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코
1. 개요
구글이 자회사로 설립한 바이오 기업 칼리코(Calico)는 안티에이징을 통한 생명 연장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칼리코는 ‘캘리포니아 생명 기업(California Life Company)’의 약자다. 구글과 아서 레빈슨이 노화의 근본 원인을 알아내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2013년 9월 13일에 설립했다.
2. 역사
3. 상세
2018년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인간은 30세 이후 8년마다 사망률이 2배로 늘어나는 반면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성체가 되고 나서도 하루에 사망률이 1만 분의 1로 꾸준히 유지되었다. 그리하여 캘리코에서는 벌거숭이두더지쥐를 연구해 인간의 노화 방지의 단서를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