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턴 M870

 

'''M870'''
''Model 870
모델 870''

[image]
기본형 / 윙마스터(Wingmaster)
<colcolor=black> '''종류'''
산탄총
'''원산지'''
[image] 미국
'''이력'''
'''역사'''
1950년~현재
'''개발'''
레밍턴 암즈
'''생산'''
'''사용국'''
[image] 미국
[image] 대한민국
[image] 독일
[image] 영국
'''기종'''
'''파생형'''
870 필드 건
870 마린
870 폴리스 매그넘
870 Mk.1
870 MCS
97식(호크 982)
KAC 마스터키
슈퍼 쇼티
SY-44
'''제원'''
'''탄약'''
12 게이지
'''급탄'''
4~7발들이 관형탄창
'''작동방식'''
펌프액션
'''총열길이'''
360~760mm
'''전장'''
946~1,280mm
'''중량'''
3.2~3.6kg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3.1. 민수용
3.2. 군경용
3.3. 기타
3.3.1. 복제품
3.3.2. 개조품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4.2. 게임
4.3.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에어소프트건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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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M870 MCS를 사격 중인 네바다 주방위공군 소속 제152수송비행단(152nd Airlift Wing) 경비부대원들의 모습
레밍턴 모델 870은 레밍턴(Remington Arms) 사에서 1951년에 자사의 모델 31[1]을 대체할 후계 기종으로 개발된 산탄총이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뉘어 널리 쓰이고 있다.

2. 상세



2.1. 역사


[image]
과거의 모델 10, 모델 17, 모델 31의 뒤를 잇는 네 번째 펌프액션 산탄총 제품군이기도 하며, 따라서 전형적이지만 안정된 설계로 신뢰성이 높았고 다른 회사들과의 경쟁을 의식한 저가 정책에 중점을 둔 덕분에 시판 직후 민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1973년에 200만 정을 넘어선 것을 시작으로 1996년에는 새로 추가된 저가형인 870 익스프레스의 영향을 받아 700만 정이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을 갱신하였으며, 급기야는 2009년 4월 13일에 1,000만 번째 생산이 확인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산탄총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자료에 따라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지만 모스버그 500과 함께 펌프액션 산탄총계의 투탑이라고 보면 된다.
[image]
민간인 대상의 수렵용, 호신용 이외에도 군경용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특히 기존의 윈체스터 M12를 대체하려는 미 해병대를 포함한 미군 전체에 M870 제식명으로 확산됐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독일, 영국, 캐나다, 폴란드 등의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2. 특징


[image]
단순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수동식 하부 장탄, 측면 배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발사 후 약실에 남은 탄피를 측면의 배출구로 빠지게 하고 새로운 차탄을 끌어올리는 펌프액션 방식의 토대인 작동막대(Action Bar)가 좌우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어 확실한 조작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image]
사거리 조절에 관여하는 조임장치(Choke)는 원래 고정식이었으나 1986년 이후에 자체적으로 개발된 레밍턴 조임장치(Rem Choke)가 적용되면서 다양한 구경에 맞추어 교체할 수 있게 개량되었으며, 그 외에는 보다 편리한 장탄을 위해 살짝 구부려진 유연형 전달장치(Flexi-tab System)로 변경되기도 하였다.

3. 종류


구경, 재질, 형상, 용도에 따라 하위 기종들이 수백 개 이상 존재하나, 크게 6가지 분류로 나뉜다.

3.1. 민수용


[image]
윙마스터(Wingmaster)
내식 처리된(Blued) 총몸과 유광의 원목 개머리판으로 구성된 기본형이다.
[image]
필드 건(Field Gun)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총몸과 무광의 원목/폴리머 개머리판으로 구성된 수렵형이다. 사진의 총은 원목 개머리판 타입이다.
[image]
마린(Marine)
니켈 도금된 총몸과 폴리머 개머리판으로 구성된 고급형이다.

3.2. 군경용


[image]
폴리스 매그넘(Police Magnum)
내식 처리된 총몸과 강화된 내부 부품으로 구성된 경찰 납품형.
[image]
마크 1(Mark 1, Mk.1)
8발로 연장된 튜브 탄창과 M7 착검용 부품이 새로 추가된 미 해병대 납품형.
[image]
M870 MCS(모듈식 전투용, Modular Combat Shotgun)
모듈화된 내외장 부품들을 다양한 목적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본격적인 근접 전투형.

3.3. 기타



3.3.1. 복제품


[image]
97식(HP9-1, Type 97-1, N870-14.00) / 호크 982(Hawk 982)
중국북방공업(Norinco) 사에서 제조된 복제품이며 호크 982라는 명칭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3.3.2. 개조품


[image]
SY-44(삼양화학)
삼양화학에서 제작한 최루탄발사기. 발사원리는 척탄통과 비슷하다.
[image]
마스터키(Masterkey)
나이츠(KAC) 사에서 AR-15 계열의 돌격소총 하단에 부착할 수 있도록 변형되었다.
[image]
슈퍼 쇼티(Super-Shorty)
서부(Serbu Firearms) 사에서 크기를 줄인 단축형으로, 모스버그 500 계열 자매품도 있다. 하지만 풀사이즈 샷쉘의 장탄수는 2+1발밖에 안된다.[2]
[image]
레밍턴 1740
제대로 나온 제품은 아니고, 두 정을 묶어서 더블배럴로 마개조한 버전이다. 물론 실용성보다는 그냥 재미로 만드는 경우. 870이 두 자루니까 1740이란 별명이 붙어있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SY-44가 등장한다.
초반부에서 은행장이 소드 오프 버전으로 은행을 습격한 강도들에게 쏘며, 조커(히스 레저 분)가 그것을 챙긴 후 파티장을 습격하거나, 하비 덴트(아론 엑하트 분)를 실은 SWAT 차량에 난사하는데 사용한다. 그리고 일반판도 있는데 이건 배트맨 민병대와 경찰이 사용한다.
사라(케이트 마라 분)가 밥 리 스웨거(마크 월버그 분)를 경계할 때 들고 있다.
영화 최후반부에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라쿤 시티의 연구소에서 나와 배회하다가 경찰차에 실려있는 것을 꺼내 장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2편 초반 간단하게 다시 나온다.[3]
마틸다의 아버지가 스탠스필드(게리 올드만 분)를 향해 쏘거나 뉴욕시경(NYPD) 진입부대원이 사용한다.
제프 샌더슨 중사(윌리엄 피츠너 분)의 부무장으로 등장하며, 사용한 적이 없고 등에 지고만 있다.
주인공 맥스가 사용해 원격기폭탄환으로 납치 대상인 칼라일의 개인 우주선을 추락시킨다.
배리(오마 사이 분)가 다른 ACU 경비대원과 함께 전투를 벌일 때 사용한다.
존 매트릭스(아놀드 슈워제네거 분)가 총포상에서 훔쳐내 사용한다. 전투 중 꽃밭(...)에서 졸개가 던진 수류탄에 부상을 입고 레밍턴을 떨어뜨려 창고로 급히 은폐 한 다음 창고 안에 있던 물건들로 졸개들을 처리 후 그 중 한명이 들고 있던 M60을 획득해 난사하고 도망치다가 극중 상 진짜인지 엄폐 목적인지... 암튼 크게 넘어진 다음(...) 그 자리에 있던 레밍턴을 입수 하고 조무래기들과 발코니에서 정직하게 사격-엄폐를 반복하던 아리우스를 낙사시켜 버린다.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가 다가오는 T-1000을 향해 발사한다.
T-850이 사용한다.
카일 리스(안톤 옐친 분)가 사용한다.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가 T-1000을 향해 발사한다.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가 사용한다.
힐러리(크리스 베리 분)가 일루미나티에 맞설 때 사용한다.
버니 일병이 주무기로 사용한다.

4.2. 게임



[image]
상기 섹션부터 이미지들을 봐서 알겠지만, 모델링은 제대로 재현했다. 단 실제 총기가 아닌 M870을 흉내낸 장난감총 모형을 스캐닝한것이다.
그러나 클래식 둠 당시에는 산탄까지 재현이 거의 되지 않아서[4][5], 결국 위력이 오히려 버프된 편.
M870이라는 이름으로 GSG 9의 방어 오퍼레이터인 밴딧예거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예비병력 또한 사용할 수 있다. 게임 내 샷건 중 대미지가 60으로 인게임 중 대미지가 높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서드파티 개조형인 서부 슈퍼 쇼티 또한 SASR의 오퍼레이터인 그리드락, FBI 오퍼레이터 캐슬의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펌프 산탄총[6]과 크롬 산탄총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크롬 산탄총은 집탄율이 좋아서 많이 선호되는 편.
싱글플레이 초반부터 커스텀된 래빗의 주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일반적인 개머리판이 달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M870 MCS 브리쳐 버전이 등장한다. 캠페인에서 적군이 사용하는 것을 주워서 사용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 포인트맨의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근접 한정으로 성능은 가히 최강.
세이지 사의 권총손잡이로 바뀐 커스텀형이 등장하며, KAC 마스터키가 M4A1 전용의 부착식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SB-18이라는 이름으로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모델링을 엿바꿔먹는 게임 주제에 의외로 모델링은 실총과 비슷한 편. 인게임에서 근접 시 상당한 데미지를 줘서 많이 쓰인다.
  • 마피아 시리즈
마피아 1에선 펌프 액션 샷건. 리메이크 에선 산탄총으로 등장. 마피아 2에서는 산탄총 종류의 총이 1자루밖에 없었기에 샷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마피아 3에서는 바커 39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M870 MCS가 등장. 모델링이 반대로 되어있다.
M870 MCS가 870 Combat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여전히 모델링이 반대로 되어있다.
일반형이 870 Combat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870 MCS가 등장. 드디어 정조준이 가능해졌다.
이번에도 870 MCS가 등장. 전작에 비해 장탄수가 늘고 연사력이 줄었다.
서드파티 개조형인 서부 슈퍼 쇼티가 Shorty 12G라는 이름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M870 마린 매그넘이 M870P Magum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레밍턴 샷건 HC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물론 버블파이터답게 물총 버전. 성능은 케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를 중거리 한방으로 보낼 정도로 강력하며 모든 샷건 유저들의 로망이다.
M870 MCS 브리쳐 버전이 등장한다. 초근거리에서 상체 위로 맞는다면 한방에 훅 간다. 이 총이 너무 사기적이어서 샷건을 금지하는 방도 생겼었다. 스팀 서버에선 사기적인 성능이 피망 서버보단 덜한 편. 그래도 사기적인 대미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서든어택답게 SG-870이란 이름으로 바뀌어서 등장. 데미지는 한방을 노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나 사거리의 영향을 크게 받고, 그것도 전탄이 다 박혀야 100%의 데미지가 뜨기 때문에 초근접 + 전탄 명중이 아닌 이상은 의미가 없다. 이 때문에 모든 총기들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하루치 대여 금액이 1천 GP 이하(800 GP)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기가 없다. 차라리 샷건을 쓸 실력으로 TRG-21을 사용하면 생존률도 더 높고 원샷원킬도 더 안정적으로 뽑히며, 굳이 샷건을 쓰겠다면 200GP를 더 내고 대여하는 ASG-12(SPAS-12)가 더 낫다는 평. 2012년 10월 11일 샷건 업데이트 이후 매우 강력하게 리뉴얼되어 근접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중거리에서도 한방에 뻗게 만드는 집탄율과 공격력 덕분에 사기총 소리를 듣자 3번 너프를 먹었다.
슈퍼 쇼티M870 MCS가 각각 4성, 5성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보조무기(!)로 등장했다. 강력한 한방 데미지로 샷거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데스페라도가 나오면서 묻혔다. 2편에서도 보조 무기로 나올 뻔했지만 묻히고 삭제된 뒤 상향되어 주무기로 돌아왔다.
M870 MCS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이쪽 샷건이 다 그렇듯(...) 성능은 역시 사기. 거기다 밸런스 패치로 부무기전에서 샷건을 쓸 수가 없어도 주무기전에서 활약이 가능하니...
Remington 870이라는 이름으로 메딕의 기본무기, Remington 870 CB라는 이름으로 메딕의 일반 밴더 무기. 그리고 Remington 870 RAS의 실버 워박스 무기가 나온다. 기본무기는 당연히 잘 안 쓰이고, CB는 초반엔 꽤 많이 쓰이는데, 일반 벤더다운 적절한 성능과 간지나는 외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허나 RAS는 아무리 저가형 워박스(뽑기)무기라고 해도 성능이 CB하고 비슷한 탓에 아무도 쓰지 않는다.
6만 포인트로 30일간 대여해서 쓸 수 있으며, 한때 11,000마일리지로 S급 스킨 코발트가 적용된 스킨이 적용된 걸 무제한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SPAS-12와 비슷한 모양의 접이식 개머리판이 장착된 모델로 등장. 모션도 매우 멋들어지고 성능도 나름 쓸만한다.
KAC 마스터키가 부착식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잠깐, 냉전 시대가 배경인 블랙 옵스에서 마스터키라니?
보급형 M870, 군용 M870, 커스텀 M870 MCS라는 이름의 3가지 바리에이션으로 존재한다.
레인필드 880(Reinfield 880)이라는 주무장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무과금 산탄총치고는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슈퍼 쇼티가 로코모티브 12G(Locomotive 12G)라는 이름의 보조무장으로 등장했다. 고증 오류로 2발들이 탄창에 6발이 들어간다.
M870 MCS가 등장한다. Rifleman 병과만이 사용 가능하고 펌프액션식이며 6발의 장탄수를 가졌다. 타 FPS의 샷건처럼 근거리에 매우 강하지만 펌프액션식이라서 1방컷이 나지 않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 거기다 산탄총답게 10m를 넘는 목표의 경우 차라리 권총을 쓰는게 더 좋을 정도로 원거리에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응되는 적성군의 샷건은 베넬리 사의 슈퍼노바이다.
자세한 건 AVA/무기(포인트맨) 항목으로. 별명은 레밍턴으로, '진정한 남자의 로망'이다.
마피아들이 들고 등장하는데, 근거리에서 두 방이면 거의 모든 차가 즉시 폭파해버려서 죽창 같은 존재가 됐다...
랭크 5레벨에서 해금되는 산탄총으로 등장.

4.3. 만화 및 애니메이션


아케미 호무라가 시간정지를 이용해서 야쿠자 아지트에 보관되어있는걸 훔친다. 이후 오리코 마기카에서 사용한다.
FBI 수사관인 아카이 슈이치(이상윤)가 검은 조직 소속 저격수인 칼바도스를 제압하고 빼앗은 것을 베르무트를 쏠 때 사용한다.#
블랙 라군 상회의 대표인 더치가 네오나치의 배에 침입할 때 마린 매그넘 버젼을 사용한다.
3인 킬러팀 이탈리아노의 릴리안이 개머리판을 떼고 총검을 붙여서 사용한다.
사가라 소스케가 길리슈트를 입고 기습할 때 사용한다.
히라노 코우타가 훈련 중에 사용한다.
등장하는 작품 목록

5. 에어소프트건


여러 회사에서 각자 이름을 조금씩 바꾸어 만들었다.
  •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는 APS의 CAM870 시리즈가 있으며 기본적인 우드스톡 버전에서부터 폴리스 버전, MR버전 그리고 SAI 버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버전이 제작되었으며 이 제품을 기반으로 MFC의 풀스틸 SAI CAM870 커스텀 제품도 출시되었다. 작동 방식이 지금까지의 에어소프트건에서는 볼수 없었던 방식이며 가장 큰 변화점이라면 비비탄이 발사되는 바렐이 없다. 사용되는 추진원이 가스(압축공기) 로 변경된것을 제외하면 실총과 흡사한 설계를 가지고 있으나 실탄은 장전되지 않는다.
  • 도쿄마루이에서도 M870을 출시. 군경용인 택티컬 모델과 도어 브리칭 용으로 스톡이 없는 슈퍼쇼티급인 브리처, 그리고 민수용인 윙마스터(진짜 나무는 아니다)까지 세 종류가 출시되었다. 에어코킹이 아닌 가스 블로우백 방식이라 펌프 액션이 부드럽다는 것이 특징.
  • 또다른 제품으로 PPS의 M870이 있으나 이 제품은 성능부분에서 APS의 CAM870에 비하여 매우 떨어져서(...) 사용하는 사람은 적은편. 그래도 APS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이지, 서바이벌용으로 못써먹을건 아니다.
  • 건스톰에서 레밍턴 폴리스 매그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 사실 아카데미의 오토하드볼 2의 금형을 수정해서 발매한 것이다. 실물 사이즈보다 작은지라 위화감이 있다.
  • 마루젠의 CA870 시리즈 도 레밍턴 M870 계열의 BBGUN 이다.
  • 아카데미과학에서는 마루젠 CA870카피(?)인 AC870을 출시 했는데 모양은 유사하지만 구조는 아예 다르다. 태엽탄창이 호환되고 레피드 파이어 속사가 가능해서 에어코킹 서바이벌 게임 때 지원화기로도 많이 쓰였다.

또, M870 샷건을 출시 했다. 마루이 M870 브리처와 유사한 모양이며, 특이한것은 도트사이트 모양의 탄통에서 자유낙하식 장전이 된다. 이때문에 M870은 기존의 급탄방식을 왜 버렸냐는 악평을 듣게 된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외부 퀄리티로 부무장으로 인기가 좋은편이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저가형 중엔 그나마 실물 크기에 근접한 물건이고 꾸며주면 모양세도 꽤 좋은 편이다.
  • 클래식 아미에서 에어코킹 방식으로 출시했다.
  • CYMA에서 맥풀제 파츠를 장착한 커스텀 버젼을 에어코킹으로 발매했으며, 토이스타에서 2019년부터 수입하여 발매했다.

  • AKA라는 중국의 메이커가 존재하는 젤리탄을 사용하는 에어소프트건이다. 그런데 이게 골 때리는것이 탄피식 다나까 레밍턴을 그대로 수성탄 버전으로 카피했다. 기본적으로 가스없이 발사가 되며 탄피 배출도 잘된다. 정품 다나까 레밍턴 가스 탄피를 삽탄이 가능하다. 단점은 가늠자가 없다. 실로 오랜만에 나온 대륙의 실수.
  • 국내에서 한때 발매된 메이커들이 많았다. 다만 전부 실제 사이즈보다 축소된 0.8:1 사이즈인 터라 모양세가 살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다. 자생과학, 신영과학, 토이라인, 아카데미 등지에서 우려먹었다. 그나마 수직손잡이가 장착된 버전이 볼만하다. 튜브에 비비탄을 넣고 스프링이 달린 마개를 닫아서 장탄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스프링이 길게 나와있는 모습이 창자와 비슷해서 속칭 "창자형 탄창" 으로 불렸다. 장탄수는 18발 남짓이다. 삼성교제에서 발매된 제품은 레피드 속사 기능이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1] 윈체스터 1912의 흥행에 가려 낮은 시장 점유율로 고전했었지만 제 2차 세계대전 중 미군에 M31이라는 제식명으로 채택된 바 있다. 참고로 일본 형사 드라마인 서부경찰 시리즈에서 주인공 다이몬 케이스케소드 오프로 개조해 사용한 무기이다.[2] 다만 펌프액션 산탄총은 구경 사이즈만 맞으면 샷쉘의 길이를 가리지 않고 튜브탄창에서 받아먹으므로 짧은 미니쉘을 사용하면 '''5+1발까지 장전 가능하다.'''[3] 얼굴만 나오고 산탄총은 나오지 않는다.[4] 탄환이 여러 발 나가기는 하나 집탄율이 상당히 높아서 저격까지 가능할 정도.[5] 탄약의 자유도가 높은 산탄총의 특성상 판단이 애매할 수도 있었으나, 이후 작품인 둠 3, 둠(2016)에서 산탄 재현이 모두 이뤄진 관계로, 결국 당시 기술 한계로 인해 재현이 잘 안된 것으로 보인다.[6] 1편 부터 개근했으며, 레밍턴 870외에도 여러가지 산탄총의 모습이 섞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