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꿈빛 파티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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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
아마노 이치고 팀의 스위트 요정들 중 청일점. 정중하고 신사적인 어투를 사용하며, 주요 분야는 당연히 커피. 침착하고 모범생 같은 스타일에, 대인배적인 면도 보인다. [1] 이치고팀의 스위트 요정 중 머리가 가장 좋다고 한다. 하지만 왠지 바닐라, 쇼콜라, 캐러멜에게 무시당하는 경향이 보이기도...[2] 스위트 왕국에서 시험을 봤을 때 그의 말로는 사실 사츠키를 선배 정도로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패션 감각이나 여러 가지 점들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주인을 닮아 은근 자뻑 기질이 있다.[3] 단역들인 스위트 요정을 제외한다면 자주 출연하는 남성 스위트 요정이다. 애니판 2기 마지막화에서 8명의 스위트 요정들이 나타나 작별인사를 할 때도 카페를 제외하면 전원 여성 스위트 요정뿐이다.
원작 후일담에 해당하는 아라컬트에서 카라멜과의 썸남(?)이 등장하면서 청일점 타이틀은 부숴졌지만 주연이 아니니 상관 없다.
1. 프로필
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
2. 작중 행적
아마노 이치고 팀의 스위트 요정들 중 청일점. 정중하고 신사적인 어투를 사용하며, 주요 분야는 당연히 커피. 침착하고 모범생 같은 스타일에, 대인배적인 면도 보인다. [1] 이치고팀의 스위트 요정 중 머리가 가장 좋다고 한다. 하지만 왠지 바닐라, 쇼콜라, 캐러멜에게 무시당하는 경향이 보이기도...[2] 스위트 왕국에서 시험을 봤을 때 그의 말로는 사실 사츠키를 선배 정도로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패션 감각이나 여러 가지 점들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주인을 닮아 은근 자뻑 기질이 있다.[3] 단역들인 스위트 요정을 제외한다면 자주 출연하는 남성 스위트 요정이다. 애니판 2기 마지막화에서 8명의 스위트 요정들이 나타나 작별인사를 할 때도 카페를 제외하면 전원 여성 스위트 요정뿐이다.
원작 후일담에 해당하는 아라컬트에서 카라멜과의 썸남(?)이 등장하면서 청일점 타이틀은 부숴졌지만 주연이 아니니 상관 없다.
[1] 마론이 사츠키의 스위트 요정이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사츠키만 괜찮다고 하면 나도 괜찮아."라고 말했었다.[2] 바움쿠헨 관련 에피소드 때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했다. [3] 장미 목욕을 하며 자뻑을 한다거나 치장하는데 1시간이 너무 짧다고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