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누에 크로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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絹江・クロスロード, Kinue Crossroad
기동전사 건담 00 등장 인물. 담당 성우는 엔도 아야.
사지 크로스로드의 누나. 직업은 JNN이란 언론사의 기자로 솔레스탈 비잉이 나타난 이후 집요하게 뒤를 캐나간다. 특히 CB의 창시자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에 대한 정보를 모으며 점점 위험한 취재를 계속하게 되는데 그녀의 이런 열성은 사별한 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다.
트리니티 팀의 등장 이후 독자적으로 조사를 계속하다 단서[1] 를 얻어 라그나 하베를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그리고 마침 라그나와 사업상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던 아리 알 서셰스에게서 정보를 듣겠다며 합승했다가 살해당한다. 루이스 할레비의 비극 이후 사지에게 찾아온 결정타와도 같은 참극이었다. [2]
여담으로 담당성우인 엔도 아야는 키누에의 운명을 모르고 키누에가 사망하기 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아리 알 서셰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고 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같은 목표를 지닌 이자벨 크론카이트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인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원작대로 서셰스에게 사망.
絹江・クロスロード, Kinue Crossroad
기동전사 건담 00 등장 인물. 담당 성우는 엔도 아야.
사지 크로스로드의 누나. 직업은 JNN이란 언론사의 기자로 솔레스탈 비잉이 나타난 이후 집요하게 뒤를 캐나간다. 특히 CB의 창시자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에 대한 정보를 모으며 점점 위험한 취재를 계속하게 되는데 그녀의 이런 열성은 사별한 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다.
트리니티 팀의 등장 이후 독자적으로 조사를 계속하다 단서[1] 를 얻어 라그나 하베를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그리고 마침 라그나와 사업상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던 아리 알 서셰스에게서 정보를 듣겠다며 합승했다가 살해당한다. 루이스 할레비의 비극 이후 사지에게 찾아온 결정타와도 같은 참극이었다. [2]
여담으로 담당성우인 엔도 아야는 키누에의 운명을 모르고 키누에가 사망하기 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아리 알 서셰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고 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같은 목표를 지닌 이자벨 크론카이트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인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원작대로 서셰스에게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