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일곱 개의 대죄)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2.2.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2.3.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4기)
3. 능력

고서:"수수께끼..."

아서:"응... 수수께끼..."

아서: 1인칭이 보쿠야?[1]


1. 개요


만화 일곱 개의 대죄에 등장인물. 아서와 동행하게 된 수수께기의 고양이다.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2]
나이(16세)와 생일(8월 17일)이 아서와 동일하다.

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136화 드루이드의 시련에서 아서가 만난 수수께끼의 고양이. 다만 다리랑 몸통이 없다. 모티브는 멀린의 사역마 캐스 팔리그. 179화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다.

2.2.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254화에서 안개로 결계를 만들어 아서를 성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페로니아를 '''배고프다며 잡아먹고'''[3] 아서가 성검을 뽑으러갈 수 있도록 젤드리스와 큐잭을 상대했으나 제압당한다. 그리곤 아서가 큐잭에 의해 사망하곤 슬퍼해보였으나, 자신을 배신했다며 소름돋는 얼굴과 목소리를 울며 화내기 시작한다.

2.3.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4기)


멀린:'''"아서! 캐스에게서 당장 떨어져!!"'''


'''역대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 최종보스 '''
'''일곱 개의 대죄 4기: 분노의 심판'''
'''→'''
'''캐스파링'''
'''마신왕'''
사실 캐스의 정체는 '''혼돈의 일부이자 과거 여신족에 의해 봉인된 존재인 캐스파링이다.''' 말하자면 히든보스격인 인물.
338화에 아서가 부활했을때 재회하며 아서를 먹어치울려고 했다. 멜리오다스가 밀쳐서 아서는 팔만 먹혔으며 캐스는 아서의 팔을 씹으면서 형태가 변화하는 중. 호수의 부인이 캐스의 정체가 캐스파링임을 언급해준다. 여태까지 아서를 자신이 먹을 밥 취급을 했다고 한다(...). 중간에 단원들에게 환각을 걸어[4] 제압하는 듯 했지만 아서가 역발상으로 혼돈의 힘으로 캐스를 반대로 흡수해버리게 되었다. 결국 자신이 먹었던 혼돈의 일부를 포함해서 아서에게 흡수되고 만다.[5]

3. 능력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5000
10
5000
'''10050'''
고양이 주제에 투급이 10000을 넘어간다. 물론 4기 시점에서 투급이 10만을 넘어가는 강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1] 한국판에는 그런 거 없어서 "말을 할 수 있는거야?"로 바뀌었다.[2] 다이앤과 중복.[3] 의도치 않게 아서가 성에 도착하는데 기여했다.[4] 환각 내용은 멀린의 마술로 캐스의 시간을 정지시켰고 이후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는 결혼한 뒤 엘리자베스는 늙어 여생을 다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모르고보면 갑작스럽게 완결된 것 같은 분위기였다.[5] 이때 아서의 허황된 꿈을 비웃으면서 터무니없는 혼돈이라는 모순적인 발언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