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치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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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네가 나보다 평가가 높은 거야? 인정할 수 없어.[1]

「난 사람이 너무 좋아! 노력과 우정과 승리로 밥이 3배는 들어간다!...던가? 」

「히익! 개, 개는 좀... 아니, 고양이도... 토끼도... 앗! 내버려두지 말라니까!」

 
학년
2학년
소속반
Y반
신장
152.1cm
체중
44.8kg
3사이즈
88(E)/56/82
혈액형
A형
생일
12월 31일
전공
도서정보학과
좋아하는 것
과자
약점
동물

小太刀 凪(こだち なぎ), Kodachi Nagi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메인 히로인 중 1명. 로리거유 속성이다.
사용 스마트폰 모델은 NTT docomo NEXT series Xperia™ PLAY SO-01D[2]이다. 사용 착신음은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의 본편 오프닝인 divergent flow이다.
성우는 키리타니 하나(桐谷 華).
카케이의 기숙사 이웃이자 학생회 산하의 도서위원회에 소속해 있는[3] 도서위원인 여자아이. 자신의 방의 TV가 고장난 탓에 자신이 보고 싶은 채널을 보기 위해 카케이의 방에 가끔씩 방문해서 TV를 보거나 과자를 먹는 등 거리낌 없이 행동한다. 그러나 반대로 카케이가 자신의 방에 놀러오는 것은 강하게 막으면서 「여자아이의 방은 딸기 맛의 비밀이 한 가득이야☆」라고 말하며 절대 안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다.
시끄러운 도서부로 인해 발생한 고충에 대해 불만을 말하러 부실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학생회 앞에서는 최대한 감싸주려고 하는 등 변론해주고 있다. 한편 도서위원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것에는 골치를 느끼므로 글자가 많은 책보다는 만화나 게임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카케이의 연애와 관련해 신경이 쓰이는 듯하다. 의미심장한 말을 서슴없이 함으로써 도서부 내 여자아이들과 카케이가 풍파에 빠지게 만드는데 일조한다. 이렇듯 기분파이면서 당돌한 그녀의 성격이지만 의외로 냉정한 구석도 있다. 때문에 가끔씩 사물의 본질을 보는 발언을 해 카케이를 놀라게 한다. 또한 의외로 동물을 무서워한다. 도서부에 주의를 주려고 갔다가 기자사마를 보고 움츠려드는 것은 예사이며 특히 치와와를 무서워하는 일면이 있다.
취미는 10엔짜리 동전을 저금하는 것이다. 저금통에 쌓인 10엔짜리 동전을 보고 이 만큼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 한다. 버릇으로 주기적으로 혹은 조금이라도 탁한 공기를 느끼면 한겨울에도 창문을 활짝 열 정도로 환기에 신경을 쓴다. 또한 츠구미와 마찬가지로 청소를 좋아하지만 청소를 먼저하고 물건을 버리는 보통의 수순을 따르지 않고 반대로 물건을 먼저 버리고 청소를 나중에 하는 식으로 방을 깨끗하게 만든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최소 3개 이상 물건을 버린다.
자신의 일이 끝나면 때때로 저녁 일찍 길거리에 나와 정장차림을 하고 있는 중년남성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중년남성의 정체는 현재 불명하다.
공식 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2회차부터 공략이 가능하다.

트루 루트의 진히로인. 그 정체는 양치기다. 상기 언급한 정장차림의 중년남성은 코다치의 상사인 나나이.
도서부가 받은 문자 메세지는 전부 코다치가 보낸 것. 하지만 그 진의는 문자의 내용처럼 도서부 멤버들을 축복하고 이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카케이가 양치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카케이는 높은 확률로 양치기가 되는 미래가 정해져 있었으며 어지간한 방해로는 이를 막을 수 없었으므로 소중한 사람이 생겨 타인을 평등하게 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양치기가 되지 못하도록 하려 한 것이다. [4]
하지만 몇가지 의심스러운 행동과 결정적으로 스즈키 카나가 휴대폰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카나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알고 있었다는 것이 들키는 바람에 정체를 드러낸다.[5]
현재 견습이며 정식 양치기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회의 양치기인 흑염소(黒山羊)[6]를 쫒아내는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양치기가 되는데에 훨씬 더 필사적인 자신과는 달리 양치기가 될 의욕도 희미하고 오히려 의문점을 가지는 카케이에게 상사인 나나이에게 더 높은 평가를 얻고 있기 때문에 카케이를 시기하고 있기도 하다.
약 1년 이상 견습 양치기 일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양치기들의 기본적인 능력이나 권한들[7]은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관한 책이 책장에서 꺼내져 있는 상태라서 주변 사람에게 잊혀지기 쉬운 특성도 가지고 있는 등 정식 양치기에 어느 정도 가까운 상태에 있다. 다만 카케이가 양치기가 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권한을 남용한 일 때문에 문책을 받아,그 후로는 운명을 보는 권한에는 어느 정도 제약이 생겼다.[8]
약 4년 전, 보호소 시절에 카케이와 만난 적이 있다. 이야기조차 몇 마디 나눈 적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코다치를 괴롭히는 것을 책을 읽는 것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막아준 일이 있었다. 이 때는 코다치는 카케이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해서 이야기 한 번 못하고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어린 시절, 아직 카케이의 아버지가 떠나가기 전에는 카케이의 새엄마에 딸린 자식으로서 3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이나마 '남매'로서 얽힌 적이 있었다.[9] 이 때 저택의 직원들에게 범해질 뻔하던 코다치를 카케이가 구해주고 대신 괴롭힘의 화살을 자신에게 향하게 한 일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카케이와 코다치는 각각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이러한 과거로 인해 카케이는 독서에 집착하며 타인에 대한 분석적 시선을 가짐으로서 심리적 안정을 얻은 반면, 코다치의 경우는 자신을 괴롭히는 인간은 짐승들이라고 생각함으로서 심리적 안정을 얻었고, 나나이에게 양치기에 대한 진실을 들었을때 이는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동경과 선민의식으로까지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선민의식은 코다치가 정식 양치기가 되지 못하는 난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10]
코다치가 카케이와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힌트는 공통 루트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코다치가 양치기임을 알게 되는 것은 1회차 중반부이며, 정체를 알고 나면 과거에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었을지 의심을 품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양치기의 얼굴을 10여일 정도 보지 않으면 기억을 잃게 되므로.
코다치 루트에 들어갔을 경우 카케이의 설득[11]끝에 양치기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보통 인간이 되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카케이의 옆방은 양치기들의 숙소로써 타인의 명의로 계약되어 있으므로, 갈 곳이 없는 코다치는 결국 카케이의 방에서 동거하게 된다. 보통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아르바이트, 공부, 학생회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카케이는 약속대로 그녀에게 공부를 가르치며 그녀의 삶을 책임진다. 그리고 "카케이는 예전부터 쭈욱 나의 양치기였다."는 코다치의 고백과 함께 끝.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에서는 카케이와 함께 동거중. 지난 날의 목동으로 있던 일을 회상하며 카케이가 목동을 포기함으로서 목동에 대한 기억을 잃어가는 것에 안타까워 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투로 넘어가려고 한다.
동거는 하고 있지만, 목동을 포기한 이상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기로 한다.
카페 아프리오에서 우레시노 사유미에게 혹평을 들으며 사람을 싫어하던 목동으로서의 코다치 나기보다 사회인으로서의 코다치 나기로 변해간다. 결국 최종 시험날, 타키가와 아오이에게 뇌물을 먹여 방해공작을 펼쳤으나,[12] 위조 지폐를 주기로 한 약속을 아오이가 배신하여 진짜 지폐를 주고, 최종 시험에 합격한다.그리고 특유의 거대한 슴가(..)와 도짓코적인 모습으로 꽤 인기가 높아진다.
커피를 좋아하는 카케이를 위해 커피 포트나, 콩을 사가며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피우던 도중, 서로의 과거 기억[13]이 희미해지는걸 깨닫고, 카케이는 나기와 힘을 합쳐 양치기(대도서관의 양치기)에게 기억을 남겨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나나이는 둘의 필사적인 부탁에도 대답을 거부하고 돌아선다. 결국 카케이는 나기의 '과거의 기억보다 미래의 기억으로 가득채우면 되지 않냐'는 말에 포기한다.
후일, 평소대로 도서부의 일환으로 시라사키 츠구미를 서포트하기 위해 바쁜 걸음을 하던 카케이의 앞에 한 중년 남성이 나타난다. 자기를 여자 5~6명과 결혼한 아버지라고 하며 자식들을 볼 면목이 없는데 어쩌냐,보이지 않게 도와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질문에, 카케이는 "사과받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다.좀더 직접적으로 도와주면 되지 않느냐" 라고 불쾌한 기색[14]을 내색하지 않고 대답한다. 그 말을 들은 중년 남성은 그런가, 하고 수긍하며 벤치에 다시 앉아있었다.
양치기(대도서관의 양치기)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채, 2개월이 지난 후, 카케이의 집 우편 안에 한 개의 선물이 와 있었다.
그것을 무척이나 익숙하게 여긴 둘은, 곧바로 그것이 양치기(대도서관의 양치기)에 대한 기억의 서표임을 깨닫는다.
카케이는 은연중에 나나이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나기는 나중에 다시 나나이를 볼때 물어보자고 하며 끝이 난다.

[1] 루트로 들어가면 알겠지만 이건 학교의 성적 이야기가 아니다.[2] 해당 모델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실물사진[3] 유일하게 메인 히로인 중 도서부 소속이 아니다.[4] 딱히 악의적인 방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최소한 양치기는 자신의 능력을 악용해 인간을 불행에 빠뜨리는 짓은 결코 하지 않으며, 코다치 또한 어떠한 관점에서 양치기의 임무를 수행하느냐에 대한 차이가 있을 뿐 '인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 는 기본 입장 자체는 견지하기 때문. 애시당초 코다치가 그러한 인물이었으면 나나이가 그녀를 스카웃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코다치로서도 카케이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인물이다.[5] 엄밀히 말하면 들켰다기보단 코다치가 의도적으로 남긴 여러가지 힌트로 인해 카케이가 눈치채게 된 것. 다만 카나가 휴대폰을 갖고 있지 않은 점을 무심결에 말한 사실만큼은 코다치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라고 언급하였다.[6] 그의 진짜 정체는 코다치의 상사인 나나이의 목소리 변조체에 불과하며 이렇게 한 것은 코다치를 올바른 길로 선도하기 위함이었다. 즉, 일부러 나나이 자신의 사상과는 정 반대인 인물로 행새했을 뿐이다. 이러한 속임수를 카케이가 정확하게 간파하여 코다치에게 도움을 주었고, 카케이 본인은 시험에 합격한다. 그러나 인간의 위에서 그들을 '이끈다'는 생각을 고치지 못한 코다치는 여전히 불합격 상태.[7] 일에 관련된 사람의 운명을 열람하는 것, 책을 매개로 어떤 장소에든지 이동하는 것, 기원의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 등[8] 도서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책을 닥치는대로 읽어 열람에 제한이 생긴 것. 그러나 이러한 행위가 오히려 카케이를 최종시험에 합격하게 만들고 자신은 떨어져버리는 자업자득에 빠지게 된다.[9] 저택에 살고 있었다는 묘사에 의하면 당시 카케이는 상당한 부잣집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새엄마는 재산만을 노리고 왔던 것. 실제로 코다치의 나이는 카케이보다 1살 아래임이 밝혀진다.[10] 그러나 이는 반드시 부정적인 것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자신을 괴롭히는 타인을 '짐승'으로 보라고 조언한 것은 오히려 저택에서 괴롭힘받던 코다치를 구해준 카케이의 충고였으며, 옳고 그름을 떠나 코다치가 괴로운 현실을 견딜 수 있는 지침이 되어주었기 때문.[11]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네가 도서부를 세워주었기 때문에 내가 보통 인간이 될 수 있었고 그게 설령 계략이었다 할지라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도서부를 통해서 이 세상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난 깨달을 수 있었다. 적어도 자신과 함께 믿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까 항상 옆에 있어줄테니까 적어도 나만이라도 먼저 믿어보고 그 다음에 도서부원들을 믿어보면 분명 달라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12] 당연히 사유미의 공작.[13] 카케이와 나기가 사귀기 시작하는 도중부터가 아닌, 그 이전에 있던 만남은 나기가 목동인 상태이므로, 기억이 저절로 지워진다.[14] 은연중에 자신의 아버지와 겹쳐보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