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 6과

 

만화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에 등장하는 조직. 시공관리국 소속의 태스크 포스 팀.
1. 설명
2. 멤버
3. 보호대상 및 포워드 견습


1. 설명


6년 전 J.S. 사건 때 활약했던 기동6과 멤버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설된 부대. '''불가촉 재해 존재'''인 휴케바인 일가를 체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함은 볼프람. 창설 시기는 ViVid 시점으로 보이는데, ViVid의 등장인물 미우라 리날디가 하야테 도장이 아닌 나카지마 체육관으로 옮기게 된 이유도 특무 6과 설립으로 인해 도장을 운영할 여유가 없어져서다.
팬들 입장에서 보면 '기동 6과'의 뒤를 잇는 드림팀인데, 휴케바인 일가가 '''초재생능력, 마력 무효화 능력, 금강불괴''' 등의 통상적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종자들이라 AEC 장비 및 제5세대 디바이스 등을 지급받아 전력을 강화했다.
15화부터 주인공 토마 아베니르릴리 슈트로젝, 아이시스 이그렛을 보호하고 있는 중.
상시운용부대가 아닌 특별대책반에 가까우며[1], '6과'가 된 것은 현 시점에서 기존에 운영중인 특별운영팀 중에서 우연히도 6번째였기에 6과의 이름이 붙은것 뿐이다.

2. 멤버


  • 포워드팀 - 전투담당. 각자의 역할에따라 팀이 나뉘어있으며 상황에따라 다른 팀의 임무에 합류하기도한다.

3. 보호대상 및 포워드 견습



[1] 6년 전의 이름만있는 신출내기들의 집단이라면 모를까, 현 시점에서 에이스들을 한 곳에 때려박을만큼 관리국이 인재가 넉넉한 곳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