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델리아(DIABOLIK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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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K LOVERS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모나가 아카네.
칼 하인츠의 제 1부인. 아야토, 카나토, 라이토 세 쌍둥이의 친어머니로 게임/드라마 CD 시점에서는 고인. 개발 초기에는 여주인공 코모리 유이의 어머니이기도 했었다. 그 때문인지 칼 하인츠의 세 부인들 중 가장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치며 비중 또한 고인인 베아트릭스나 미쳐버린 크리스타보다 높다. 무인편과 팬 디스크에서의 묘사가 차이점이 있는 편. 비보라 일족 마왕의 딸로 하프 뱀파이어이며 어머니는 시조 가문의 여자 메네로 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퍼스트 블러드의 피가 흐르는 여성이다.[1][2] 자기 위주의 제멋대로인 자유분방한 성격에 성적으로 무척 음란한 여자다. 제멋대로인 세 쌍둥이들의 성격은 어머니를 그대로 닮은 듯 하다.
오직 칼 하인츠만을 사랑하고 있지만 칼 하인츠는 코델리아를 내버려두고 다른 부인[3] 만을 사랑했다. 또한 첫 번째 부인이지만 가장 먼저 아이를 낳은 것은 두 번째 부인인 베아트릭스이기 때문에 그녀와 그녀의 장남 슈를 싫어하고 질투심과 경쟁심을 느끼고 있었다. 칼 하인츠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아주 강한 듯.
그리고 사실 그녀를 살해한 것은 그녀의 친 아들들이다. 그녀가 아들들에게 살해 당시의 상황을 묘사 하자면 아야토에게 한계까지 흡혈되고 겨우 도망쳤으나[4] 라이토에게 발코니에서 밀려서 떨어졌다. 그 후 카나토에 의해 시체가 불태워졌다.[5] 사랑하는 칼 하인츠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6] 형제들을 반목시켜 서로를 죽이는 전쟁터로 만들기 위해 코모리 유이의 몸을 이용 하여 부활하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다.[7]
세 쌍둥이는 전부 어머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사실 다른 형제들에 비해서도 '''심각한 세 쌍둥이의 인성적 결함은 이 처자의 탓이 매우 크다.''' 같은 칼 하인츠의 아내인 베아트릭스가 DIABOLIK LOVERS에 등장 하는 부모들 중 그나마 낫다면 코델리아는 남편인 칼 하인츠와 함께 가장 막장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훈육 한 부모 캐릭터다. 사실 자신의 아이들을 대놓고 학대했다. 장남인 아야토는 칼 하인츠와 베아트릭스의 장남인 슈에게 져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물고문 등의 학대를 가하며 가혹한 교육을 시켰다. 둘째인 카나토는 본인과 가장 많이 닮았다고 '나의 카나리아'라고 부르며 세 아이 중에 그나마 겉으로는 가장 예뻐 했으나 자기가 기분 날때 하는 말에 불과 했고 평소에는 무시하거나 방치 했었다. 심지어 카나토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서 카나토의 눈 앞에서 리히터와 성관계를 맺은 적도 있다. 마지막으로 라이토가 그렇게 비정상적인 애정관을 가진 것은 그녀가 어릴 적부터 지속적으로 라이토를 성폭행했기 때문이다.
친아들들에게 살해당한 것도 사실상 자업자득이다.
그녀가 이러한 막장부모의 행위를 행한 것에는 '칼 하인츠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불쌍 하다고 그녀를 동정 하기에는 그녀가 친 아들들에게 행한 행위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다크페이트 아야토 루트에서 카루라가 계획을 위해 코델리아를 일시적으로 되살렸고 아야토에게 공격 받으나 유이가 그녀를 간호한다. 시간이 지나 회복되자 친밀해진 유이에게 드레스를 골라주고 유이가 코델리아를 위해 꺾어온 장미를 이미 아름다운 꽃은 자신이라며 자신에게 필요없는 장미를 유이의 머리에 꽂아주는 등 훈훈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후에 들어온 아야토에게 '최고가 되어라, 유이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라.' 라는 말을 하여 아야토와의 감정의 골을 조금은 메운 듯 보였다.
DIABOLIK LOVERS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모나가 아카네.
칼 하인츠의 제 1부인. 아야토, 카나토, 라이토 세 쌍둥이의 친어머니로 게임/드라마 CD 시점에서는 고인. 개발 초기에는 여주인공 코모리 유이의 어머니이기도 했었다. 그 때문인지 칼 하인츠의 세 부인들 중 가장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치며 비중 또한 고인인 베아트릭스나 미쳐버린 크리스타보다 높다. 무인편과 팬 디스크에서의 묘사가 차이점이 있는 편. 비보라 일족 마왕의 딸로 하프 뱀파이어이며 어머니는 시조 가문의 여자 메네로 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퍼스트 블러드의 피가 흐르는 여성이다.[1][2] 자기 위주의 제멋대로인 자유분방한 성격에 성적으로 무척 음란한 여자다. 제멋대로인 세 쌍둥이들의 성격은 어머니를 그대로 닮은 듯 하다.
오직 칼 하인츠만을 사랑하고 있지만 칼 하인츠는 코델리아를 내버려두고 다른 부인[3] 만을 사랑했다. 또한 첫 번째 부인이지만 가장 먼저 아이를 낳은 것은 두 번째 부인인 베아트릭스이기 때문에 그녀와 그녀의 장남 슈를 싫어하고 질투심과 경쟁심을 느끼고 있었다. 칼 하인츠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아주 강한 듯.
그리고 사실 그녀를 살해한 것은 그녀의 친 아들들이다. 그녀가 아들들에게 살해 당시의 상황을 묘사 하자면 아야토에게 한계까지 흡혈되고 겨우 도망쳤으나[4] 라이토에게 발코니에서 밀려서 떨어졌다. 그 후 카나토에 의해 시체가 불태워졌다.[5] 사랑하는 칼 하인츠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6] 형제들을 반목시켜 서로를 죽이는 전쟁터로 만들기 위해 코모리 유이의 몸을 이용 하여 부활하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다.[7]
세 쌍둥이는 전부 어머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사실 다른 형제들에 비해서도 '''심각한 세 쌍둥이의 인성적 결함은 이 처자의 탓이 매우 크다.''' 같은 칼 하인츠의 아내인 베아트릭스가 DIABOLIK LOVERS에 등장 하는 부모들 중 그나마 낫다면 코델리아는 남편인 칼 하인츠와 함께 가장 막장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훈육 한 부모 캐릭터다. 사실 자신의 아이들을 대놓고 학대했다. 장남인 아야토는 칼 하인츠와 베아트릭스의 장남인 슈에게 져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물고문 등의 학대를 가하며 가혹한 교육을 시켰다. 둘째인 카나토는 본인과 가장 많이 닮았다고 '나의 카나리아'라고 부르며 세 아이 중에 그나마 겉으로는 가장 예뻐 했으나 자기가 기분 날때 하는 말에 불과 했고 평소에는 무시하거나 방치 했었다. 심지어 카나토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서 카나토의 눈 앞에서 리히터와 성관계를 맺은 적도 있다. 마지막으로 라이토가 그렇게 비정상적인 애정관을 가진 것은 그녀가 어릴 적부터 지속적으로 라이토를 성폭행했기 때문이다.
친아들들에게 살해당한 것도 사실상 자업자득이다.
그녀가 이러한 막장부모의 행위를 행한 것에는 '칼 하인츠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불쌍 하다고 그녀를 동정 하기에는 그녀가 친 아들들에게 행한 행위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다크페이트 아야토 루트에서 카루라가 계획을 위해 코델리아를 일시적으로 되살렸고 아야토에게 공격 받으나 유이가 그녀를 간호한다. 시간이 지나 회복되자 친밀해진 유이에게 드레스를 골라주고 유이가 코델리아를 위해 꺾어온 장미를 이미 아름다운 꽃은 자신이라며 자신에게 필요없는 장미를 유이의 머리에 꽂아주는 등 훈훈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후에 들어온 아야토에게 '최고가 되어라, 유이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라.' 라는 말을 하여 아야토와의 감정의 골을 조금은 메운 듯 보였다.
[1] 물론 현재는 사망 상태이지만 심장으로나마 코모리 유이의 몸 안에 존재하고 코모라 유이는 본래 인간이었기에 논외로 친다.[2] 여담으로 그녀가 낳은 아야토, 카나토, 라이토 삼둥이는 퍼스트 블러드가 아니다. 카루라가 '너희는 이미 뱀파이어의 피로 더럽혀졌다.' 라고 확인사살.[3] 이 설정은 무인판과 모어 블러드에서만 해당하고 다크 페이트와 로스트 에덴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4] 이 설정은 무인판만의 설정이며 모어 블러드에서는 심장에 칼을 찔렸다고 나온다.[5] 심장은 리히터가 가져가서 완전히 존재가 소멸하는 위기는 막았다.[6] 게임판만의 설정이다.[7] 애니메이션판만의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