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2019년
1. 2019년 11월
- 2019년 11월 17일
- 중국의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으로 추정되는 감염병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2. 2019년 12월
우한시 봉쇄 이전까지의 중국 내 경과를 정리한 글
- 2019년 12월 1일
- 중국 언론에서 해당 감염병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 2019년 12월 12일
- 우한 보건당국이 해당 감염병의 첫 사례를 보고했다.
- 2019년 12월 26일
- 후베이 신화병원이 지역 질병본부에 4가지 비정상적 사례를 보고했다.
- 2019년 12월 29일
- 후베이 위생위원회가 신화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개시했다.
- 2019년 12월 30일/31일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보건위원회는 각급 병원에 유행성 폐렴과 관련하여, 이와 유사한 증상이 있는 환자가 있으면 보고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 2019년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되어 2019년 12월 12일에 최초 보고가 있었고 감염과 증상이 나타나는 사이에 잠복기가 있음을 고려하면 우한 폐렴의 최초 감염은 2019년 11월 경에 발생했을 것이라고 한다.
- 후술할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 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 South China Morning Post에 의하면 2019년 11월 17일에 최초 감염이 발생했다고 한다.
- 리원량 등의 위챗 이용자 8인이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몰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