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레인보우 식스 시즈)

 



[image]
'''CASTLE
캐슬[1]
'''
'''오퍼레이터
아이콘
'''
[image]
이름
Miles Campbell
마일스 캠벨
출생일
1980년 9월 20일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셔먼 오크스
나이
36세

185 cm
몸무게
86 kg
역할
진입 방해, 공사
1. 배경
2. 능력치
3. 특수 기술
4. 평가
5. 상성
6. 기타
7. 관련 문서


1. 배경



'''Amateurs.'''

'''아마추어들이군.'''

'''The best offense is a bulletproof defense.'''

'''최고의 공격은 방탄 방어지.'''

'''배경'''
“다들 잘 들어라. 오늘 죽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모든 질문은 끝날 때까지 기다리도록."
마일스 캠벨은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형사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바로 LAPD에 들어갔습니다. LAPD SWAT 팀에 영입된 캠벨은 전술 지원 및 고위험 사건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중하게 역동적이고 계획적인 진입을 운용하여 일찍이 대장 역할을 맡았으며 특출한 방위선 통제 능력으로 첫 훈장을 받았습니다.
항상 팀의 안전에 유의하는 캠벨은 방어 및 강화 기법과 장비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는 첫 훈장 외에도 여러 훈장을 받았으며 검증된 화기 전문가입니다. FBI의 현장 요원으로 이전한 그는 독일 연방 경찰(GSG-9)과 함께, 훈련했으며, 이후에는 FBI SWAT 팀에 영입되었습니다. 캠벨은 SAS 및 GIGN을 포함 한 국제법 집행 기관과 진행한 부대 합동 훈련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심리학 프로필'''
전문 대원 캠벨과의 첫 면담이 시작되고 몇 분이 흐르자 오랜 친구와 함께하는 기분이 들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우리는 미국에서 '풋볼'이라 부르는 미식축구와 우리가 '풋볼'이라 부르는 축구에 관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참고로 'Soccer'라는 단어의 어원을 찾아봐라. 난 이 내기에 20파운드를 걸었다. [...]
보고서에는 캠벨이 레인보우 대원 사이에서 “아빠곰" 또는 “외교관"으로 불리는 사례가 여럿 기록되어 있었다. 그는 지난 밤에 두 대원 사이에서 벌어진 격한 토론을 수습한 얘기를 해주었다. 그는 팀에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접착제와 같은 존재다. 이러한 면과 개방적인 성격으로 인해 캠벨은 어느 레인보우 대원과도 함께할 수 있다. 전문 대원 엘라이자 "애쉬" 코언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란 것도 놀랍지 않다. [...]
캠벨의 페어 플레이 정신은 사생활과 일 모두에서 잘 나타난다. 겪어온 일이 있으니, 이러한 점 때문에 어려웠던 적은 없었냐고 물었다. 그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내게 말했다. 그의 일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라고, 캠벨에게는 동기를 부여하는 정의감 외에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
토론을 통해 팀원에 대해 감사한 마음, 세계 문화, 그리고 그가 구조한 학대당한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캠벨은 호기심이 많고 배우기 위해 배우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습관적으로 늦게까지 온갖 다큐멘터리를 본다니 나의 동지라 할 수 있겠다. 그는 42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아직까지도 뜨겁게 사랑하신다는 그의 부모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배웠다. 캠벨은 물려받은 직업 의식과 함께 부모님의 유쾌한 면을 본받으려 한다. [...]
캠벨은 희망에 찬 사람이다. 그는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믿고 변화의 주역이 되고 싶어 한다. 타인에 대한 걱정이 지나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간과할 수도 있다. 최근 훈련 후에 감정적으로 폭발한 것이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닌가 싶다. 자신에 대한 불만이 확연히 보인다. 그가 준비한 전략 중 하나가 원하던 대로 풀리지 않았다. 캠벨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만큼 우리도 그를 충분히 격려해줘야 한다.
- 레인보우 국장, 하리시바 "해리" 팬디 박사
'''훈련'''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로스앤젤레스(Cal State LA): 이학사 - 형사 행정학
LAPD: 경찰관, SWAT
FBI: 현장 요원, SWAT
'''관련 경험'''
FBI 신입 대원 훈련 학교(NOTS)
SAS, GIGN, GSG 9을 포함한 다양한 연방 및 국제법 집행 기관에서 훈련.
FBI SWAT WMD 훈련.
'''특이사항'''
도구: UTP-1 범용 방탄 패널
대원: 전문 대원 마일스 "캐슬" 캠벨
평가 담당: 전문 대원 마일스 "캐슬" 캠벨
꾸밈없이 즐겁게, 이게 내 방식이다. 레인보우 팀에 처음 들어왔을 때 기술 지원팀은 내게 온갖 이상한 기계를 보여졌었다. 하지만 난 누군가의 실험 대상이 되고 싶지 않았다. 밴딧이 감전되거나 매버릭이 토치 과열로 인해 손가락을 빤 적이 얼마나 많은 지 아는가? 내가 아는 한 범용 패널은 탄소 나노튜브가 고분자를 더 긴 사슬로 유도하는 핵생성을 사용하기에 유일무이하다. 이는 케블라가 근접할 수도 없을 정도로 패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난 그것이면 된다. 나노튜브는 장비를 더욱 가볍게 만들어준다. 단순하게 펼쳐서 제자리에 고정시키면 끝이다. 그 무겁기만 한 이동식 방패보다 낫다.
*이 부분은 전문 대원 화철경, "비질"에게 한국어로 말해주기 위해 외워야 했다.
- 전문 대원 마일스 "캐슬" 캠벨
소개 영상에서는 방탄 패널 뒤에서 여유롭게 산탄총을 장전하며 장전을 끝낸 뒤 방탄 패널을 뚫지 못하는 적군들을 아마추어라고 비웃는다.
취미가 언어 배우기로 라틴어, 스페인어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데,[2] 2년차 시즌에서 추가된 부대 중에서 스페인과 한국 출신 대원이 있다. 3년차 시즌에서 추가된 부대에는 이탈리아 출신 대원도 있다. 비질에게 한국어로 자신의 방탄 패널을 설명해준 듯. 그리고 망치와 메스에 공개된 정보로는 의외로 카베이라와 닥과 친하다고 한다. 카베이라와 캐슬의 상성을 생각하면 꽤나 아이러니.
프로필에는 적혀있는 성격으로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주위를 편하고 안전하게 한다."라고 적혀있는데 꽤나 자신의 능력과 잘 맞아 떨어진다. 덤으로 이런 성격 덕분에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듯 하다.
개편된 설정에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나 "아빠곰", "외교관"으로 불릴 정도로 사교성이 좋은 인물이라는 점이 더욱 부각되었다. 레인보우 팀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언쟁을 중재하기도 하고 접착제처럼 주위 사람까지 친하게 한다는 내용을 봐선 먼치킨처럼 보일 정도. 다만 마지막에 분노에 관련된 상담 내용을 보면 자신이 남을 대해주는 것 만큼 남에게 격려와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큰 듯 하다. 추가적으로 특이사항에서 자신의 장비를 자기가 평가하고 밴딧, 매버릭, 이동식 방패와 자신의 장비를 비교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장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듯.
인트로 영상에서 흑인에 미국 출신 인물이 잠깐 프로필로 뜨는데, 팀 내에서 유일한 미국 출신 흑인인 캐슬로 추정된다.[3]

2. 능력치


장갑



속도



무장
선택
피해
연사력
기동성
장탄수
부속품
주무기
M1014 산탄총
34
반자동
50
8/25
조준기 3종, 언더배럴
UMP45 기관단총
38
600
50
25+1/150
조준기 4종, 총열 5종(소음기 피해 -6), 손잡이 2종, 언더배럴
보조무기
SUPER SHORTY 산탄총[4]
35
펌프액션
50
3/42
조준기 1종, 언더배럴
5.7 USG 권총
42
단발
45
20+1/60
총열 2종(소음기 피해 -7), 언더배럴
도구
근접 알람

방탄 카메라


3. 특수 기술


'''특수 기술 '''

[image]

'''방탄 패널 (Armor Panel) '''
일반 바리케이드보다 단단한 방탄 바리케이드를 설치합니다.

개수 : 3개

'''Barricade up!'''

'''바리케이드 설치 중!'''

정식 명칭은 "UTP-1 Universal Tactical Panel". 폴리에틸렌 재질의 방탄 패널로 일반 바리케이드와 동일하게 설치하며 본인 및 아군의 철거로 회수가 가능하다. 단 일반 바리케이드에 비해 철거 시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적군을 가리지 않고 탄환을 막을 수 있으며 방탄판에는 탄환에 파인 흔적만 나고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퓨즈가 패널에 집속탄을 꽂으면 작고 둥근 구멍이 나고, 매버릭은 토치로 자유롭게 패널을 뚫을 수 있다. 잉의 칸델라를 방탄 패널에 꽂아 격발하면 쪼개진 모양의 작은 틈이 난다. 이 외에는 패널에 구멍을 낼 수 있는 수단이 없고 완전히 파괴할 수만 있다. 12번의 근접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방탄 패널은 문 형태의 통로로 진입하려는 공격팀을 방해하고 상대방의 폭발물을 강제하도록 만든다. 총알을 막아내고, 특정 도구가 없으면 처리가 까다로워 상대방의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공격팀의 시간을 갉아 먹는다. 방탄 패널을 파괴할 수단 자체는 많지만, 게임의 연식이 늘어난 이후 접착 폭약은 잘 선택되지 않으며, 방탄 패널을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을 다수 갖춘 조합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므로 공격팀 입장에서는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데 방탄 패널을 제거할 수단이 하나도 없어 먼 길을 돌아야 한다거나, 방탄 패널에 파괴 가젯을 사용하여 다른 함정이나 장애물을 제거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무리하게 근접 공격으로 파괴를 시도하면 바리케이드 밑 틈새에서 포복 사격으로 발에 집중 사격을 맞거나 뒤를 잡은 로머의 기습에 사살 당하는 등의 위험한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바리케이드와 거의 동일한 도구라서 사용 및 이해도 비교적 쉬운 편이라 빨리 다 깔아놓으면 끝이라는 운영 방식이 많지만, 초보 소리 듣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주의점이 필요하다. 먼저 준비 시간동안 주 출입구에 방탄 패널을 설치하면 초반에 아군의 이동을 방해하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폭탄전에서 A와 B 지점을 연결하는 통로에 캐슬의 방탄 패널이 있으면 한 쪽이 위급할 시 빠르게 지원할 수 없다. 이렇게 폭탄 지역 사이를 막았는데 공격팀이 한 쪽을 점거하고 디퓨저 설치에 성공하면 방어팀은 공격팀의 총격을 감수하고 방탄 패널을 무리하게 철거하거나, 제한된 출입구로 무리한 진입을 하는 수 밖에 없어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원활한 팀 플레이가 이루어진다면 방탄 패널은 지형 공사에 이용하는것도 가능하다. 문을 방탄 패널로 막고 그 옆의 벽을 폭발물이나 샷건으로 부숴서 지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 이 활용법의 장점은 방어팀에게 유리하게 통로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사격각을 좁히거나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라의 거울처럼 미리 연습이나 공부를 해두는 것이 좋다.[5] 상당수의 문은 방 내부가 훤히 보이게 뚫려 있어 공격팀에 포화가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문을 틀어막고 방어팀에게 유리한 위치에 벽을 뚫어 안전한 통로를 확보하며 적의 포화의 사각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사격으로 파괴 가능한 일반 바리케이드와 다르게 파괴 장비를 요구하므로 공격측에서는 처리하기 까다롭다.
다인 파티가 아닌 이상 캐슬을 '''트롤픽'''으로 인식시키는 요인이기도 하다. 캐슬 이용법을 모르는 유저거나 혹은 본인 이외의 팀원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비매너 유저들이 팀원과의 소통 없이 바리케이드를 치기 때문이다. 캐슬을 사용하고 싶으면 방탄 바리케이드 사용에 관한 공략 영상이라도 보는것이 추천된다. 아무 장소에나 바리케이드를 치다가는 아군 로머가 뜬금없는 장소에서 나타난 방탄 바리케이드에 길이 막혀 죽거나[6] 좁은 수비 지점을 전부 막아버려서 옥죄어오는 공격팀에게 말려죽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아군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지 말 것을 요구하면 소통 후에 해당 장소에는 설치를 지양할 것인지를 판단해야한다.

4. 평가


캐슬의 진가는 후반[7]부터 발휘된다. 준비 단계일 때의 1회성 소모품으로 사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회수해서 적재 적소에 재배치하는 것이 캐슬 운영의 핵심이다. 가젯도 어느 정도 소비했고 시간도 많이 없는 라운드 중후반에 목표에 접근하는 주요 진입로나 우회로를 방탄 패널로 죄다 막아버리면 공격팀 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하다. 소프트 브리처가 이미 사망했거나, 아직 살아있더라도 방탄 패널을 카운터 칠만한 가젯의 사용 횟수가 적게 남았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캐슬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미리 맵 구조를 외어두는 것은 물론 공격팀의 예상 진입 경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앵커 치고는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오퍼레이터다.
응용법으로 방탄 패널을 아웃플레이/함정으로 쓸 수 있다. 설치된 방탄 패널 근처에 적이 파악되면 스스로 방탄 패널을 파괴한 후 기습 공격을 가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패널 외곽지에 11번의 근접공격을 가해서 근접공격 1번에 파괴되도록 만들 수도 있고, 충격 수류탄을 휴대한 뒤 방탄 패널에 던져 스스로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8] 대부분 방탄 패널을 보면 아웃플레이를 예상하지 못하므로, 패널을 파괴하려고 가젯을 들고 있던 공격측에게는 치명적으로 먹히며 일방적으로 기습을 가할 수 있는 방어팀원이 유리한 셈이다. 이외에도 방탄 패널을 응용하는 방법은 C4를 사용하는 것인데, 방탄 패널 반대편이 전혀 보이지 않는점을 이용해 적이 방탄 패널 근처에 있는 소리가 들릴때 C4를 던져서 터뜨리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명확한 카운터가 많다는 점으로 폭발물이나 소프트 브리처가 있다면 총알에 잘 버티는 거 말고는 일반 바리케이드와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으레 왕귀형 캐릭터들이 그렇듯 운용 난이도 역시 어렵다는 것도 특징. 또 다른 단점으로 적을 바리케이드 관통 사격으로 저지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에 있다. 바리케이드 앞에서 적이 얼쩡거릴 때, 일반 바리케이드의 경우 낌새를 채고 바로 사격을 시작하면 바리케이드를 파괴하며 적을 확실히 저지 내지는 사살할 수 있다. 하지만 방탄 패널이 설치된 경우 패널이 일반 사격으로는 파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퓨즈의 집속탄이나 디퓨저 등이 설치되는 꼴을 알고도 아무것도 못할 수 있다. 물론 패널 아래 틈새를 통해 포복 사격으로 저지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는 확연히 살상 확률이 줄어든다. 더 위험한 경우는 창문에 설치한 경우로, 이 경우는 관통 제압 사격이 완전히 불가능하다.
시간을 지연 시킨다는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패널을 때려 부술 수 있는 오퍼레이터의 숫자 자체가 많은 편이고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방탄 패널을 근접 공격으로 파괴할 수 있으며, 주무기인 UMP45 기관단총은 연사력이 매우 낮아 성능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라서 일반적인 게임에서의 픽률이 타찬카와 함께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프로 리그에서는 맵과 방어 지역에 따라 선택되어 상술한 지형 공사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리그에서는 잠깐이라도 시간을 끌어 줄 수 있는 캐슬 바리케이드의 가치가 높으며 소프트 브리처 중에서도 벅은 방탄 패널을 뚫을 수 없고, 애쉬나 조피아의 장비는 사용 횟수가 제한적이고 해당 가젯을 억지로 소모시켜 철조망을 원거리에서 제거 못하게 만드는 등 상대의 플레이를 꼬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얼굴을 비춘다. 특히 프로 리그에서는 미라가 밴이 되지 않은 경우 미라를 주축으로 수비진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은데, 캐슬은 유일하게 거울을 설치한 쪽이 보이는 통로를 막아서 공격팀의 거울 견제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라가 픽될 경우 높은 확률로 캐슬도 같이 나온다.
Y5S1 패치로 보조무기 중 하나인 M45 MEUSOC 권총이 슈퍼 쇼티 산탄총으로 교체되었다. 공사를 할 일이 많은 오퍼레이터임에도 불구하고 예비 탄창도 적고 중거리 성능도 애매한 M1014나 충격 수류탄을 통해 공사를 해야 했었는데 슈퍼 쇼티를 받음으로서 공사를 전담할 수도 있고 장비로 충격 수류탄 대신 방탄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공사와 방어팀 시야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Y5S1까지는 충격 수류탄이 있어 이를 이용한 로밍, 충수 트릭, 공사에 주로 이용되었다. 슈퍼 쇼티를 받은 이후로는 충수를 이용한 공사의 비중은 줄어들기는 했지만 가끔씩 로테이션 홀을 빠르게 뚫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또한 공격팀이 방탄 바리케이드를 부수기 위해 근접했을 때 방탄 바리케이드에 충격 수류탄을 던져 공격팀을 습격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Y5S2에 근접 알람이 업데이트로 생긴 이후 캐슬의 충격 수류탄이 근접 알람으로 교체되는 바람에 충격 수류탄을 이용한 충수 트릭이나 공사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전에 비해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가 힘들어졌다. 대신 공사는 보조무기인 슈퍼 쇼티로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5. 상성


  • 강세
'''벅'''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 공격 팀원들이 벅의 샷건에 기대하는 소프트 브리처로서의 역할은 방탄 패널 앞에서 무용지물이 된다. 이전에는 벅이 수류탄을 희생하여 방탄 패널을 박살낼 수 있었지만 밸런스 패치로 인해 벅의 수류탄이 대인 지뢰로 변경되어 벅 혼자서는 방탄 패널을 열 수 없게 되었다. 이후 패치로 벅의 대인 지뢰가 강력 접착 폭약으로 변경되어 그나마 방탄 패널 하나는 열 수 있게 되었다.
'''블랙비어드'''의 피킹으로부터 아군을 지켜 줄 수 있다. 영사관 2층 중앙 계단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레펠링을 하거나 복도에서 엄폐물 뒤에 숨어 이동하는 방어팀을 노리는 경우가 많은데, 방탄 패널이 있다면 이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블랙비어드가 접착폭약으로 방탄 패널을 부수더라도 폭발하는 동안 창문에서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문 주변의 아군이 대피할 시간, 인근의 로머가 블랙비어드의 위치를 확인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특히, 창문을 부수자마자 스피드 피킹으로 한명만 잡고 도망치는 전술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블랙 비어드의 여러 전술을 봉인할 수 있다.
'''아마루'''를 이용한 사이트 직행 러쉬의 완벽한 카운터인데, 방탄 패널이 설치된 창문은 가라 훅으로 진입할 수 없다.

  • 약세
'''슬레지'''는 캐슬의 하드 카운터로 3개 밖에 없는 방탄 패널에 비해 파쇄 망치는 25번이라는 사실상 무한에 가까운 사용 횟수를 가지고 있어 교환비가 방탄 패널에 밀리지 않고, 방탄 패널에 한두번 쓴다고 해도 기타 장애물 개척에 장애를 겪지 않기 때문에 방탄 패널 제거에 특화되어 있다. 게다가 슬레지는 수류탄까지 사용 할 수 있다! 따라서 캐슬의 완벽한 하드 카운터. 캐슬 입장상 최악의 적인 셈이다.
'''히바나'''는 Y5S4 패치로 X-KAIROS의 발열탄을 2개만 사용하여 방탄 패널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슬레지와 마찬가지로 교환비에서도 캐슬이 불리할 뿐더러 망치로 부수려면 패널에 가까이 붙어야 하는 슬레지와 달리 히바나는 초장거리에서도 방탄 패널을 없애버린다.
'''칼리'''도 캐슬의 카운터이다. 원거리에서 발사할 수 있는 LV 폭발형 창 하나만으로 방탄 패널을 제거할 수 있고 폭발형 창도 3개인데 방탄 패널도 3개라 교환비가 딱 맞다.
'''매버릭''' 또한 까다로운데, 방탄 패널에 작은 구멍을 뚫고 활용하는데 방어팀 입장에서는 패널에 근접하지 않으면 매버릭이 뚫어 놓은 구멍을 대처하기 힘드므로 상당히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하지만 토치 소리가 잘 들리다보니 방어팀이 방탄 패널에 구멍을 뚫는 소리를 듣고 기습을 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애쉬'''나 '''조피아'''는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패널을 파괴할 수 있다. 애쉬는 파괴탄이 3개라 교환비가 맞고, 조피아는 충격탄이 2개이기 때문에 패널과의 교환비에서는 밀리지만 패널을 제거하는데 파괴 장비를 사용하면 다른 진입로를 만들어 변수를 창출하는 것에 애로사항이 생기기 때문에 강제로 소모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퓨즈'''의 경우는 조금 특수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캐슬이 열세이다. 퓨즈가 집속탄을 설치하는 곳이 방탄 패널이라면 퓨즈를 관통 사격으로 저지하는게 불가능하여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접착 폭약과 수류탄을 사용하는 오퍼레이터들이 캐슬의 카운터인만큼 접착 폭약까지 장비할 수 있는 퓨즈는 좋지 않은 상대라고 할 수 있다. 수류탄은 살상용으로 위협적이기 때문에 패널에 사용 해주면 이득이지만, 접착 폭약의 경우 폭약을 붙일 때 캐슬이나 아군이 해당 적의 다리를 쏘는게 아니라면 공격팀 입장에서는 별다른 손해 없이 패널을 파괴하기 때문에 몇초간의 시간 지연과 소음 발생으로만 만족해야 한다.
집속탄 격발에 중점을 두는 중하위권 퓨즈 유저들 중에는 방탄 패널을 보면 무조건 달려가 집속탄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그로를 끈 뒤 C4를 사용하면 집속탄을 설치 중인 퓨즈를 역공할 수 있으니 팀과 협력해서 잘 막아보자. 경우에 따라서는 집속탄이 격발된 구멍을 피킹홀로 역이용 할 수도 있다.
'''노매드'''의 기압탄에 맞아 날아갈 때 날아가는 경로에 방탄 패널이 있으면 반발당해 부딪힌 벽이 뚫리는 것과 동일하게 방탄 패널이 파괴된다. 노매드도 접착 폭약을 장비할 수 있어 상술한 가젯 카운터가 대부분 가능하다.

  • 궁합
전체적으로 C4를 든 오퍼가 앵커링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발이 보일 때 C4를 던져 격발하면 근접공격이나 접착폭약으로 패널을 부수려 접근하는 적 오퍼레이터를 패널 째로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 특히 C4를 든 오퍼레이터 중에서 '''펄스'''와 조합이 좋은데, 공격팀이 방탄 패널에 가까이 있는지를 심장 박동 감지기로 파악하고 C4를 던져 방탄 패널을 부수는 대신 방탄 패널에 접근한 공격팀원을 사살할 수 있다. 특히, 집속탄 설치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 퓨즈를 상대로는 더 쉽게 킬을 따낼 수 있다. 하지만 폭발물로 인해 파괴된 방탄 패널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예거'''의 전진 배치된 ADS는 애쉬의 파괴탄이나, 조피아의 충격탄, 수류탄 등의 폭발물을 요격하여 원거리에서 방탄 패널이 박살나는 상황을 막아준다. 다만 ADS가 방탄 패널을 막기 위해서는 전진배치 되어야하는 만큼 공격팀이 사격으로 ADS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ADS 보호가 필요하다.
'''와마이'''의 마그넷을 이용하여 공격팀이 원거리에서 방탄 패널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방탄 패널을 설치한 문 근처의 천장이나 근처 바닥에 마그넷을 숨겨놓으면, 공격팀의 폭발 가젯을 끌어들여 방탄 패널이 파괴되지 않는 범위로 빼낼 수 있다. 변칙적인 조합으로 주변 벽 말고 방탄 패널 자체에 마그넷을 달면 수류탄이나 퓨즈의 집속탄 데미지를 적에게 되돌려 줄 수 있다. 물론 폭발 범위 밖에서 안전하게 격발한다면 그냥 시간끄는 정도 밖에 안되니 상대가 퓨즈를 사용할 것이란 확신이 들 때만 소통 가능한 팀원과 협의해 사용하자.
'''마에스트로'''는 방탄 패널에 접착 폭약을 깔고 있는 적을 방해하고 접착 폭약을 파괴할 수 있으며 적이 강행돌파를 시도한다면 막진 못해도 HP를 큰 폭으로 깎아낼 수 있다. 하지만 ADS와 마찬가지로 여러명이 온 경우 악의 눈이 쉽게 파괴될 수 있다. 가끔은 이쪽에 어그로가 끌린 공격팀이 폭발 가젯을 악의 눈 파괴에 소모해 방탄 패널을 열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뮤트'''는 접착 폭약이나 퓨즈의 집속탄 격발을 방해할 수 있다. 폭발성 투척/발사 가젯을 막아줄 오퍼레이터가 함께 있다면 방탄 패널을 폭발 면역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조합.
일부 맵에서는 '''미라'''를 사용하기 좋은 스팟 바로 뒤에 문이 있어서 사이트를 지키던 미라가 뒤에서 습격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장소가 있는데, 이때 이것을 방탄 패널로 막아버리면 미라를 도울 수 있다. 또한 캐슬의 보조무기 샷건인 슈퍼 쇼티는 산탄의 파괴범위가 꽤 넓어 미라가 다대일 상황에 빠질 수 있는 장소에 방탄 패널을 깔고 주변에 시야공사[9]를 해주면 연사력이 높은 무기를 쓰는 미라가 접근하는 적들을 몰아내며 시간을 끌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6. 기타


  • 시즈 오퍼레이터들 중에서 피격시 내는 비명소리가 유난히 크고 독특해서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비명과 확연히 구분할 수 있다. 때문에 피격당할 시 위치가 쉽게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캐슬뿐만 아니라 캐슬과 비슷하게 특이한 비명을 지르는 룩이나 예비 병력이 흔히 트위치의 쇼크 드론에게 자주 피격당한다.

7. 관련 문서


[1] '''성(城)'''[2] 3년차 2시즌까지의 프로필 참조.[3] 인트로 비디오에서 밴딧과 몽타뉴로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도 볼 수 있다. 몽타뉴로 추정되는 프로필은 1994년 에어 프랑스 인질극을 언급하고 있고 밴딧으로 추정되는 프로필에는 잠복 수사 이야기가 언급되는 걸로 보아 거의 확정적. 밴딧의 정예 스킨이 나오면서 얼굴이 드러났는데 이 영상에 나오는 사진과 유사한 것으로 보아 사진 속 인물은 밴딧이 맞는 듯 하다.[4] 원래는 M45 MEUSOC 권총이었으나 Y5S1 패치로 SUPER SHORTY 산탄총으로 변경되었다.[5] 대표적인 장소가 마천루의 2층 홀로방 계단이다. 외부 창문이 깨지면 북방으로 가는 통로가 레펠을 타고 있는 공격팀에게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되기에 블랙비어드와 같은 오퍼한테 걸리면 포위될 수 있기에 캐슬이 많이 쓰인다. 방탄 바리케이드가 깨지더라도 그곳을 공격팀이 본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죽을 확률은 상당히 낮아진다.[6] 주로 저티어 및 저레벨대에서 볼 수 있는 상황으로 공격팀을 교란시켜볼 요량으로 행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더군다나 방탄 바리케이드는 이렇게 아무데나 낭비할 만큼 넉넉하지 않다.[7] 게임이 1분 남았을때 즈음.[8] Y5S2 패치로 캐슬의 충격 수류탄이 근접 알람으로 변경되어 이 방법은 충격 수류탄을 보유한 다른 오퍼레이터로 해야 한다.[9] 통로 양옆이나 거점 내부의 벽을 아랫쪽만 부숴 내부에 있는 아군이 접근하는 적의 발을 보고 먼저 공격하거나 도망칠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하는 공사전술. 적의 발목을 노린다는 점에서 따와 보통 '발목작'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