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빛 파티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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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꿈빛 파티시엘은 슈에이샤의 만화잡지 리본에서 연재했던 순정만화이다.
2008년 10월호에서 2011년 7월호까지 연재되었고 2012년 5월호에 후일담 단편집 '꿈빛 파티시에르 아·라·컬트'가 게재되었다가 리본 대증간호로 이적해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전 12권[2] 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어판 코믹스는 '꿈빛 파티시엘'이라는 번역으로 대원씨아이에서 발간했다. 역자는 김진수. 200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
제56회(2010년) 쇼가쿠칸 만화상 아동향 부문 수상작.
2. 발매 현황
3. 줄거리
4. 등장인물
5. 용어 및 설정
- 케이크 그랑프리
세인트 마리 학원 최고의 이벤트로 꼽히는 행사로 요리만화에 흔히 나오는 대결 노선이 특징 보통 각각의 테마에 맞춰서 케잌을 제조해 맛, 기술, 테마성 모두를 합해서 우승자를 가려내는 형식으로 우승을 차지하면 프랑스 본교로 유학도 가능하다. 고등부와 중등부간의 실력 차이가 크기때문에 고등부 중등부를 통합해 겨루는 상황에서 보통은 고등부 학생들이 유리하다. 그렇기때문에 중등부에서 스위트 왕자들이 예선까지 통과한 것도 전대미문이었다. 후에 이치고 팀의 활약으로 준결승까지(애니판에서는 결승) 간 것도 높게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만화에서는 케이크 그랑프리 우승시 일본 전국대회 출전권을 갖고, 여기서 우승시 파리 유학이 가능한 설정이다. 애니판에서는 케이크 그랑프리 우승만으로 파리 유학을 보내주고 세인트 마리 파리 본교에서 개최하는 세계 케이크 그랑프리도 축제로 출전.
만화에서는 케이크 그랑프리 우승시 일본 전국대회 출전권을 갖고, 여기서 우승시 파리 유학이 가능한 설정이다. 애니판에서는 케이크 그랑프리 우승만으로 파리 유학을 보내주고 세인트 마리 파리 본교에서 개최하는 세계 케이크 그랑프리도 축제로 출전.
- 살롱 드 마리
세인트 마리 일본 분교내에 위치한 카페로 여기 고등부 학생회가 운영하며 고등부 학생들만이 여기서 종업원으로 일한다. 여기에 내놓는 케이크들은 전부 세인트 마리 고등부 내에서 실력자들이 만들었다. 일본분교 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건 텐노지 마리가 만든 천사의 푸딩. 나오자마자 매진일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세간에는 세인트 마리 학원보다 살롱 드 마리가 더 유명하다고 한다.
- 샤토제과
초콜릿이나 쿠키 등 제과업으로 유명한 대기업으로 여러 나라에 샤토제과관련 공장들이 있다.
사토와 시오타니에 의하면 카카오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에 공장이 있고, 그 카카오를 수확해 첨단설비를 갖춘 공장에서 최고급 초콜릿을 만들며 그 초콜릿을 세계 곳곳의 유명 제과점에 보낸다고 한다.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원작과 설정이 다르다. 원작에선 다뤄지지 않았던 이치고의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 이 외에 오리지널 스토리에 가깝고 일부분 각색이 되어 거의 다른 만화가 된 느낌이다.
6.2. T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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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에서 일종의 트레이딩 카드 '마이 스위츠 카드'라는 것이 발매되었다.
6.3. 게임
닌텐도 NDS로 출시되었다. 방식은 쿠킹마마 디저트 버전 느낌이다. 플레이하면 선생님이 오늘 배울 디저트를 알려주고, 그걸 과정대로 만들어 등장인물 중 한명[3] 한테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