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파(누라리횬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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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童 '''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누라 리쿠오의 다섯째 측근으로 누라구미의 요괴 중 한 명이며 이름은 달리 없고 본인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그냥 캇파로 통한다. 평상시는 뜰의 연못에 살고 있으며 꽤 느긋하고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이다. 인간시의 모습은 머리의 계란껍질(?)을 벗고 검은 머리에 헤드폰을 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손의 물갈퀴만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하지만 제대로 둔갑을 하지 않고 강 같은 곳에서 놀다가 종종 민간인에게 목격되어 매스컴을 타 리쿠오에게 지적을 받고있다. 리쿠오가 정식으로 총대장 후보가 되고 나서는 그도 리쿠오의 호위를 돌게 되었다. 임무 도중 인간들을 자주 관찰하곤 하는 모양인데, 인간들은 생식행위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다. 검열삭제를 말하는 건 아니고, 고백 정도 수준의 행동을 말하는 듯. 카나나 케조로가 남학생들에게 고백받는 모습을 캐치했다.
리쿠오와는 7:3비율의 충성의 잔을 나누어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아메조와는 비슷한 종족이라 그런지 만나자마자 나름대로 친해지고 87, 88화에서 사이좋게 나란히 소화작업을 하는 등 잘 협력하게 된다.
104화에서 갑툭튀 해서 쿠로타보와 케이카인 가문의 음양사들이 시간을 벌이고 있는사이에 케조로와 쿠비나시를 데리고 도망쳤다.
여담으로 인간으로 변했을 때 항상 헤드폰을 하고 있는데 주로 듣는 음악은 신나는 장르의 음악이라면 가리지 않으며 주로 외국 곡을 듣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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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누라 리쿠오의 다섯째 측근으로 누라구미의 요괴 중 한 명이며 이름은 달리 없고 본인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그냥 캇파로 통한다. 평상시는 뜰의 연못에 살고 있으며 꽤 느긋하고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이다. 인간시의 모습은 머리의 계란껍질(?)을 벗고 검은 머리에 헤드폰을 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손의 물갈퀴만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하지만 제대로 둔갑을 하지 않고 강 같은 곳에서 놀다가 종종 민간인에게 목격되어 매스컴을 타 리쿠오에게 지적을 받고있다. 리쿠오가 정식으로 총대장 후보가 되고 나서는 그도 리쿠오의 호위를 돌게 되었다. 임무 도중 인간들을 자주 관찰하곤 하는 모양인데, 인간들은 생식행위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다. 검열삭제를 말하는 건 아니고, 고백 정도 수준의 행동을 말하는 듯. 카나나 케조로가 남학생들에게 고백받는 모습을 캐치했다.
리쿠오와는 7:3비율의 충성의 잔을 나누어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아메조와는 비슷한 종족이라 그런지 만나자마자 나름대로 친해지고 87, 88화에서 사이좋게 나란히 소화작업을 하는 등 잘 협력하게 된다.
104화에서 갑툭튀 해서 쿠로타보와 케이카인 가문의 음양사들이 시간을 벌이고 있는사이에 케조로와 쿠비나시를 데리고 도망쳤다.
여담으로 인간으로 변했을 때 항상 헤드폰을 하고 있는데 주로 듣는 음악은 신나는 장르의 음악이라면 가리지 않으며 주로 외국 곡을 듣는다고 한다.
2. 기술
- 캇파 인법 비전・교룡구(河童忍法秘伝・蛟龍球)
물로 거대한 공을 만들어 적에게 투척하는 기술.
- 캇파 인법 비밀 통과못
도라에몽의 어디로든 문처럼 다른장소로 이동하는 기술. 다만 연못에서 다른 연못으로만 이동할수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