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드라몬
'''コアドラモン''' ''COREDRAMON''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 두 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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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가 파란 코어드라몬은 고도가 매우 높은 산악지역에서만 채굴되는 "블루 디아만테"라는 희소한 보석을 다량으로 섭취한 드라코몬이 진화한 모습이라고 알려져있다. 험한 산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한 날개로 고속 비행을 할 수 있다.
필살기는 청색이나 빛나는 작열의 브레스를 방출하는 "블루 플레어 브레스"와 강력한 꼬리를 사용해 상대에게 통한의 타격을 주는 "스트라이크 보머". "블루 플레어 브레스"는 디지몬의 표피를 감싸는 텍스쳐 데이터를 분해하는 효과를 지니며, 이 브레스를 맞은 디지몬은 드러난 디지코어에의 직접 공격을 허용하게 될 터이다.
드라코몬과 같이 역린이라는 비늘이 있어, 이것을 만지면 분노와 함께 의식을 잃고, 머리의 뿔이 격렬하게 발광한 후 입에서 발사하는 발산 레이저 빔 "디 슈르넨 II"를 무작위로 쏘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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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가 녹색인 코어드라몬은 수령 100년을 넘은 나무들이 무성한 삼림지대에서 채굴되는 "그린 마카라이트"라는 희소한 보석을 다량으로 섭취한 드라코몬이 진화한 모습이라고 알려져있다. 이 타입의 코어드라몬은 비상하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각력이 매우 발달되어있으며, 그 체구에선 상상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필살기는 녹색으로 빛나는 작열의 브레스를 방출하는 "그린 플레어 브레스"와 강력한 꼬리를 사용해 상대에게 통한의 타격을 주는 "스트라이크 보머". "그린 플레어 브레스"는 침투성이 매우 높아 몸 표면의 텍스쳐 데이터를 뚫고 직접 디지코어에 타격을 주는 효과를 지닌다.
드라코몬과 같이 역린이라는 비늘이 있어, 이것을 만지면 분노와 함께 의식을 잃고, 머리의 뿔이 격렬하게 발광한 후 입에서 발사하는 발산 레이저 빔 "디 슈르넨 II"를 무작위로 쏘아댄다.
디지몬 배틀 터미널 02와 연계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연재한 웹코믹에서 드라코몬이 코어드라몬(녹)으로 진화해 폭주 중이던 백호몬에게 정면으로 덤비는 위엄을 보였다(...). 다만 백호몬 쪽이 파워는 자기보다 위라는 둥, 사성수의 위엄도 어느 정도는 살려줬고 이후 살아남은건 확실하지만 백호몬에게 승리했다는 보장은 없기에 그렇게 놀라울 것까지는 없다
5화에서 등장한다. 코어드라몬 청은 우가몬의 자가용으로 등장했으며, 녹은 단순 부하들로 등장한다. 작중에서 녹색 코어드라몬은 비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설정과는 달리 청색 코어드라몬 못지 않게 잘 날아다닌다.
9화에서 녹색 코어드라몬 무리가 선택 받은 아이들을 습격하고, 일부가 우가몬과 싸우는 그레이몬을 공격하지만 우가몬이 패왕권으로 저지하자 퇴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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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공중 또는 육상에서의 생활에 적응한 드라코몬의 진화형태다. 두 종류은 각각 윙드라몬과 그라운드라몬으로 후에 진화한다. 또한 초창기 기획에선 하늘과 땅을 모두 누비는 "전능룡"이란 컨셉의 황색 코어드라몬이 있었다고 한다. 코어드라몬의 과거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 상세
1.1. 코어드라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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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성숙기
- 종족 : 용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블루 플레어 브레스, 스트라이크 보머, 디 슈르넨 II
몸체가 파란 코어드라몬은 고도가 매우 높은 산악지역에서만 채굴되는 "블루 디아만테"라는 희소한 보석을 다량으로 섭취한 드라코몬이 진화한 모습이라고 알려져있다. 험한 산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한 날개로 고속 비행을 할 수 있다.
필살기는 청색이나 빛나는 작열의 브레스를 방출하는 "블루 플레어 브레스"와 강력한 꼬리를 사용해 상대에게 통한의 타격을 주는 "스트라이크 보머". "블루 플레어 브레스"는 디지몬의 표피를 감싸는 텍스쳐 데이터를 분해하는 효과를 지니며, 이 브레스를 맞은 디지몬은 드러난 디지코어에의 직접 공격을 허용하게 될 터이다.
드라코몬과 같이 역린이라는 비늘이 있어, 이것을 만지면 분노와 함께 의식을 잃고, 머리의 뿔이 격렬하게 발광한 후 입에서 발사하는 발산 레이저 빔 "디 슈르넨 II"를 무작위로 쏘아댄다.
1.2. 코어드라몬(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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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성숙기
- 종족 : 용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그린 플레어 브레스, 스트라이크 보머, 디 슈르넨 II
몸체가 녹색인 코어드라몬은 수령 100년을 넘은 나무들이 무성한 삼림지대에서 채굴되는 "그린 마카라이트"라는 희소한 보석을 다량으로 섭취한 드라코몬이 진화한 모습이라고 알려져있다. 이 타입의 코어드라몬은 비상하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각력이 매우 발달되어있으며, 그 체구에선 상상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필살기는 녹색으로 빛나는 작열의 브레스를 방출하는 "그린 플레어 브레스"와 강력한 꼬리를 사용해 상대에게 통한의 타격을 주는 "스트라이크 보머". "그린 플레어 브레스"는 침투성이 매우 높아 몸 표면의 텍스쳐 데이터를 뚫고 직접 디지코어에 타격을 주는 효과를 지닌다.
드라코몬과 같이 역린이라는 비늘이 있어, 이것을 만지면 분노와 함께 의식을 잃고, 머리의 뿔이 격렬하게 발광한 후 입에서 발사하는 발산 레이저 빔 "디 슈르넨 II"를 무작위로 쏘아댄다.
2. 등장 작품
2.1. 디지몬 web 코믹!
디지몬 배틀 터미널 02와 연계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연재한 웹코믹에서 드라코몬이 코어드라몬(녹)으로 진화해 폭주 중이던 백호몬에게 정면으로 덤비는 위엄을 보였다(...). 다만 백호몬 쪽이 파워는 자기보다 위라는 둥, 사성수의 위엄도 어느 정도는 살려줬고 이후 살아남은건 확실하지만 백호몬에게 승리했다는 보장은 없기에 그렇게 놀라울 것까지는 없다
2.2. 디지몬 어드벤처:
5화에서 등장한다. 코어드라몬 청은 우가몬의 자가용으로 등장했으며, 녹은 단순 부하들로 등장한다. 작중에서 녹색 코어드라몬은 비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설정과는 달리 청색 코어드라몬 못지 않게 잘 날아다닌다.
9화에서 녹색 코어드라몬 무리가 선택 받은 아이들을 습격하고, 일부가 우가몬과 싸우는 그레이몬을 공격하지만 우가몬이 패왕권으로 저지하자 퇴각한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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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공중 또는 육상에서의 생활에 적응한 드라코몬의 진화형태다. 두 종류은 각각 윙드라몬과 그라운드라몬으로 후에 진화한다. 또한 초창기 기획에선 하늘과 땅을 모두 누비는 "전능룡"이란 컨셉의 황색 코어드라몬이 있었다고 한다. 코어드라몬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