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드불흐 테크닉스
1. 개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업. 줄여서 '''CW사'''로 쓴다. '칼레드불흐'의 유래는 칼라드볼그의 웨일스식 표기.
가정용부터 기업용까지 각종 마도기기들을 취급하는 종합 메카닉 기업. 민간 쪽으로는 최대의 세력을 점유한 기업이지만 시공관리국의 채용 실적은 아직 적다고 한다. Force 시점에서 AEC 장비를 비롯한 對 이클립스 바이러스 감염자 장비들을 시작으로 교류를 늘리려고 하고 있다.
1.1.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
CW사의 對 이클립스 장비가 없으면 휴케바인 일가를 비롯한 이클립스 감염자들을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작중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캐로 루 루시에가 "CW 시리즈가 실현되었기 때문에 특무 6과가 설립될 수 있던 거야."라고 할 정도.
Force 2부 시점에서 특무 6과가 랩터를 수령받으러 미드칠더 오피스에 왔을 때 그렌델 일가의 습격을 받기도 했다.
참고로 스티드의 부품도 대부분 CW사의 제품이라고 한다.
1.2.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본편보다 일찍 등장. Force에 나온 것과 비슷한 장비들이 나온다. 등장한 것은 나노하의 레이징 하트에 달린 "스트라이크 캐논"과 "파일 스매셔". 단, 여기서는 이클립스 바이러스가 등장하지 않으므로 AEC 장비라는 이름은 쓰이지 않는다. 극장판 본편에서는 이름이 안 나오지만 코믹스판과 가이드북에서 칼레드불흐 사의 제품임이 밝혀진다. 마법을 저해시키는 AMF 역장의 장비가 갈수록 소형화되면서 곧 개인이 들고 다니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는 판단 하에, CW사의 질량 병기 및 전자 병기들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2. CW제 장비
2.1. AEC 장비
2.2. CW-ADX(아머다인) 랩터
출처는 http://ferick.blog.me/130107909104
외부로부터의 명령과 지시를 받아 움직이며 아이카메라를 통해 해당 기체의 시야를 사령부로 송신, 리얼타임으로 지시를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따라 어느정도의 자율행동도 가능한 모양. 내연 배터리로 가동하며 통상 가동은 약 40시간 정도, 추가장비의 장착으로 가동시간을 늘리는게 가능하다. 현재는 시험가동중이며 조작계통의 조정, 메인터넌스 및 단가 조정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있는 중. 관리국에의 정식 채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칼레드불흐 사에 토마 아베닐을 비롯한 특무 6과의 부대원들이 찾아갔을 때 릴리 슈트로젝과 금방 친해져서 나름대로 애칭도 받는다. 남성형과 여성형이 모두 존재. 그러나 그렌델 일가의 습격으로 탈취당하고 만다. 현재 티아나 란스터가 뒤쫓아 저격으로 트럭을 저지하는데는 성공했다.
2.3. 기타
- CW-MR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