꼭 닮은 엔젤로이드가 이카로스 일행의 눈 앞에 나타나, 토모키를 비롯한 사람들을 공격했다.[5] 알고 보니 이 엔젤로이드는 사실 '''카자네 히요리 본인'''. 님프의 전 마스터가 '''하늘의 주민 카자리를 개조한 것이다.''' 이에 다이달로스(하늘 위의 소녀)는 동포를 개조했다며 격분한다. 구분명은 제타(ζ)이며, 임프린팅을 나타내는 쇠사슬이 4개나 더 달려 있다. '주인'의 말로는 "시냅스의 사람으로서의 긍지도 잊어 버리고 꿈에만 살려고 하는 그녀에게 원하던 현실(토모키와 같이 세상에서 지내는 것)과 바라는 것처럼 되지 않는 현실(엔젤로이드가 되어 토모키와 친구들을 공격하게 된 것)을 줬다고 한다.
이카로스는 토모키가 슬퍼할까봐 차마 히요리를 공격하지 못하고, 님프가 대신 히요리를 파괴하려고 결심한 순간 토모키가 등장, "그러면 네가 상처받으니까"라며 님프를 말린다. 여기서 토모키가 '''카자네 히요리를 완전히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이후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임프린팅을 해제하기로 방침을 바꾼다. 고속으로 기동하는 아스트라이아로 접근한 님프가 카자네의 임프린팅을 끊기 위해 해킹을 시도하지만, 역으로 해킹당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 토모키의 명령을 요구하는 님프의 부탁에 응한 토모키가 "지지 마"라는 명령을 내리자, 각성한 님프가 '소립자 재밍 시스템 - 아프로디테'를 시전. 임프린팅이 해제된다.
지배는 풀렸지만, 엔젤로이드로 개조된 몸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 듯 하다. 본인의 말로는 일단은 '살아있는 몸'이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원하던 지상의 세계에서 토모키들과 함께 할 수 있게되어 괜찮다는 듯. 엔젤로이드로써의 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은 건재한 듯 하다. 농사 일이 잘 되어 괜찮겠다고 하는데… 그리고 신대륙 발견부를 퇴부한다고 밝혔다. 토모키가 좋아하는 인물이 누군지 알게 되었기에 연애전선에서 제일 먼저 떠나는 줄 알았지만… 바로 뒤에 이은 기습키스를 보면 '그의 첫번째'는 포기 했어도 러버즈에서 나갈 맘은 없는 것 같기도(…) 이로써 7개월에 걸친 히요리편은 '일단 해피엔딩'으로 일단락된다. 다만 엔젤로이드의 생성에 대한 떡밥은 던져진듯 하다.
그리고 안그래도 안티만 있던 님프의 전 마스터의 안티가 더 급증했다.

3. 이후 작중 행적


안타깝게도 해당 에피소드 이후 히요리의 비중은 그냥 단역 수준.
44화에서 님프의 노래때문에 기절, 농작물들이 고사크리(...)를 당해버렸다.
47화에 다시 등장했으나 그 꼴이 영락없는 농촌 아주머니. 날개와 지팡이가 없었다면 그녀인지 알아보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50화에서는 82-49-80이라는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토모키의 희생양이 되었다. 유일하게 작은 신음소리(…)를 내어 어필.
53화에서도 등장. 엔젤로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천하제일 엔젤로이드 대회에 출전하는 대신 중개역을 맡았다. 그리고 당연한 수순으로 공기화되었다(...). 첫 등장 당시의 포스는 어디가고 본인 스토리 종료 이후 공기를 벗어나지 못해서 팬들의 눈물을 유발하고 계신다.
60화에서 케이크 얻어먹으러 오랜만에 등장하긴 했는데 대사가 저... 저도... 한마디 뿐이다. 게다가 맨 얼굴은 작게 그려진 딱 한컷 뿐.
61화에도 등장. 어머니로부터 가슴 주물러도 화내지 않는 여자를 신부로 삼으라는 말을 듣고 학교 여학생들 가슴을 주무르는 토모키에게 웃으며 자기 가슴을 주물러도 좋다고 미소지으면서 가슴을 만지게 하면 나랑 사귈 수 있나요? 라는 말을 했다. 이에 토모키도 당황해서 다음 기회라고 말하며 도망...
69화에서는 간만에 주역으로 등장했다.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토모키를 '''아무도 없는(!)''' 집으로 초대하고 은근슬쩍 '''유혹'''...했다가 결국엔 제 스스로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기상이변을 일으켜버리는 돌발 행동을 저지른다. 다행히 옆에서 지켜보던 님프가 히요리의 프로그램을 해킹해서 막아주었는데 덕분에 토모키는 그 기상이변에 휘말려서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긴장이 풀린 히요리는 자신을 막아준 님프를 두고 '토모키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를 한다. 그 대화에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자신의 멘탈을 님프가 부러워하자 "사실 나도 부끄러운데 참는거 ㅇㅇ"라고 얘기하기도, 이후 그녀는 님프에게 "서로 토모키를 좋아하지만 부끄러워 표현을 제데로 못하니까 우린 공통점을 가진 친구네"라며 그녀에게 시간되면 옷이나 사러 가자고 권한다.
그 후 님프는 집으로 돌아가고 히요리는 마당을 쓰는데.. 갑자기 청소를 하던 그녀의 앞에 '''카오스가 갑툭튀한다.''' 반쯤 미친듯한 카오스는 히요리를 보면서 "언니 머리 좋더라? 착한 아이는 머리도 좋아야 하니까 '''언니 먹어도 되지?'''"라는 말을 늘어놓는다.
'''결국 70화에서 사망.'''
처음엔 아이의 장난이라 생각하고 밥이라도 지어주겠다며 했지만 카오스의 광기어린 웃음에 공포를 느끼고는 머리가 좋아져야한다며 잡아먹으려 드는 카오스를 피해 토모키네 집으로 날아가 이카로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카오스가 미리 걸어둔 재밍 때문에 실패. 이번엔 아스트레아를 찾아 강가로 도망치려 하지만 같은 곳에 있는 스가타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있어서 또 실패. 그리고 뒤쫒아온 카오스를 피해 열심히 도망쳐보지만 스펙상 떨쳐내는건 불가능했고 결국 한쪽 날개가 파괴당해 지상으로 추락하고 만다.
궁지에 몰린 히요리는 기상병기 데메테르를 기동하려 하지만 그마저도 카오스의 날개 한방에 절단나버린다. 절망에 빠진 히요리가 왜 이렇게 심한 짓을 하느냐고 묻자 카오스는 광기어린 웃음 대신 씁쓸한 표정으로 좋은 애가 되려면 머리가 좋아야하고 좋은 애가 되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라고 대꾸하며 공격. 이때 카오스의 날개에 의해 상처를 입으면서 카오스의 기억을 읽고 카오스가 말하는 오빠가 토모키라는 것, 그리고 원 주인인 미노스와 (본의는 아니었지만) 토모키에게 상처입은 것 까지 알게된다.
카오스의 혼란한 자아속에서 사실은 사랑받고 싶어할 뿐이었다는 것을 알아버린 히요리는 카오스를 안아주고, 토모키와 함께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카오스를 품어주기로 마음먹고는 스스로 카오스의 날개를 잡아당겨 가슴을 찔러 자살한다. (이 장면에서 히요리 팬들 몇몇은 안구에 습기가)
모든 일이 끝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님프는 히요리의 시체를 발견하고는 카오스를 죽여버리겠다며여태까지 보여준 없던 정도로 극도로 분노한다.
히요리가 카오스의 기억을 읽은 시점에서 굳이 자살이란 극단적인 방법을 쓸 것 없이 대화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며 다소 억지스러운 장면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주인에게, 가장 좋아하는 오빠에게 두번이나 배반당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카오스인 만큼 어차피 대화로 해결이 원만하게 가능했을 확률은 없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결국 히요리는 어차피 죽을 거라면 카오스를 구원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자살을 선택한 것.
아무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말 그대로 혼란한 카오스의 인격은 히요리의 기억을 흡수하면서 이제야 겨우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로인해 자신이 저지른 무서운 짓들에 죄책감이 반동으로 와서 다른 의미로 멘탈이 붕괴되게 생겼다.

여담으로, 러브코메디인 본 작에서 두번이나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된 특이한 캐릭터. 메인 시나리오상에서도 개그적인 이야기보다는 진지하고 시리어스한 배역이며 자신의 에피소드에서도 이야기가 그런 방향으로만 진행된다. 결국 하늘의 주민이던 시절 꿈에서 깨면서 한 번,[6] 그리고 이번에 카오스에게 먹히면서 엔젤로이드로써의 삶조차 끝나버렸다. 다만 71화에서는 카오스가 '''모든걸 되돌리면 되는거야'''라고 말하는 대사를 봐서는 부활할 가능성도 생겼다.
결국 토모키의 소원으로 부활한다...만 안습하게도 원래의 생체로 돌아온게 아닌 기계인간으로 돌아왔다(...)
완결 후 연재된 번외편에서 회장님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으나 감히 회장님의 생일에 토모키의 생일을 물어본 대죄로 음속펀치를 몇대나 맞고 떡실신

4. 극장판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원래 카자네 히요리는 24화에서 엑스트라 수준으로 첫 등장, 이후 34화 부터 이야기에 합류한 캐릭터라 작품 초반부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극장판에서 히요리가 입부하기 전 까지의 내용(TVA 1,2기)에 그 당시의 히요리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이카로스와 큰 접점은 없었지만, 극장판에서는 수박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면서 친해지는 등 다른 신대륙 발견부 부원들과의 관계도 비중있게 등장했다.
엔젤로이드로 개조당한 뒤 그녀의 능력은 시간을 조정 - 사물을 과거로 되돌리는 듯한 능력을 사용한다. 극장판 부제인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와 어울리는 능력. 원작에서는 첫 등장시 마을 주민 전체에게 풍압으로 인한 피해를 입혔던것과 달리 극장판에서는 능력을 난사, 차도에 나무가 생긴다든지 건물이 옛날식 건물로 변하는 등 직접적인 피해는 입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지상을 날려버리려고 한 님프의 전 주인은 그녀에게 시한장치 시스템을 장착해 두었다. 히요리가 임계점을 넘기면 그녀 주변의 공간, 즉 마을이 소멸되는 것. 이에 이카로스는 히요리를 혼자 보내지 않겠다면서 그녀와 자신을 이지스 안에 가둔다. 적절한 토모키의 등장으로 히요리는 제정신을 찾게 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이 시공소실에 휘말릴지도 모르기에 이카로스를 해킹, 후 토모키에게 몇마디 한 후 혼자 조용히 소멸한다.
그녀의 마지막 회상에서 어렸을 때 부터 토모키와 만난 적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7] 토모키와의 만남을 통해 소라미 마을도 좋아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깨지않는 꿈을 꾸고 싶게 되었던 것.
이렇게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마지막에 소하라가 보던 단체사진에 사라졌던 히요리가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토모키의 앞에 엔젤로이드의 깃털들이 나타나고, 방울 소리가 울렸다는 걸 봤을 때 무사히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역시나 신극장판에서 생존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멸한게 아니고 시공소실로 인해 다양한 시간과 평행세계들을 헤매고 있다가 토모키에 의해 돌아온 것으로 추정.[8]


5. 능력


이 처자가 전투계열하고는 그다지 연관이 없어보이는 인상인지라 잘 언급되지 않지만, 그 스펙은 엄청나게 고스펙이다. 자체적인 장갑 자체는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파라다이스 송으로도 뚫릴 정도이긴 하지만, 파라다이스 송은 치명타는 되지 못해도 하피의 장갑도 뚫어버릴 수 있는 스펙의 공격이며, 그 파라다이스 송의 사용자인 님프가 주특기인 전자전에서도 밀려버릴 정도의 고수준의 전자전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기상병기 데메테르의 스팩은 대규모 토네이도를 한 지역에 다수 구현화 시킬정도의 말도 안 되는 범위와 위력을 자랑한다.
극장판 기준으로는 가이아의 시간을 되돌리는 범위가 랜덤 [9] 이긴 하지만 뭔가 말도 안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도로가 생기기 이전의 나무를 복원해버린다든가 한참 예전의 상가로 되돌려놓는다든가. 그런데 기상병기(?)로써의 캐릭터성이 이상하게 꼬여버린 것은 기분 탓일까나.

[1] 사실 2기 4화에서 미카코가 개최한 눈싸움에서 개전 직전에 여학생 세력을 비추던 도중에 나온 적이 있다. 대사는 없지만 소하라 뒤에서 무기 점검을 하고 있었다.[2] 그런데 이 장면에서 들어간 나레이션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 거지만, 난 그녀를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때문에 사망/이별플래그를 미리 찍어두고 있었으며 그게 현실이 되었다.(…)[3] 사고가 나기 직전, 토모키에게 "신대륙을 가보고 싶다" 고 말한 직후 죽음을 당하고 시냅스의 자신을 깨달았기 때문. 시냅스가 아니라 신대륙이라 칭하는 것 부터 그녀는 시냅스 주민으로써의 자신이 아니라 지상의 카자네 히요리로써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던 셈. 여담이지만 현실에서도 같은 꿈을 완벽하게 다시 꾸는 경우는 보통 거의 없다.[4] 이로써 또 한명,혹은 두명 이상의 조연 캐릭터가 같은 과정을 거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미츠키 소하라 참조.[5] 폭풍을 일으켜, 그로 인한 급속한 기압저하로 인해 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6] 실재로는 엔젤로이드로 개조되면서 죽게된 것이지만 지상의 히요리로써의 인격은 꿈에서 깨면서 죽은 거나 마찬가지.[7] 이때의 토모키는 '''변태신사가 아닌 정상인''' 이다!![8] 대충 그런 식으로 설명하고는 있는데 신극장판 자체가 워낙 떡밥만 잔뜩 던져놓고 끝나버려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9] 아마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