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카스라나/투예복·백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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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예복·백련'''[1]
'''써니 비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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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여행자'''[3]
'''이름'''
'''투예복·백련''' (领域装·白练)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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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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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유성의 가호(인도자)'''
파티 전원의 전투 중 HP 최대치 18% 상승
1. 개요
2. 스킬
3. 성능
4. 추천 파티
5. 추천 장비
6. 기타


1. 개요


키아나 카스라나의 B랭크 발키리 슈트. 기본으로 지급되는 흰 옷을 입은 키아나로, 통칭 '''삐아나'''(B아나).
쌍권총을 들었지만 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공격은 거의 체술 위주다. 2번째와 3번째 평타 공격 권총을 쓰긴 하지만 나머지 공격에서는 총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커다란 손을 소환해서 공격한다던가, 회피할 때 화면이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감속되는 등 베요네타를 위시했다. [4]
영혼각성 캐릭터로 '''성결 예장·금양'''이 존재한다.
1.7 버전 이후 '''성녀의 기도'''와 함께 근접 공격 모션이 리메이크 되었다. 전체적인 공격속도가 빨라지고 전진거리가 늘어나 추격이 용이해지고 빈틈이 줄었다.
2.0 버전에서 소폭 상향을 받는다. 폭발상태 중 기본 공격 피해는 150%에서 220%로 늘어나고 분기 공격의 피해가 50%+50%+225%에서 75%+75%+330%으로 상승한다. 분기 공격 마지막 타격의 판정이 최적화된다.그리고 평타 5연격의 판정이 스킬 설명에 맞도록 조정된다.
2.4 버전에서 QTE 첫 대미지가 375%+168->375%+450으로 소폭 상향됐다. 다만, 만렙 수치에서의 변동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에는 변함이 없다.
2.6 버전에서 원거리 총격으로도 콤보 계수가 올라가도록 변경됐다. 또한, 혜성 폭파 스킬의 대미지가 고정 대미지->% 대미지로 조정됐다.

2. 스킬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술'''
'''이름'''
'''발동 조건'''
'''효과'''
'''기본 공격'''
유성의 표적
-
건카타를 사용하는 5단 공격
1단: 공격력의 100% 물리 대미지
2단: 공격력의 100% 물리 대미지
3단: 공격력의 100% 물리 대미지
4단: 공격력의 150% 물리 대미지 *2
5단: 공격력의 250% 물리 대미지

유성의 파편
기본 공격 적중 시
143.0의 물리 대미지를 추가한다.
혜성 폭파[링크]
기본 공격/분기 공격으로 실드를 파괴
적에게 공격력의 220.0% 물리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혜성 하트 브레이크[링크]
기본 공격으로 적을 경직
40.0% 확률로 적을 2.0초 동안 기절 상태로 만든다.
'''분기 공격'''
혜성 추락
-
2연속 킥하고 올려 찬 뒤 내려찍기
올려차기: 공격력의 50% 물리 대미지
내려찍기: 공격력의 275% 물리 대미지

허황된 중력
-
분기 공격의 두번째 타격 혹은 혜성 작렬이 엘리트 실드가 파괴 당하지 않은 적에게 1,1125의 화염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교대기'''
혜성작렬[링크]
캐릭터 교체
공격력 275% 물리 대미지를 입히며 적을 경직시킬 시 6.0초 동안 기절 상태로 만든다.
'''QTE'''
부유나선
적이 띄워졌을 때
공격력의 375% + 2,250.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며, 마지막 일격을 적을 3초 동안 기절 상태로 만든다.
'''회피'''
시공 회피
-
적의 공격을 신속하게 굴러서 회피한다.
시공 단열: 극한 회피 시 3초 동안 전체 시공 단열을 발동해 모든 적의 행동이 느려지게 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시공의 반짝임[링크]
-
시공 단열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감소
시공의 흐름
회피 시 시공 단열 발동
파티원의 SP 5.0 회복
'''필살기'''
발키리 폭발
SP 100 이상
발키리의 에너지를 폭발시켜, 각성 상태가 된다.
폭발: SP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며, 자신의 공격 속도와 경직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폭발 지속: 발동 시 20 SP를 소모하고, SP를 소진할 때까지 초당 10 SP씩 소모한다.

발키리 임펄스[링크]
폭발 상태 진입
주위의 적들을 5.0초 동안 기절시키고, 2,610.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발키리의 끈기
-
폭발 상태 동안 모든 파티원이 수호 효과를 얻는다.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방어력이 100% 증가한다.
발키리 충전
12.0초마다 1회 차지
다음 공격이 적을 3.0초 동안 기절 상태로 만든다.
'''파티 스킬'''
영웅은 죽지 않아요
-
부활할 수 있는 파티원을 즉시 부활시키며 10초간 모든 파티원의 받는 피해량이 85% 감소한다. 쿨타임 40초
'''패시브 스킬'''
혜성 아머 브레이크
-
실드에 가하는 대미지 50.0% 증가
혜성 폭격
HP 비율이 80%보다 높을 때
크리티컬 대미지가 40.0% 증가한다.

3. 성능


공격 범위는 좁지만 강력한 대미지의 QTE와 간단한 체공 판정의 분기 공격이 있다. 회피 모션도 널널한 편이라 극한회피 발동이 비교적 용이하며, 덕분에 시공단열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소소하지만 파티원의 SP를 수급해준다. 실드에 추가 대미지를 주는 패시브가 있어 실드 파괴에 능하다. 혼자서 체공, 기절, 시공단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발키리들의 QTE 연계에도 활용도가 높으며, 태생 B급 발키리이기 때문에 조각을 몹기 쉽다는 점도 소소한 장점.
하지만, 기본적인 딜 계수가 너무 낮게 잡혀있어 '''취급은 최약체'''. 기본 계수도 낮은 편인데, 공격 속도도 썩 빠른 편에 속하지 못하고, 기본 타수들의 범위도 너무 좁다. 거기다, 추가 대미지들이 거의 다 고정 물리 대미지라서 상위 던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게 된다. 실드 파괴 속도는 나름 뛰어난 편이지만, 기본 대미지가 너무 낮아서 실질적인 실드 파괴 능력은 히메코만 못한 실정. 그 이외의 장점인 간단한 시공단열, 기절, 체공은 각각 다른 더 뛰어난 발키리들이 많이 있고, 보스들은 대다수가 스턴, 체공에 대해 면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삐아나'''의 활용성은 더더욱 떨어진다. 물론, 저 3가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은 삐아나 이외에 찾기 힘들지만, 애초에 저 3가지가 모두 필요하게 되는 던전이 없어서....
그나마 활용도라면 스토리 진행에서 여러가지 임무목표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인데, 암울한 것은 '''성녀'''의 존재로 인해 스토리 던전에서도 활용도가 밀린다는 점이다. 기절과 전체 시공단열을 좀 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성녀'''가 A랭크 발키리라서 조각이나 가챠를 통한 해금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녀'''에게 모든 면모에서 밀린다.[5] '''성녀'''와는 속성이 다르기는 하지만, 초반 생물 타입''' 딜러인 '''삐메이'''/'''생쿠라'''의 딜계수가 뛰어난 편이라서 망자 타입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고, 한섭 기준 스테이지 보상으로 '''총키''' 조각을, 사제 시스템을 통해 '''그메이'''의 조각을 퍼다주기 때문에 초반 기계 타입 딜러가 필요하더라도 '''총키''''''그메이'''를 쓰지 '''삐아나'''를 쓰지는 않는다.
결국 사용처는 캐릭이 부족할 때 기계타입 머릿 수를 채우는 용도가 대부분. '''금양'''의 등장 이후로는 '''금양'''의 몸셔틀 취급이다. 그나마도 '''삐아나'''의 영각인 '''금양''' 역시 성능이 다소 애매모한 편이라서 사용 빈도는 낮다. 사실, 자체성능을 보면 딜러/서포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스텐다드한 타입의 발키리인데, 이게 '''현 게임 매타상 약점으로서 작용한다는 점이 문제점'''. 더군다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던전이 너무 적고, 다른 상위호환격인 발키리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애초에 물리 딜러 포지션은 워낙 강캐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기억전장의 특정 보스전 1티어 점수팟에 끼게 되며 마침내 취업했다!''' '''삐아나'''의 널널한 극한회피 판정을 통한 시공단열과, 시공단열시 SP를 수급하는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용도. 단순한 극한회피 용도라면 '''월광'''이나 '''성녀'''가 훨씬 간단하기는 하지만, 기억의 전장의 경우 최대 3팟까지 굴려야 하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월광''''''성녀''' 모두 출장인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삐아나'''는 적게나마 파티원 전체의 SP를 수급해 줄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존재한다. '''염쿠''' 등의 콤보 예열을 갖는 딜러의 경우, 총격으로 콤보 유지를 해줄 수 있다는 점은 덤. 하지만 문제는 그 파티가 요구하는 컨트롤 능력이 이전의 기억전장 조합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이다. 회피를 할때 정해진 위치를 향해 회피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빗나가는 순간 다음 싸이클에서는 완전히 다른 위치로 튀어나가게 된다.

4. 추천 파티


'''인게임 추천 파티'''
'''추천 조합 1'''
'''추천 조합 2'''
'''발키리·채리엇'''
추천 ★★★★
QTE - 초중력장 적을 경직시켜 기절 상태로 만들면 '''채리엇'''의 QTE를 발동시킬 수 있다.
'''채리엇'''의 필살기와 조합하여 공격

추천 ★★★
QTE - 거합참 기본 공격을 통해 적을 띄우면 '''비홍'''의 QTE를 발동시킬 수 있다.

5. 추천 장비


'''인게임 추천 장비'''

'''추천 (초급)'''
'''고급 추천'''
'''초급 추천'''

'''✦ 효율적인 초반 과도기 장비'''
'''✦ 레어 장비'''
'''✦ 중급 추천'''
'''무기 추천'''
[물의 요정 l형]
분기 공격과 같이 사용하면 공중에 뜬 적 공격 시 대미지 증가
[이형·헬의 활]
기절과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물리 대미지가 상승하고 크리티컬률을 높여준다
[정위의 날개]
지속적인 공격으로 크리티컬률과 크리티컬 대미지가 증가한다
'''성흔(상) 추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성흔] 근접 물리 대미지 증가

클레오파트라
[성흔] 실드가 파괴된 엘리트 적에게 모든 대미지 상승

마르코 폴로
[성흔] 물리 대미지 증가
'''성흔(중) 추천'''

[성흔] 회심치 증가

[성흔] 기절 상태의 적에게 모든 대미지 상승

마르코 폴로
[성흔]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성흔(하) 추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세트 효과] 근접 공격의 모든 대미지 증가

후카·오만
[성흔] 근접 물리 대미지 상승

마르코 폴로
[성흔] 크리티컬률 증가
인게임 가이드의 추천 장비는 기절 상태의 적을 상대로 대미지 상승 효과를 지닌 '''헬의 활'''과, 실드파괴&기절 대상에게 모든 대미지가 상승하는 '''클레오파트라 상, 중''', 그리고 근접 물리대미지를 상승시켜주는 '''후카 오만'''을 사용한 딜링세팅. 궁극기 상태가 폭발 상태 판정이기 때문에 네겐코어로 구매 가능한 무기인 파프닐의 폭염도 종결 무기로 선택된다.[6] 기절/체공/시공단열/실드파괴 등 대부분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장비의 효과는 거의 다 받을 수 있으며, 미막미/이막아 등의 스텐다드 물리 종결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3~4타 분기공격이 주력기이기 때문에 세실리아 성흔과도 궁합이 괜찮은 편. 중국 위키 쪽에는 토르의망치+겨울공주(상), 료마(중), 료마(하) 등 실드 파괴에 특화시킨 장비나, 콜트 피스 메이커+클레오파트라(중), 테슬라(하) 등 기절에 특화시킨 장비가 추천되는 편. 보조로 갈 경우에는 토르의망치, 달신의가호 등 액티브 성능이 뛰어난 권총과 제갈량, 호무, 테레사 폭식, 뉴턴(하) 등의 성흔을 챙기게 된다.
다만 물리 딜러 성흔을 달아주는 효율성은 꽤나 모호한 편인데, '''삐아나 자체가 딜러로서 활용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클레오파트라, 후카 오만 성흔을 포함한 물리 딜러 성흔들은 범용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삐아나 이외에 활용성이 더 높은 발키리들이 많다.
기전에서 서포터로 활동되는 경우, 주요 활용처가 시공단열과 이를 통한 SP수급이기 때문에 서포팅계 완소 성흔인 '''뉴턴(하)'''정도를 제외하면 장비풀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
급식 장비로는 체공 적을 상대로 대미지를 올려주는 물의요정Ⅰ, 능동적으로 기절 트리거가 가능한 콜트 피스 메이커, 시공감속&체공 보조가 가능한 달신의가호 등이 추천된다. 성흔은 3성 범용 성흔인 바토리(상),(중)+료마(하) or 아틸라(하)가 추천되는 편.

6. 기타


초반에 가장 먼저 갖게 되는 발키리이기 때문에 의외로 애착을 갖는 플레이어들도 다수 있는 편이다. 본작을 사전 정보 없이 처음 접하게 되는 유저들도 멋모르고 삐아나를 주력으로 키우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런 경우 중후반부를 가서 다른 딜러들과 비교되어 망하게 된다. 덕분에 삐메이와 삐메코와 더불어 유저들 사이에서는 발키리의 수치라고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태생 B랭크 발키리이기 때문에 어쨌든 하다보면 결국 SSS랭크를 찍게 되는 발키리이기도 하다. 상점과 우정포인트에서 꾸준하게 수급이 가능하며, 조각을 모으는 맵도 다른 발키리들보다 체력 소모도가 적기 때문에 공적을 달성 등을 목표로 하여 작업하면, 가장 손쉽게 씃까지 찍을 수 있다.
주요 컨텐츠에서는 다른 발키리에 밀려서 뉴비가 아니면 거의 쓸일이 없지만, 삐아나의 주용도는 '''메인 스토리 주인공 역보정.''' 9챕터에서 공간의 율자로 단 한챕터만 나왔던 것과 달리 키아나가 나오는 스토리에서는 100% 삐아나가 빠지지 않는다. 안그래도 새로 나오는 발키리들만 해도 태생이 A랭크라서 실전에서 안쓰인다 해도 B랭크와 비교하는게 실례인데, 삐아나는 비교는 커녕 언급조차 안될 정도로 처참한데도 메인 스토리에서 강요받고 있는 거다! 한술 더떠서 장비도 절대로 호환이 맞지 않는게 천궁의 레인저도 안쓰는 '''천궁을 찢는 자'''와, 공간의 율자를 제외하고는 성능이 약한 '''시린·승화 풀세트'''다. [7]
[1] 투예복·백련 기본 코스튬[2] 싱그러운 색상은 마치 흰 물보라처럼 햇빛 아래에서 울렁이며 수영복을 입은 소녀들의 밝은 성격을 잘 보여준다. 어? 허리에 있는 거? 당연히 진짜 해바라기라고![3] 길을 잃은 여행자는 길을 찾을 것이고 방랑하는 나그네는 결국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저 등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테니[4] 궁극기 발동 효과가 고양이 모양인 것을 제외하면 팔, 다리 신체 일부만 소환해서 공격하는 모션이 거의 똑같은 수준에, 극한 회피시 시공단열 발동은 베요네타의 위치타임과 발동 조건이나 이펙트가 거의 동일하다. 또한 붕괴3 스토리의 중간 연출 방법을 보면 베요네타처럼 장면 하나하나를 정지화면으로 얼려두고 나레이션으로 대화를 진행시키는데 이 또한 이미 베요네타에서 사용된 연출과 동일한 방식이다.[링크] A B C D E [5] 그나마도 스토리 진행하면 얼마 안가 '''성녀''' 조각 파밍이 가능한 맵이 나오기 때문에 해금이 크게 어렵지 않다.[6] 다만, 들어가는 코어값에 비해서 상승폭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비용대비 효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7] 여담으로 요르문간드로 넘어가기로한 메이를 막기 위한 스테이지에서는 착용된 성흔들이 온통 메이가 그려진 이벤트로 뿌렸던 성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