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타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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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판 크래쉬 타임: 아우토반 퍼슛의 커버 사진
Alarm für Cobra 11 – Die Autobahnpolizei 이라는 독일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베이스로 만든 독일의 시네틱(Synetic) 사의 레이싱 게임. 독일 출시명은 원작과 같은 Alarm für Cobra 11이지만 Crash Time으로 잘 알려져 있다. PC와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LG U+에서 서비스하는 심파일(SimFile)에 1,2,4편 PC판의 데모 버전이 올라왔던 적이 있고, 심파일과 제휴했던 네이버 자료실에도 같은 파일이 올라왔다.
차량들은 원작에 등장하는 차들을 토대로 여러 가지 디자인을 섞은 차들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데모 버전 기준으로 평가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심파일에 올라온 리뷰에 따르면, "영화같다"는 평과 "그래픽이 좋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고, 네이버 자료실에 있었던 유저 리뷰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영 좋지 않은 편인데, 1편은 메타크리틱 점수가 44점에 IGN에서 3.5점을 받았고, 4편은 메타크리틱에서 35점을 받았다.
스팀에서도 2편과 3편을 판매하는데 2편은 평가가 복합적이지만 3편은 꽤 괜찮은 편이다.
수출판 크래쉬 타임: 아우토반 퍼슛의 커버 사진
1. 개요
Alarm für Cobra 11 – Die Autobahnpolizei 이라는 독일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베이스로 만든 독일의 시네틱(Synetic) 사의 레이싱 게임. 독일 출시명은 원작과 같은 Alarm für Cobra 11이지만 Crash Time으로 잘 알려져 있다. PC와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LG U+에서 서비스하는 심파일(SimFile)에 1,2,4편 PC판의 데모 버전이 올라왔던 적이 있고, 심파일과 제휴했던 네이버 자료실에도 같은 파일이 올라왔다.
차량들은 원작에 등장하는 차들을 토대로 여러 가지 디자인을 섞은 차들이 나온다.
2. 시리즈
- 니트로 (2006년) - 크래쉬 타임 시리즈의 전신이다.
- 크래쉬 타임: 아우토반 퍼슈트 (Autobahn Pursuit) (2007년)
- 크래쉬 타임 2: 버닝 휠즈 (Burning Wheels) (2008년)
- 크래쉬 타임 3: 하이웨이 나이트 (Highway Nights) (2009년)
- 크래쉬 타임 4: 더 신디케이트 (The Syndicate) (2010년)
- 크래쉬 타임 5: 언더커버 (Undercover) (2012년)
3. 평가
국내에서는 데모 버전 기준으로 평가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심파일에 올라온 리뷰에 따르면, "영화같다"는 평과 "그래픽이 좋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고, 네이버 자료실에 있었던 유저 리뷰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영 좋지 않은 편인데, 1편은 메타크리틱 점수가 44점에 IGN에서 3.5점을 받았고, 4편은 메타크리틱에서 35점을 받았다.
스팀에서도 2편과 3편을 판매하는데 2편은 평가가 복합적이지만 3편은 꽤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