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퀘이크
검은 대지! 프린세스 퀘이크!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퓨어 엘리멘츠 소속. 아이를 좋아하는 대학생.
2. 마법의 설명
'''땅의 힘을 써서 적과 싸워'''
- 특징
- 고유 아이템으로 물건을 격렬하게 진동시키는 망치를 가진다.
- 바닥을 치면 주변에 지진을 발생시킬 수 있다.
- 또한 대지의 힘으로 타격에 내성이 있다.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1장으로 프리즘 체리가 퓨어 엘리멘츠에 들어오고 난 이후이다. 퓨어 엘리멘츠 내에서 체리가 빛을 담당하고 있기에 이후 검은색 마법소녀가 퓨어 엘리멘츠에 들어오면 자신의 대사인 검은 대지를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을 하기도 했다.[1]
데류지와 템페스트가 프리랜서 마법소녀들에게 습격당했다고 들었고 이후 연구소에서 그림하트와 샤프린 무리가 나타나 인페르노와 같이 싸웠지만 그림하트와 샤프린에게 포획되고, 템페스트를 감싸며 그녀를 보호하려 했지만 목이 베여 샤프린 부활의 용도로 쓰이는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1] 원서에서는 프리즘 체리를 제외한 퓨어 엘레멘츠의 대사가 색깔 한자에 き를 붙인 푸른, 붉은, 하얀, 검은 등으로 표현하는데, 노란색은 黄色(키이로)라고 쓰며 黃き라는 표현이 없다.き자 돌림으로 맞추려고 컬러링을 노란색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잡았다는 서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