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몬

 

'''コンゴウモン''' ''KONGOU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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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 이름의 유래는 금강역사[1]

1. 종족 특성


  • 세대 : 아머체, 성숙기
  • 타입 : 곤충형
  • 속성 : 프리, 데이터
  • 필살기
    • 철포(鉄砲, 텝포)[2] : 6개의 팔에서 강렬하게 손바닥 밀치기를 하는 기술.
    • 금강저 : 불명.
"기적의 디지멘탈"의 파워에 의해 진화한 아머체 곤충형 디지몬. 온몸이 황금빛 메탈 보디로 중량급의 파워 파이터이다. 6개의 손에 들고 있는 성스로운 무기 "바쥬라"로 기적을 일으켜 온갖 조화에 대해 정통하다. 예로부터 콩고몬은 천사형 디지몬과는 다른, 신의 지상대행자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필살기는 6개의 팔에서 내뿜는 강렬한 연속 손바닥 기술 "철포".

2. 작중 등장.



2.1. 디지몬 프론티어


카메오로 자주 나온다.

2.2. 디지몬 크로스워즈


그랜쿠가몬을 떼거지로 몰고 온다. 초반에는 크로스하트를 꽤 괴롭혔으나 베르제브몬스타몬즈가 디지크로스한 메테오 캐논에 부하들과 함께 몰살당한다. 참고로 이녀석이 추추몬의 아머체인데, 포레스트존을 지키는 추추몬의 일반진화체인 스팅몬 하나에게 고전했다고 한다.
죽을때의 명대사는 '''"기억해둬라!!! 내이름은 콩고몬!!!!"'''
2기 최종화인 54화에서 잠깐 나오는 장면에서는 본래는 캅테리몬으로 바그라몬의 부하였으나 조금뒤에 진화해 콩고몬으로 진화한걸로 나온다. 샤우트몬다크네스바그라몬에게 대항하기 위해 3인의 제너럴 연합군과 디지털 월드의 모든 디지몬이 파이널 크로스 할 때 샤우트몬 X7 슈페리얼 모드로 모든 디지몬들이 합체할 때 같이 합체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코드크라운의 영향으로 되살아난것 같다.

[1] 일어로는 콩고-릭시(후리가나로는 콩고우리키시로 표기)로 발음[2] 일본어로 '총'을 의미. 스모에서 손바닥으로 상대방을 미는 동작도 텝포라고 하는데 복장을 보아하니 이 쪽에서 따온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