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크리티카)
[image]
'''Creator, 차원이 다른 막강 화력의 창조자!'''
2016년 현재 개인 웹 메뉴를 열 수 없어 제대로 알 수 없다.
전직 증표는 대기 시 소환되는 대형 화염방사기.
MVP 대사는 "어, 어라라? 으아아아~!!" 에구구~~ 바리에이션도 있다.
부활시 대사는 "내가 질리가 없잖아요!", ''왜에에~ 한 판 더 할 거에요''
1. 개요
중화기를 소환해 사용하는 노블리아의 1차 전직. 옆동네로 치면 겉은 마도학자인데 속은 런처인 진성 화력덕후 캐릭터이다. 화염방사기, 개틀링포, 박격포, MLRS에서 핵무기(...)까지 사용하는 본격 아케미 호무라.
여담으로 크리에이터의 전직 일러의 아바타가 매우 잘 뽑혀 나온 터라 수요는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유저에겐 거의 필수라고 하더라.
2. 특징
엄청난 화력과 사정거리가 압권.
그렇다고 근거리에서도 약하지 않고, 이동기도 있어서 발이 느린 것도 아니다. 메즈 성능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기에 자체 전투력이 엄청나게 높다. 대부분의 스킬에 슈퍼아머가 달려있어서 캐스팅도 잘 끊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근접전을 추천할 만한 캐릭터는 아니긴 하지만, 애초에 원한다면 전투거리를 제멋대로 조정할 수도 있고 스킬 자체도 전부 공격성능이 뛰어나서 공격면에서는 사실상 거의 단점이 없다. 생존도 필요하다면 12초마다 무적 및 파티슈아를 걸어서 확보할 수 있는 보조직업의 역할도 수행이 가능하다.
쿨타임이 짧은 주력 스킬들은 좌/우클릭 파생을 통해, 상황에 맞는 스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
사망했을 때의 대사 - 으억.. 아파..
시작 대사 - 시작해 볼까나?
스테이지 클리어 대사 - 히힛 승자는 시선을 독점하는 법이죠~
성별 - 여자
2.1. 장점
- 진정한 화력덕후
스킬들의 데미지 퍼센트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엄청나게 높다. 심지어 전 캐릭터 중 첫 65레벨 일반 스킬인 CodeName : 슈팅 스타의 경우 총합데미지가 90000%를 돌파하는데, 이전의 단일 스킬 최대 대미지를 갖고 있던 천랑주의 비상 낙뢰극-축퇴격이 77000%, 광전사의 허리케인 슬래쉬-크레이지 카니발이 74000% 정도였음을 생각하면 가히 정신나간 피해량. 대부분의 스킬이 사격형이라서인지 판정도 매우 좋으며, 대부분이 이펙트보다 범위나 사거리가 더 넓고 길다.
- 높은 자체 유틸성능
화력 캐릭터라고 하면 보통 단점으로 판정, 캐스팅 딜레이, 메즈성능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 캐릭터에게는 그런 거 없다. 기동력을 쉽게 커버해주는 앵커 런처부터 시작해서[1] , 좀 늦게 생기기는 하지만 슈퍼아머 파괴기도 꽤 있고, 매지컬 호른-우클릭은 실제 쿨타임 12초마다 자신에게 이동 불가 무적+주변 적에게 대미지/둔화를 걸어버리는 고성능 생존기이며, 테슬라 코일 우클릭 역시 에클레어의 블레이드 워크급 경직을 자랑하는데 이 놈은 심지어 설치형이다. 게다가 좌/우클릭으로 나뉜 스킬들의 경우 뽑아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도 불리한 점이 없고, 슈퍼아머도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2.2. 단점
- 엄청난 선딜레이와 이펙트
화염 방사기, 추적폭탄, 매지컬 호른, 테슬라 스틱 초반 주력스킬 모두 즉발 무적이 없고, 무기를 꺼낼 때 데미지와 잠깐의 경직을 주는게 전부다. 그 사이 피격을 당하면 스킬은 그냥 캔슬된다.
그리고 후반스킬 로켓런처도 발사하는 1초동안 행동불가, 슈팅스타는 폭발까지 5초 대기시간이 있다. 특히 박격포는 2초 이상이나 제자리에서 멈춰서 포격을 한다는 점 또한 불안한 요소중 하나. 크리에이터는 테슬라 스틱(우)로 경직을 주고 스킬을 연계하는게 기본인데, 이 테슬라 스틱도 즉발경직이 아니다.
또 다른 렉의 화신. CodeName : 슈팅 스타의 경우 이펙트가 화면 전체를 가려버린다. 2016년 1월 현재는 신캐인만큼 유저수가 대단히 많은데, 자신을 제외한 3인 모두가 크리에이터일 경우 보스전에서 핵폭발만 3번을 보게 되며, 자신은 사양이 나쁠 경우 그 자리에서 굳을 수도 있다(...). 자신까지 크리에이터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후반스킬 로켓런처도 발사하는 1초동안 행동불가, 슈팅스타는 폭발까지 5초 대기시간이 있다. 특히 박격포는 2초 이상이나 제자리에서 멈춰서 포격을 한다는 점 또한 불안한 요소중 하나. 크리에이터는 테슬라 스틱(우)로 경직을 주고 스킬을 연계하는게 기본인데, 이 테슬라 스틱도 즉발경직이 아니다.
또 다른 렉의 화신. CodeName : 슈팅 스타의 경우 이펙트가 화면 전체를 가려버린다. 2016년 1월 현재는 신캐인만큼 유저수가 대단히 많은데, 자신을 제외한 3인 모두가 크리에이터일 경우 보스전에서 핵폭발만 3번을 보게 되며, 자신은 사양이 나쁠 경우 그 자리에서 굳을 수도 있다(...). 자신까지 크리에이터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부실한 슈퍼아머 파괴기
슈퍼아머 파괴기가 일단 45레벨에 나온다. 이후 기술이 모두 슈퍼아머를 파괴하기 때문에 사실 갯수나 성능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입수할 때까지 꽤 오래 걸린다는 점과 45레벨 슈파기인 슈레드 전동 톱의 미묘한 성능에 50레벨 이후의 스킬들은 전부 쿨타임이 비교적 긴 주 공격 기술이라 함부로 쓰기 껄끄럽다는 점이 난점. 3월 17일 패치로 EX1에 슈퍼아머 파괴가 달렸다.
- 종이몸
기본 체력과 방어력이 꽤 낮다. 많은 스킬들이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지만, 방어력 낮은 마법 캐릭터가 슈퍼아머를 달고 있으면 뭐하나? 어차피 1대 맞으면 빈사상태가 되는데. 이 낮은 방어력이 선딜레이와 애매한 무적기의 삼위일체를 이룬다. 어느정도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테슬라 코일-우클릭이 필수이기에 단순 화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후반던전에서는 솔플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 속성 선택의 부자유
화력덕후 방화범이니만큼 대부분의 주 공격 스킬이 화속성인데, 무속성인 스킬도 꽤 되는 편이다. 이로 인해 무기에 화염 속성 부여가 필수이며, 속성 강화 또한 화염으로 고정되는데 화염 속성이 시세가 비싼 편이라 이 또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3. 스킬
크리에이터(크리티카)/스킬문서 참조
[1] 기동력으로 따지자면 더 우수한 직업이 넘치지만 뚜벅이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