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체 디 란차

 


クラリーチェ・ディ・ランツァ / Clarice Di L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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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장난이 지나치면, 처벌을 줘야겠죠?"'''

아르카나 하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1. 프로필
2. 성격 및 스토리
3. 성능
4. 계약 성령 - 죄의 아르카나, 사르바치


1. 프로필


「인화의 죄를 짊어진 마계 공녀」 (人化の罪を負いし魔界公女)
국적: 바티칸
거주지: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스루가다이, 알테다 성령당
생일: 5월 12일(나이팅게일 데이,[1] 황소자리)
연령: 불명
소속: 서구 성령청 대책실행본부 특무1과 (2편)→서구 성령청 로젠베르크 지부 대책실행본부 특무1과 (3편)
키: 162cm
몸무게: 53kg
쓰리사이즈: B87-W58-H89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탄 팥빵
싫어하는 것: 술
취미: 독서
특기: 교회에서의 봉사활동
잘하는 과목: 악마학
못하는 과목: 인간사회의 일반상식
격투 스타일: 본능
BGM: Fault Carol - '칸다, 알테다 성령당' 스테이지 테마 듣기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수녀+실눈[2]+악마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있는 느긋한 성격으로, 사소한 사물에 대한 관심은 적고, 기본적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다.
원래는 마계의 상류 귀족계급 출신이지만, 펠프네로프 공[3]의 영향으로 인간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스스로 물질계로 향한다. 그 결과 서구 성령청에 눈엣가시가 되어 엘자 라 콘티와 사투를 벌이게 되고, 결국 엘자를 살리기 위해서 각각 "죄와 벌"을 짊어지는 것을 조건으로 "죄의 아르카나 사르바치"와 계약, 물질계에 얽매이게 된다.
현재는 바티칸의 교회에서 엘자와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종족을 넘은 우정을 키우고 있다. 평상시는 숨기고 있는 악마의 날개도, 전투상태가 되면 크게 넓힐 수 있다. 서구 성령청 소속의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의 일본에 있어서의 작전 행동의 보좌를 하기 위해서 일본에 방문, 관동지방을 덮치는 성령 사변의 해결에 나선다.
참고로 리리카를 부르는 호칭이 '''리리카님.''' 그러나 리리카는 기분 나쁘다는 듯.. 3편에서 추가된 DLC 컬러링은 모 게임여장남자. '''엥?''' 그리고 엘자를 먼저 이기고 만나게 되면 '''표정이 아래 이미지 처럼 살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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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한테는 웃는 얼굴을 보여줄 수 없어요. 엘자한테 손을 대다니, 넘어갈 수 없겠는데요."'''

3. 성능


완만한 점프와 날카로운 스텝에서 완급을 붙인 움직임이 가능. 통상기술의 리치는 짧지만, 견제에 사용할 수 있는 리치가 긴 필살기나 돌진기술, 체력회복이나 사역마 등를 소환하는 기술 등을 가진 트릭키 타입의 캐릭터. 다만 방어력은 전 캐릭터 중 최저인 편....

4. 계약 성령 - 죄의 아르카나, 사르바치


罪のアルカナ サルヴァーチ / Sorwat': the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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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죄를 정화한다"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벌의 아르카나 '카시마르'와 대응하는 존재. 생사를 헤매는 클라리체와 계약해 가짜 생명을 주었다.
[1] 나이팅게일의 생일에서 유래. 덤으로 국제 간호사의 날 및 간호의 날도 여기서 유래했다.[2] 눈동자색은 붉은보라(적자)색. [image]이 이미지를 참고하면 이해가 빠르다[3] 리리카 펠프네로프의 아버지인 라이젤 폰 펠프네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