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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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는 크게 스피드전 모드, 아케이드 모드, 랭킹전, 시나리오 모드, 타임어택으로 나뉘며 부가적으로 하단에 훈련장과 라이선스 테스트, 커스텀 경기가 있다.
시즌이 바뀌면 랭킹전 그림도 그에 맞게 바뀐다.
2. 스피드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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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규칙들이 아케이드 모드라는 분류로 하나로 묶인 것과 달리 유일하게 독립 모드가 된 규칙이며[1], 그만큼 게임 내에서 가장 비중있는 규칙.
유일한 독립 모드인 만큼 다른 모드와 달리 라이선스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방과 맵이 다르다. 라이선스별 갈 수 있는 채널이 구분되어 있는데, 자신이 취득한 라이선스 채널과 바로 아래 등급의 라이선스 채널에만 들어갈 수 있으며, 초보 채널은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플레이어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2] 아래에 있는 상자 참고. 실력 차이로 인한 양민학살 방지의 대책으로 보인다.[3] 라이선스가 2단계 이상 차이 나는 친구끼리 같이 게임을 하려면, 공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마이룸 오른쪽 아래 '게임 시작' 버튼을 눌러서 해야 한다. 시즌4 업데이트 이후로는 '커스텀 경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적인 PC의 스피드전처럼 생각하면 된다. 하단의 돋보기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다른 유저가 직접 개설한 방에 들어갈 수 있으며, 해당 방의 코드 6자리를 입력하면 들어갈 수 있다.
팀전의 경우, 승부 규칙은 완주 실패(리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PC판과 동일하며, 리타이어의 경우 종료 시점에 달리고 있었던 순위를 기준으로 점수가 부여된다. 자세한 승리 조건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대전 문서, "스피드전 - 승부 결정 방식" 문단 참고. 단독 우승(올 리타이어)의 경우, 1등에게 캐리 보너스 8점이 추가로 부여된다. 이는 단독 우승과 같은 압도적인 경기에도 불구하고 순위 차이로 패배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4] 따라서 상대팀이 1등으로 달리고 있을 때 본인 팀이 이기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본인 팀은 '''2등'''으로 '''완주'''해야 한다!
종목도 다양하고, 종목별로 몇 판 이상 완주하면 K코인이나 교환 토큰 등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추가 보상 상자[5]를 주는 아이템전과는 달리, 스피드전은 경기가 끝나면 기본적으로 주는 경험치 및 보상 외에 다른 보상이 전무하기 때문에 유저 풀 자체가 아이템전에 비해 적은 것이 체감된다. 웬만하면 8인 풀방이고, 빈 방에도 인원이 금방금방 들어차는 아이템전과 대조적으로 제대로 8인 풀방을 채워서 경기 시작하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 사실상 스피드 랭킹전 하기 전에 몸푸는 극소수 고인물들이나 스피드 그 자체를 즐기는 스피드광 유저들, 막자나 숨바꼭질 등 스피드 이외에 다른 이상한 짓을 즐기는 트롤 유저들을 제외하면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방 매칭도 잘 안 될뿐더러 들어가도 이유없이 추방당하고, 경기 시작도 하기 힘들다. 방을 두어 번만 돌면 전부 눈에 익은 아이디들만 보일 정도. 심지어는 몇 안 되는 방을 순회공연하다보니 그 날 스피드방이 몇 개 정도 개설되었는지까지 파악될 정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바람에 스피드전 공방을 즐기는 유저들은 점점 더 고인물화되어가고, 피튀기는 랭킹전을 피해서 순수한 유저간 단판 스피드전만 가볍게 즐기고 싶은 라이트 유저나 스피드전을 배워보고픈 카린이들은 오히려 랭킹전보다 더 힘든 플레이 때문에 더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
기본적으로 스피드전 공방은 방장이 별다른 이유없이 추방시키는 경우가 많아 경기 자체를 뛰기가 힘든데다, 랭킹전은 본인의 티어가 아닌 최근 경기 기록으로 매칭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계속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을 만나게 되고, 그나마도 개인전의 경우 플레이어 셋 정도는 봇이다. 그런데 스피드전은 기록이나 실력과 상관없이 그야말로 되는대로 방이 매칭되는 데다, 방장이 직접 인공지능 플레이어를 추가하지 않는한 봇도 없기 때문에 같은 방의 상대들이 어느 정도 실력인지 일일이 유저 프로필이나 전적을 들여다보지 않는 한 파악이 불가능하다. '''랭킹전 스피드 개인전에서 순위권에 계속 들던 유저가 스피드전 일반방에서 연속 꼴찌 리타이어를 당하기도 할 정도로''' 유저 간 격차도 심하고 그만큼 고인물화도 심각하다. 어느 정도냐면, L2 채널에서 빌리지 고가의 질주 1분 40초 초중반대, 해적 숨겨진 보물 2분 0초대 후반~10초대 초반, L1 채널에서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1분 50초~2분 극초반대는 애교요,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1분 10초대 중반 이내를 뽑는 유저들이 즐비해있을 정도.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스피드전 일반 공방에서 꼴찌 리타이어당하는 게 자존심 상해 랭킹전 스피드전으로 실력을 키워 일반공방 고인물들에게 도전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반 스피드전 8인 풀방 공방에서 포디움에 올라가는 게 챌린저 랭크보다 더 확실한 고인물의 지표가 될 정도다.''' 심지어 스피드전 고인물들은 아이템전에서도 특유의 드라이빙과 드리프트 실력으로 아이템 견제도 거의 안 받고 저 멀리 치고나갈 정도.
스피드전 유저들의 실력 분포가 시즌1때는 게임 출시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마름모형이나 피라미드형 분포에 가까웠지만 시즌2와 시즌3를 거쳐 점점 모래시계형(양극화가 극심한 분포)이나 이봉 분포를 거쳐 시즌3 말기에는 결국 최악의 '''역삼각형 분포'''에 이르게 되었다.
3. 아케이드 모드
해당 문서 참조
4. 랭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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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다른 게임에도 존재하는 랭크 시스템이다. 10~30초 내외의 대기 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8명이 매칭되고, 게임 후 결과에 따라 티어 점수를 받으며 본인의 결과에 해당하는 항목의 점수를 모두 더한다. 매치 한 판당 얻을 수 있는 점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 참조. 시간과 노력, 실력이 모두 어느 정도는 있어야 리그를 쉽게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누구나 랭킹전 미션 포인트만 챙겨도 최소 '''다이아까지는''', 높게는 매일매일 꾸준히 달린다면 마스터까지도 충분히 찍을 수 있다.[6] 골드~플래티넘 이하에서 시상식을 독식할 수준이면 챌린저 티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매칭은 '''자신과 비슷한 티어 범위 내에서[7] 해당 매치에서 선택된 트랙에서 현재 타고 있는 카트바디로 뽑은 최고 기록이 서로 비슷한 라이더끼리 매칭이 된다.''' 그렇기에 같은 티어 내에서도 라이더들의 실력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모바일 카트라이더 갤러리에서 '''챌린저 구간'''에서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1등 기록이 무려 '''2분 30초'''였던 매치가 발견되었고[8], 실력과 전혀 관련이 없고 무조건 노가다만이 정답이라는 말이 거의 사실이다. 초창기에는 매칭 시스템에 의문점을 가지는 플레이어들이 많았는데, 유튜버 JUNE의 실험 결과 랭킹전 매칭이 티어가 아닌 기록별로 매칭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예를 들어 다이아 구간에 있어도 챌린저 라이더보다 트랙 기록이 좋다면 챌린저보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 상대를 만난다는 것이다. 즉 실력과 티어는 실제로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다만, 시즌2 업데이트 이후인 2020년 7월에 들어서부터는 플레이어들이 게임 시스템에 슬슬 적응을 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실력 상향 평준화가 일어나서 스피드전에서는 노가다만으로 티어를 올리기에는 어느정도 한계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상술했듯 기록이 비슷한 라이더들끼리 매칭되므로 '''그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9], 특히 다이아부터는 팀전에서 리타이어 하거나 개인전에서 하위권(5~8위)을 한다면 점수가 무시 못 할 정도로 깎이기 때문에 다이아 I~II 쯤에서 막히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앞서 말했던 챌린저 노익 2분 30초는 이 게임이 정식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고인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어서 봇들을 많이 만났을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수월하게 챌린저로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수천 번을 항상 꾸준히 돌리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실력과 맵의 최고 기록도 향상될 수 밖에 없어서 매칭되는 상대방의 실력 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서로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계속 도전하다가 결국 특정 구간에서 정체되게 된다. 상대방의 실력이 자신보다 부족해서 본인이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지만, '''본인의 실력도 상대와 비슷한 수준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며 플레이해야 한다.
어찌됐든 몇 백~몇 천 판은 돌려야 하고 갈수록 신기록 갱신이 필요하기에 마냥 쉽지는 않다. 다른 게임들보다 티어를 올리는 데에 노가다가 많이 강조된다. 계속해서 오르다보면 요구 포인트와 별 개수 등이 계속 추가되어서 등급 올리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승급전이 요구되는 플래티넘 → 다이아부터 난이도가 급속히 오르며 해당 랭크 상위권 라이더들이 몰리는 각 티어 I 구간[10]은 경쟁이 심하다. 또한 별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 어려워지고 이는 '''승급전에서 절정에 이른다.'''[11] 그 시작인 다이아 I 구간은 승급전 실패 등으로 인해 포인트가 자주 오르락내리락해서 해당 티어에 정체되기도(갇히기도) 한다. 이후 티어들은 승급전을 제외하면 완만한 진입장벽을 가지고 시즌2 이전까지는 승급 이후 티어 최하 구간부터는 한동안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게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다이아나 마스터는 I 에서 버티기가 엄청 힘들지만 승급전을 치르고 마스터 V, 챌린저 V가 되면 더 수월해지기도 했다. 힘들면 팀전으로 가도 되지만 거기서도 정체된다면 그 티어가 본인 실력의 한계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요즘엔 L1을 여유롭게[12] 취득한 사람이 스피드전으로는 챌린저 승급전에서 떨어진 사례가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승급전을 통과하고 다음 티어가 되면 급격히 어려워진다. 게다가 스피드전 기준으로는 챌린저 2부턴 사실상 L1 라이선스 취득은 기본 소양이라고 봐도 될 정도. 그만큼 유저들이 급격히 정예화되고 있어서 2020년 7월 17일 시즌2 업데이트 이후 랭킹전 티어가 하향된다면 다이아 2~3쯤부터 L1 라이선스 유저가 포진해 있을 정도로 상위권 티어 진입장벽이 높아질지도 모른다.[13] 그리고 이 우려는 현실이 되어 2020년 10월 기준으로는 다이아~마스터 구간 스피드 개인전에서 '''8명 전원이 L1을 취득한 사례도 있었다!'''[14] 그래서 이를 감안해서 시즌 2부터는 승급전에서의 승급 조건을 완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하여 '''승급전 통과 난이도가 오히려 더 높아졌다.'''
랭킹전 스피드, 특히 개인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팁을 주자면 아이템전도 어느 정도는 해보는 것이다. 아이템전은 운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는 아이템전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템전도 병행해주는 것이 티어를 더욱 빨리 올리고 동시에 정신 건강을 챙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스피드전은 실수나 사고가 많아질수록 혹은 한 번 생기는 것으로도 순위 회복이 거의 안되지만 아이템전은 한순간의 실수로는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아이템과 등수에 대한 이해와 아이템전 카트의 특성을 이해만 한다면 티어를 더욱 빠르게 올릴 수 있다.[15] 정 스피드 개인전만으로 점수를 계속 어떻게든 올리고 싶다면, 매칭 후 로딩창에서 맵과 경쟁 상대들을 재빨리 살펴본 후 자신에게 불리한 맵이나 자신보다 더 잘하는 상대들이 2-3명 정도나 있다고 판단되면 자기 자신의 로딩중이 끝나기 전에 (상대들의 로딩중 상태는 상관없다) 재빨리 강제종료를 할 수도 있다. 게임 도중에 강제종료를 하는 것은 하루 한 번만 티어 점수가 보호되고(원래는 게임 중에 예상치 않은 오류 등으로 인해 강제종료가 되어서 점수를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두 번째부터는 한 번 강제종료할 때마다 8등 리타이어로 간주되어 4점(팀전에서는 2점)씩 감점되지만, 로딩 끝나기 전에 강제종료를 하면 티어 점수도, 1등 연승 기록도 그대로 보존된다. 게임을 계속 하고자 하는 상대들은 경쟁자가 한 명 나가니 좋고, 강제종료를 하는 자신도 티어 점수가 보존되니 서로 이득인 셈이다. 어차피 한 판 당 1분-3분 정도 걸리는데 아무리 애써도 점수가 깎일 불리한 판이라면 차라리 그 1분-3분 동안에 빨리 재접속해서 새로운 게임을 찾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단, 승급전을 진행중일 때는 로딩중에도 강제종료를 하면 승급전 실패로 간주되니 주의할 것.
상위권 티어일수록 8명을 채우기 위해서 봇이 투입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닉네임은 불명의 뜻이나 레이싱 게임 답지 않은 뜬금없는 뜻의 영어(첫자는 대체로 대문자) (가끔 약간의 숫자 조합) 사용하고[16], 레벨은 노랑(별)장갑-무지개 (별)장갑 범위 내로 표시되며, 주로 연습카트, 판다카트, 스톰, 스트라이크, 마라톤, 솔리드, 솔라, 버스트, 스파이더, 로디 노벰버, 로디 알베르를 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타는 카트는 솔라와 마라톤, 스파이더, 그리고 버스트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더 쉬운 구별법은 '''1. 상점이나 이벤트, 뽑기나 시즌패스 등으로 출시 및 배포되지 않은 전자파 밴드, 오라, 풍선, 모자, 헤어, 안경, 선글라스, 고글, 의상 등을 장착한지 확인/2. 지금은 볼 수 없는 기간제 카트바디를 타고 있는지 확인/3. 출시되지 않은 맵을 플레이 했는지 확인/4. 게임이 끝난 후 방을 만든 후 옆의 유저 초대창을 누르고 '최근 게임'에서 봇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프로필을 눌렀을 때 원래 닉네임이 아닌 중국어가 표시되는지 확인''' 정도 있다. 대부분 실력이 나빠서 5-8등 사이로 들어오거나 리타이어 된다. [17] 스피드 개인전을 기준으로 플래티넘, 다이아 구간에서는 보통 3명의 봇과 5명의 플레이어가 대결한다. 간혹 연패할 경우 봇만 가득찬 판이 나오는데, 공짜 포인트나 다름 없는 수준이니 꼭 1등을 해서 포인트를 챙기자. 하지만 다이아 이상 구간부터는 봇들도 플레이어 실력에 맞추어 하나 둘 정도의 AI가 향상되어서 나오고(솔라를 타고 출부를 쓰면 십중팔구 잘 달리는 AI다.), 못 달리는 AI들도 빈번히 고의적 수준의 사고를 잘 내기 때문에 AI라고 방심하다간 1등을 빼앗기거나 시상대를 빼앗기고 4등이 되거나 그들이 일으킨 사고 때문에 5-8등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18]
랭킹전 팀전을 다른 라이더와 같이 플레이할 경우, 팀원의 최고 ~ 최저 티어 격차가 3단계 이상 차이가 날 경우 같이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19]
그리고 한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브론즈3~골드2 까지는 기존 티어가 유지되며(점수는 0점으로 초기화), 골드1 이상부터는 '''랭킹전 티어가 하향 조정된다.'''[20] 때문에 시즌 개막일에 게임을 돌리는 건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점수가 0점에서 시작하므로 첫 판에 패배하면 각 티어의 최하위 등급이 아닌 이상 바로 등급이 하향되는 데다[21] 상위권 유저들이 한데 섞여서[22] 게임이 엄청 어려워지는 데다가 서버도 불안정해서 키씹이나 네트워크 문제가 자주 생긴다. 편하게 게임을 하고 싶으면 개막 후 3일~1주 정도 뒤에 랭크전을 시작하는 걸 권장한다.
스피드전 다이아 이상부터는 루키 레벨 맵은 일부 스피드맵[23]을 제외하면 거의 나오지 않지만 가끔씩 운하나 두 개의 관문[24] 같은 매우 쉬운 아이템맵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연패하면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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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이후로 중국서버에만 있었던 트랙 off 기능이 추가되었다. 매칭이 잡힌 후 7초의 시간 내로 하기 싫은 맵 하나를 선택하여 추첨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시즌 트랙 등 제외할 수 없는 트랙도 존재하거나 기타 랜덤 맵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매칭이 잡힌 유저들의 평균 티어가 플래티넘 이상일 경우에만 트랙 off 기능으로 넘어가며 신규 트랙이 걸리면 랭킹전 점수가 +1점 추가된다.
여담으로 자신의 게임 내 핑이 불안정할 경우 '''2-3초 남았을 때 갑자기 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안전빵으로 4-5초 이상일 때 밴을 하자.
이후 문단의 내용은 순서대로 종목 별 제공 점수 표(아이템 팀전 / 스피드 팀전 / 스피드 개인전), 티어 별 필요 점수 표, 승급전 표, 다음 시즌 예상 티어이다.
2021년 1월 8일 시즌5가 시작되면서 아이템 개인전이 추가되었다.
4.1. 랭킹전 점수 규칙
* 공통 사항
- 충돌 없이 경기를 완료했을 경우 무사고 추가 포인트 1점을 얻는다.
- 시즌 2부터 일일 미션이 추가되었는데 매일 첫 승리(개인전 Top 3 또는 팀 승리) 시 5점을 주는 퀘스트가, 이후 오늘의 미션에서는 일정 확률로 5점[30]을 주는 퀘스트가 등장한다.
- 시즌 3부터 소울메이트와 함께 랭킹전 플레이 시 월, 수, 금요일에는 처음 한 번은 패배하더라도 점수가 하락하지 않으며, 화, 목, 토, 일요일에는 처음 한 번 승리 시 3점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 시즌 4부터 해당 시즌의 신규 맵에서 랭킹전을 플레이하면 참가자 전원이 1점을 추가 획득한다.[31]
- 시즌 2부터 일일 미션이 추가되었는데 매일 첫 승리(개인전 Top 3 또는 팀 승리) 시 5점을 주는 퀘스트가, 이후 오늘의 미션에서는 일정 확률로 5점[30]을 주는 퀘스트가 등장한다.
- 시즌 3부터 소울메이트와 함께 랭킹전 플레이 시 월, 수, 금요일에는 처음 한 번은 패배하더라도 점수가 하락하지 않으며, 화, 목, 토, 일요일에는 처음 한 번 승리 시 3점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 시즌 4부터 해당 시즌의 신규 맵에서 랭킹전을 플레이하면 참가자 전원이 1점을 추가 획득한다.[31]
4.2. 티어 승급 필요 점수
4.3. 승급 요건
4.4. 시즌 종료 시 티어 결산
5. 시나리오 모드
어린이 만화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스토리를 살펴보면서 주어진 미션들을 깨나가는 싱글 모드. 모든 캐릭터들이 3D로 움직이면서 한국어 풀더빙으로 대사를 말한다.[43] 그러나 대사와 인물의 싱크가 은근 안 맞을 때가 제법 있고 대사에 오타나 스크립트 오류 등이 가끔 보인다. 외국어로 플레이하는 해외 유저들을 위해 각 언어에 따른 더빙이 존재한다. PC판 유저들에게는 통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지만 제법 놀랍기도 한 성우 기용이다.
한 에피소드 당 6개씩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다른 모바일 게임처럼 특정 조건을 달성해서 별을 얻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수 조건만 달성해도 다음 이야기는 볼 수 있지만, 별을 많이 달성해야 제대로 된 클리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사실상 되도록이면 퍼펙트 클리어가 권장되는 모드. 5개의 스테이지는 별 3개씩, 항상 마지막 스테이지는 별을 5개 얻어야 한다. 문제는 '''올 퍼펙트 클리어가 후반부로 갈수록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44][45]
각 스테이지마다 캐릭터, 카트바디, 게임 모드가 다르게 고정되어있고 변경할 수 없어서 일부 스테이지(특히 추격전이나 토너먼트 모드, 탈주전 등)는 고수가 아니면 한 번에 깨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 n점 획득 미션 같은 경우 만점 확정. 아예 무시해도 상관 없는 모드기는 하지만, 클럽 기여도 및 클럽들의 대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퀘스트 깨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지나칠 수 없다. 게다가 성장 퀘스트 목록에 시나리오 챕터 클리어가 있어 깰수록 에너지 크리스탈을 꽤 쏠쏠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할 수 있는 데까진 해 놓는 걸 추천한다. 또한 별을 모두 획득하지 않아도 K코인이나 에너지 크리스탈은 일정 개수만 넘으면 자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므로 클리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게임을 최초 설치 후 처음 켤 때 볼 수 있는 인트로 영상에서 알 수 있듯, 에띠가 개발한 에너지 큐브를 로두마니가 훔쳐가버린 후 다오와 친구들이 도둑맞은 에너지 큐브를 되찾기 위해 해적단을 찾아 고군분투의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위의 줄거리와는 동떨어지지만 PC카트라이더에 있는 시나리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시나리오도 있다.[46] 그 외에 깨알같이 진행되는 작은 이야기들은 그냥 어린이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배찌가 토크쇼 진행자를 자처하고 나와서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소감, 아무말을 한다는 것. 약간 메타 발언적이거나 편집자적 논평 혹은 제4의 벽을 깨는 말도 하는 듯 은근 전지적 작가 시점의 느낌도 있다.
참고로 다양한 카트들을 타볼 수 있다. 사기 전에 미리 타보고 결정할 수 있는게 또하나의 장점이지만, 일부 카트는 현재 버스트나 골든 로디 카프카처럼 더이상 획득 불가능한 것(들)도 있다. 시나리오 초반은 레어급 카트들을 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레전드 등급의 카트들을 더 자주 타게 된다. 그리고 일부 시나리오는 아직 획득할 수 없는 미출시 카트(들)도 간혹 있다. 게임 오픈 당시에는 몬스터와 세이버 RED, 그 두 가지 카트가 출시된 후에는 한동안 백기사가 그 예시였으며, 지금은 없다.
현재 챕터 29부터 더빙 없이 텍스트만 출력되는데 버그인지는 불명.
챕터에서[47] 스테이지를 시작하고 대기화면에서 이야기 스킵버튼이 있는곳 연타하면 이야기가 넘어가지면서 카트타는 모션이 없어지고 순간이동한다.[48]
시즌5부터 시나리오모드가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만큼 얻을 수 있는 보상의 수도 늘어났으며, 시즌 3,4,5 카트 (카오스,아이스코튼,윈드솔리드,블랙페이라) 등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게 되었다.
6. 타임어택
처음 클리어, 신기록 갱신 시마다 경험치와 루찌를 괜찮게 지급한다. 매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마다 랭킹을 갱신하며, 이전 주의 각 트랙 랭킹 1위에게는 '트랙 챔피언'이라는 호칭이 주어진다. 여러가지 트랙을 혼자서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단점은 상위 라이선스의 트랙은 반드시 맵에 해당하는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L1 라이선스를 얻거나 트랙 체험권을 쓰지 않는 이상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 등 어려운 트랙들을 미리 연습할 수는 없다는 것.[49]
7. 훈련장
혼자서 자유롭게 주행하거나, 여러가지 테크닉을 연습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훈련장에서는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주행이 가능하며 도중에 캐릭터나 카드바디도 교체해 테스트 혹은 비교할 수도 있다. 훈련장에서 드리프트 테크닉을 연습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우측 상단의 "테크닉 선택" 을 눌러 UI를 띄운 후 연습하고 싶은 테크닉을 선택해 테크닉 요령을 보고 자유롭게 연습이 가능하며 테크닉이 제대로 구사되었을 때마다 성공 표시로 알려준다. 훈련장 설명만으로 이해가 어렵다면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배우기 (수련 메뉴에 수록) 영상들을 보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드리프트 테크닉은 해당 문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8. 라이선스
[1] 중국 서버에서는 클래식 모드의 하위 모드이다[2] 참고로 N(초보)는 라이선스가 아니다. R(루키)가 가장 낮은 등급의 라이선스고, 즉 루키보다 낮은 라이선스는 없기에, 해당 조건(미취득 라이더 조건)이 없어도 루키는 R채널에만 들어갈 수 있다.[3]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시스템(본인 라이선스보다 한 등급 낮은 채널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것)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L1을 간당간당하게(노르테유 익스프레스를 1~4초 정도 남길 정도) 딸 수 있는 유저들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수준 높은 채널에 들어갔다간 오히려 본인이 다른 유저들에게 밀릴 수 있어, 승률을 확실히 높이기 위해 L1을 그냥 포기하고 일부러 L2에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이러한 유저들 중에서도 '''일부러 L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고 L2 라이선스를 유지한 채 L3 채널에서 플레이하는 유저가 늘고 있어''' 양학이 꽤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즉, L3 채널에서부터 초보~중수급 유저들은 L1 이상급 유저들에게 양민학살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말이다.(!) 그리고 초보 채널의 레벨 상한이나 승률 상한을 초과하여 초보 채널에 입장이 불가능해질 때 쯤이면 L3 라이선스는 충분히 딸 실력이 되기 때문에 '''루키와 L3를 한번에 따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이 유저들이 스피드전을 주로 루키 채널에서 이용한다. 이렇게 되면서 각 채널에는 한 등급 높은 라이선스의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L2 채널에서 8인방 기준 1~3등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노익 2분 5초 이내로는 나와야 한다. [4] 가장 극단적인 순위로 나 혼자 1등으로 올리타이어를 하고 나머지 세 팀원이 각각 6~8등을 나란히 차지해도 '''10점 + 8점 + 3점 + 2점 + 1점 = 24점 vs 8점 + 6점 + 5점 + 4점 = 23점'''으로 이긴다. [5] RP모드나 아이템전 모드는 첫 세판을 완주하면 한 판당 각각 보상 상자 하나씩, 플래그전 모드에서는 아이템으로 적 공격 성공 횟수 각각 5회, 10회당 보상 상자 하나[6] 시즌1에는 꾸준히 달린다면 챌린저~레전드 티어까지 올릴 수 있었으나 시즌 2~3 이후로는 아이템전 유저이거나 스피드 팀전에서 팀원이 선두로 단독 캐리가 가능한 실력이 아닌 이상 실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지 않으면 챌린저 승급전에서 막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5번 중 '''3번'''을 승리(개인전은 4위 이내)해야 하는데, 이는 다이아~마스터 티어의 5번 중 2번만 승리하면 되는 것과는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다.''' 티어가 높아지면서 만나는 상대방의 실력도 좋아지기 때문.[7] 비슷한 티어 범위라고는 하지만 매칭된 8명의 유저는 최대 3가지의 티어를 갖는다. 예를 들어, 다이아 티어는 판에 따라서 골드~다이아, 플래티넘~마스터, 다이아~챌린저 티어 라이더와 매칭될 수 있다. 대부분은 본인 티어 기준 ±1티어 사이에서 매칭된다.[8] 이는 L1 라이선스에서 요구하는 목표인 '2분 9초 이내(2분 8초대)'를 무려 22초나 초과한 기록이다. 즉, L1을 못 딴다 하더라도 챌린저는 충분히 갈 수 있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기록에 따라 매칭이 되는 시스템으로 인해서 이 경우에는 본인 실력이 그리 좋지 않아도 수천 판을 꾸준히 해서 노가다만으로 챌린저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이다.[9] 이로 인하여 티어가 어떻든 대부분 서로의 실력이 비슷한 라이더들끼리 매칭되기 때문에 양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리타이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공방에 비해 드물다. 이마저도 리타이어는 가끔 매칭되는 봇들이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0] 대부분 라이더들이 티어 색깔이 같고 기록도 비슷한데다(특히 고가, 해변, 서킷류, 남산 등 쉬운 난이도의 국민 트랙은 대다수 라이더들이 잘하므로 1등과 5등 간 격차가 1초도 나지 않고 다 붙어가는 일도 허다하다. 이마저도 여기서 6~8등은 대다수가 전부 봇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 역시 다이아 티어 이상이기 때문에''' 팀전에서 패배하거나 개인전에서 5등 이하를 할 경우 점수가 깎이므로 점수 감점을 당하지 않기 위해 너도나도 악착같이 달리게 되어서 게임을 던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1] 그래서 이전에 승률 40~50%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점수를 올리던 유저들이 승급전에서 막히는 경우가 꽤 많다. 레전드나 챌린저 승급전을 '''10번 이상''' 치른 끝에 승급에 성공한 사례도 많이 나올 정도.[12] 기준은 노르테유 익스프레스를 타임어택이 아닌 '''일반 공방 개인전에서도''' 2분 9초 이내로 확정적으로 완주가 가능한 정도.[13] 당연히 아이템전 주력으로 랭킹전에 참가하는 유저들은 논외이며 아이템전 주력이라도 기본적인 주행 능력을 갖춘 유저로서 L2 라이선스는 취득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14] 사실 기록매칭이라 가능한 것이기는 하지만 티어가 높아질수록 평균 실력(기록)도 좋아지기 때문에 최고기록을 경신하지 못하더라도 티어와 등급이 오를수록 상대가 더 강해진다.[15] 팁을 주자면 1~8등 까지의 격차가 얼마 안 날 때 8등에서 부스터 아이템 2개를 사용해 막판 뒤집기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때에는 '''루돌프''' 카트를 추천한다. 루돌프는 부스터 아이템을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부스터 아이템을 하나 더 준다. 따라서 2개의 부스터로 최대 4개를 사용할 수 있다. 도착지점으로부터 약 200~300m 정도 남았을 때 부스터 사용 추천.[16] 단, 특수 기호가 있으면 AI가 아니다. 그리고 만약 영어라도 말이 된다면 (예: bumblebee, Annyenghaseyo, ) AI가 아니다.[17] 그런데 본인이 골인하고 몇 초 뒤에 갑자기 봇들이 나타나서 들어오거나 극단적인 경우 말도 안 되는 기록으로 완주하여 올리타를 하기도 한다. [18] '''봇의 카트가 버스트, 솔리드 등 백기사보다 약한 몸빵을 지닌 카트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백기사가 밀려난다.''' [19] 팀원 초대 화면에서 자신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유저의 티어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20] 시즌2 최종 티어, 시즌3 시작 티어 기준.[21] 그래도 이 경우 한 판만 이기면 티어가 다시 원상복구된다.[22] 당장 시즌 초기의 다이아 상위권(1~2) 구간만 보아도 이들이 지난 시즌에 '''챌린저 2~5'''에 속해 있었던 사람들이니 어쩌고 보면 당연하다.[23] 고가, 남산 등[24] 단 두개의 관문은 좁은 관문 구간에서 의외로 사고가 종종 난다. 주의.[25] 팀원 중 가장 활약이 뛰어난(공격 및 방어 점수) '''1명만''' 얻을 수 있다.[26] 1위를 추월하고 2초가 지나기 전에 도착하면 "깜짝 역전"으로 처리되어 해당 항목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단, '''본인이 1등으로 들어와야'''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27] 완주만 하면 적어도 점수 깎일 일은 없다. 순위 방어(순방) 개념으로 보면 된다.[s] A B C D 연속 카운트는 스피드전이면 공유된다.[28] 1위 포함[29] 아이템전 한정. 팀원 중 가장 활약이 뛰어난(공격 및 방어 점수) '''1명만''' 얻을 수 있다.[30] 시즌 2에는 10점[31] 즉, 해당 시즌 신규 트랙에서 스피드 팀전에서 패배하더라도 3등 이내로 완주했다면 포인트가 오른다.(-2+1+1+1=+1점)[32] 처음 랭킹전을 시작하면 별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시작하므로 별 1개를 채우는 데 10점, 별이 채워진 상태에서 승급하는 데 10점이 각각 필요하다. 초과한 포인트는 이월된다.[33] 승급전 직전[승급전] A B C D 단, 다음 티어로 승급하려면 승급전 통과 필요.[34] 모드 교차 가능. 진행 상황이 통합적으로 기록된다.[35] 시즌1 레전드 등급 승급전에서는 무조건 본인이 1위로 들어와야 했으나 시즌2부터 팀 승리로 완화되었다.[36] 시즌1 챌린저 이상 등급의 승급전에서는 팀 점수 22점 이상으로 승리해야 했으나 시즌2부터 팀 승리로 완화되었다. 자세한 조건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대전 문서, "스피드전 - 승부 결정 방식" 문단 참고[37] 시즌1 챌린저 이상 등급의 승급전에서는 3위 이내였으나 시즌2부터 4위 이내로 완화되었다.[38] 레전드 티어는 등급 제한이 없으므로 등급을 무시함.[39] 랭킹 점수 하락 방지 이벤트 중에 승급전에 실패한 경우에도 얄짤없이 8점이 감점된다.[40] 시작 점수는 모두 0점이다.[41] 중국서버 기준으로는 골드 II부터 등급이 하향되지만 한국서버 기준으로는 골드 I부터 하향된다.[42] 카트 챔피언은 레전드 등급에 속하며, 카트 챔피언 역시 별 개수에 따라 다음 시즌 등급이 결정되나, 100위마저 100개는 물론 '''300개'''를 초과하기에 카트 챔피언들에 해당하는 플레이어들은 실질적으로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43] 시청을 원치 않을 경우 화면터치나 우측 상단의 스킵 버튼으로 넘어갈 수 있다.[44] 4~6 시나리오부터 특정한 드리프트 테크닉을 사용하여 다른 클리어 조건까지 달성해야 한다. 특히 6-5 스테이지의 경우 마리드를 완전히 따돌리기 전에 최적화 드리프트를 '''4번'''이나 성공시켜야 하는 초반 시나리오 스테이지에 어울리지 않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이 등장한다.[45] 무엇보다 악명이 높은 것은 '님프 바다 신전의 비밀' 트랙에서 로두마니에게서 탈주해야하는 11-6 스테이지인데, '''로두마니는 물 속으로 들어가는 구간에서 감속을 먹지 않기 때문에''' 그냥 완주하는 것 자체도 로두마니에게 따라잡히기 쉬워 1별 클리어도 어렵다. 그런데 5별 클리어를 하려면 '''90초''' 안에 매우 빨리 따라오는 로두마니와의 격차를 700m 이상 벌려야 하고, 이를 '''충돌 횟수 8회 이하로 성공해야 한다.''' 해당글 참고시 쉽게 깰 수 있다.#[46] 챕터 12, 13은 용의 라이더에 관한 시나리오, 챕터 15, 16은 블랙 컴퍼니에 관한 시나리오이다.[47] 모든챕터에 1번째 스태이지 제외[48] 일부카트 제외[49] 이 점에 대한 문제점은 해당 문단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