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플로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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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립와이어 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게임 킬링 플로어의 후속작. 기본 스토리는 킬링 플로어 1에서 이어진다. 영국이 아웃브레이크로 개박살 난 후, 대략 한달 후 유럽으로까지 제드들이 퍼져 나가게 되고, 이를 수습하지 못 한 호르진 사가 사람들을 고용해 사태를 정리하려 한다.[1] 우리가 플레이하게되는 캐릭터들이 이들이며, 세상에 퍼진 제드들을 청소한다는 게 주 골자다.[2]
2. 전작과의 차이점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 끼리 협동하고 웨이브마다 쏟아지는 적들을 막아내어 살아남는 것이 주된 게임플레이이다. 후속작인 만큼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 모션 캡처가 도입됨에 따라 근접 공격이나 걷는 모션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였다. 게임의 고어성은 사실적이면서도 대폭 높아졌지만 과장된 효과 덕분에 혐오감보다는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이 고어도는 설정에서 조절 가능하다. 각각의 실험체들은 총 19부위의 절단이 가능하며 실험체들의 죽는 모션은 95가지이다. 이는 실험체를 죽일때 각각의 부위에 따라서 달라진다. 무기들의 자잘한 애니메이션들이 많이 도입되었다. 총기의 조준기를 점검하거나 탄창이 가득 찼을 시 재장전 키를 누르면 총기의 경우 탄창을 확인하거나 노리쇠를 당겨서 탄약이 장전돼 있나 확인하고, 근접무기 역시 피가 묻어 있는 경우에는 피를 왼팔에 닦아내고 피가 묻어있지 않다면 무기를 빙글 돌리는 등의 원래의 모션을 취한다.
- 달리기가 추가되었다. pc 기준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달릴 수 있으며,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전방향으로 달릴 수 있다. 물론 뒤로 달리는 것도 가능
- 근접 공격의 패턴이 다양해졌으며 강공격, 찌르기, 개머리판으로 내리찍는 등의 공격이 가능하며 근접무기로 패링(Parry) 및 블록(Block)이 가능하게되었다. 단순히 패링키를 누르고 있으면[3] 막는 모션이 나오고 제드한테 받는 데미지가 절감되지만(Block), 정확한 타이밍에 패링키를 누른다면 적의 공격을 튕겨낸다.(Parrying) 또한 카타나를 꺼낼 때 공격 키를 누르면, 발도술을 사용하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 엔진이 언리얼 엔진 2.5에서 언리얼 엔진 3으로 교체. 그래픽 수준이 향상되었다.[4]
- 기존의 7개 퍼크 뿐만 아니라 새로운 퍼크가 3개를 추가 예정. 퍼크의 최고 단계는 25로 늘었으며, 레벨이 5씩 도달할때마다 두 개의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총 5개의 스킬을 적용할 수 있다. 퍼크의 기본적인 무기는 4개이며 모든 기본 무기는 40개정도였고 2018년 9월 기준으로 무려 70개의 무장이 추가됐다. 또한 이는 아직 진행형이다
- 경험치를 얻기 쉬워졌다. 전작이 특정한 조건을 일정량 만족해야만 레벨업을 하던 반면에 이번 작은 현재 퍼크의 무기로 적 처치 및 특정한 조건 달성으로 경험치가 공유 되기에 전작처럼 코만도가 스토커를 광적으로 집착할 필요가 없어졌다. 다만 경험치로 통합되어서 특정 행동을 요구하던 퍼크는 레벨업이 상당히 수월해졌지만 25레벨이 만렙이라는 점과 레벨이 오를수록 요구치가 오르므로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높은 난이도로 가는것이 좋다.
- 상점이 전작의 방과 같은 공간에서 포트 형태의 컴퓨터 상점으로 바뀌었다.[5]
- 한 자리에서 계속 버티는 게임 진행을 막기 위해 문 자체가 별도의 체력값을 가지게 변경되어 아무리 용접해도 결국은 파괴되기 설정.[6]
- 제드들의 스폰장소가 굉장히 다양해졌고, 고정되어 있지 않다. 플레이어와 제드간의 거리가 멀다면 근처로 순간이동 되고, 플레이어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무작위로 스폰되어 난이도가 전작에비해 많이 어려워졌다.[7]
- 난이도는 전작의 Easy 난이도가 삭제되고, Normal부터 Hell on earth까지 총 네개의 난이도가 존재한다. 전작이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퍼크들 각각의 퍼크보너스를 절감시키는 식으로 난이도를 올렸다면, 이번 작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제드들이 뛰어오기 시작하고, 패턴이 추가되는 등 패턴의 다양화를 통해 체감 난이도를 상승시켰다.
2.1. 제드 타임
제드를 잡을 시 랜덤하게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는 연출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제드 타임. 킬링 플로어 시리즈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정보 출처
- 제드 타임은 3초간 지속된다.
- 제드 타임시 게임 내 시간은 5배 느려진다.
- 제드 타임 중에 제드를 잡으면 새로운 제드 타임이 발동되어 다시 3초의 시간이 주어지며, 이전 제드 타임은 남은 시간에 상관없이 종료된다.
- 코만도 이외의 퍼크는 단 한 번만 연장이 가능하다.
- 코만도는 5~9레벨은 추가로 1번, 10~14레벨은 추가로 2번이라는 식으로 제드 타임을 최대 6번까지 연장 가능하다.
- 제드 타임이 일어날 확률은 다음과 같다.
- 제드 사살 = 5% (3m 이내)
- 제드 사살 = 2.5% (3m 초과)
- 제드에게 플레이어가 죽었거나 다른 제드가 죽었을 때 = 5%
- 그 외 환경에서의 제드 사망 = 5%
- 코만도 시간 연장 = 100% (제드 타임 동안 제드를 잡을 때마다 발동)
- 보스 사살 = 100% (6초 간 지속)
- 제드 사살 = 2.5% (3m 초과)
- 제드에게 플레이어가 죽었거나 다른 제드가 죽었을 때 = 5%
- 그 외 환경에서의 제드 사망 = 5%
- 코만도 시간 연장 = 100% (제드 타임 동안 제드를 잡을 때마다 발동)
- 보스 사살 = 100% (6초 간 지속)
- 이외는 별도의 확률로서 존재하는 제드 타임 발동 확률
- 플레이어가 4마리 이상의 제드를 폭발로 잡았을 때 = 5%
- 플레이어가 2, 3마리의 제드를 폭발로 잡았을 때 = 3%
- 플레이어가 제드를 헤드샷으로 잡았을 때 = 3% (25m 이내)
- 플레이어가 제드를 헤드샷으로 잡았을 때 = 5% (25m 초과)
(예를 들어 3m 내에 있는 제드를 헤드샷 한 발로 잡으면 제드 사살 5%와 헤드샷 사살 3%의 확률이 동시에 적용됨.)
- 플레이어가 2, 3마리의 제드를 폭발로 잡았을 때 = 3%
- 플레이어가 제드를 헤드샷으로 잡았을 때 = 3% (25m 이내)
- 플레이어가 제드를 헤드샷으로 잡았을 때 = 5% (25m 초과)
(예를 들어 3m 내에 있는 제드를 헤드샷 한 발로 잡으면 제드 사살 5%와 헤드샷 사살 3%의 확률이 동시에 적용됨.)
- 제드 타임 발동 확률은 최근 발동한 때와의 시간 간격에 따라 바뀐다.
- 10초 이하 - 0%
- 10초 초과 ~ 30초 이하 - 기본 확률
- 30초 초과 ~ 60초 이하 - 확률 2배
- 60초 초과 - 확률 4배
- 10초 초과 ~ 30초 이하 - 기본 확률
- 30초 초과 ~ 60초 이하 - 확률 2배
- 60초 초과 - 확률 4배
3. 관련 문서
4. 모드
4.1. PVP모드
항목 참조
4.2. 무한 모드
제목 그대로 무한 모드. 보스 중 하나인 패트리아크가 자신의 제드들을 실험하기 위해 생존자 한명을 잡아놓고 죽을때까지(...) 싸우게 만든다는 스토리다. 그래서 상점 오퍼레이터의 목소리 대신 패트리아크가 틈만나면 생존자를 놀리는 목소리가 나온다[8] . 5웨이브 간격으로 보스가 나오고, 시스트나 스크레이크(!), 플래시파운드...[9] 만 나오는 웨이브가 있는 등 일반 서바이벌 모드와는 상당히 다른 모드. 확인된 뮤테이션 하더라도 슬래셔, 고어패스트[10] , 블롯, '''허스크'''[11] , 스크레이크, 플래시파운드[12] 등이 인원수, 웨이브 진행수에 따라 '''무더기로''' 스폰된다. 초반 20웨이브까지는 제드들이 약화되어 나오며[13] 그 이후부터는 소환되는 물량과 무조건 달려오고 소환되는 양이 늘어나며 체력이 증가하는 등 웨이브가 점점 어려워진다. 25 웨이브까지 깨면 도쉬와 신규 등장인물 D.A.R의 스킨들을 준다. 이 모드에만 선택이 가능한 맵도 존재한다.
여담으로 이 모드를 플레이하면 25웨이브 이후부터 점점 망가지는 패트리아크를 볼 수 있는데, 40라운드 이후부터 점점 지친다는 식으로 말을 하며 60웨이브부터 지쳐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0라운드에서 널 찌그러트릴거야 라고 말하질 않나 66라 시작때 제드한테 얼마나 드는지, 이 체인건 유지비가 얼마나 드는지 말도 하고 70웨이브 때는 미친듯이 실성하기 시작한다. 그 이후부터는 카운팅도 지친듯이 웨이브 7...2... 라는 말투로 목소리가 갈라져 지쳐하는 목소리로 말하며, 75웨이브 즈음에는 한스랑 저녁파티가 있다고 청소하러 가야한다고 한다. 80웨이브 즈음에는 사실 한스가 심어놓은 첩자[14] 라고 우기는 모습(...)까지 나온다. 100웨이브까지 이러는것을 확인했으며 자신의 능력이 된다면 100웨이브까지 버텨서 직접 들어보자. 다양하게 망가지는 대사가 압권이다.
5. 평가
전체적인 평가는 "재밌으나 빠르게 질린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여전히 킬링 플로어 1과 다를게 없다. 킬링 플로어 1에서 충분히 재미를 뽑아낸 유저들은 2에 와서 적응하는데 상당히 힘들어한다. 이미 질리도록 한 서바이벌 컨텐츠가 그냥 그래픽좀 달라지고 기술몇개 추가된정도인 상태에서 다시 할려니 심하게 질리는것. 특히 전작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오브젝티브 모드[15] 가 이번 작에선 전혀 언급이 없다. 전작보다 뛰어난 그래픽 묘사와 모션등 만들기만 한다면 아무리 못만들어도 전작만큼 인기있는 모드가 되겠지만 개발 하겠다는 언급은 없다.
[16] 유저들의 성원이 심해서인지, 제작자들도 체감을 한 것인지 옵션에 멀미 현상 방지가 생겼다.
세세한 것들이 추가되고 전체적으로 많은 공을 들인 부분들이 많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2월 10일 기준 스팀 사용자의 평가에선 24,137개의 평가 중 84%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매우 긍정적" 등급을 얻어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하여 전작보다 훨씬 뛰어난 질감과 효과를 볼 수 있고, 모션 또한 전작에서의 진보를 확연하게 보여 줄 정도로 매우 섬세하고 다양하다. 그래픽 자체는 매우 뛰어나지만 전작에 비해 너무 밝은 분위기가 이질감이 든다는 의견도 있다. 1편이 서바이벌 호러게임이라면, 2편은 서바이벌 액션이라고들 한다.
사운드 효과도 훌륭하며 캐릭터 음성의 경우 전작에 비해 큰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남녀별로 음성이 한 가지로 통일된 전작과 달리 이번작에선 각자 음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사와 말투 또한 다르다![17] 거기다 상황에 따라 여러 대사를 하는데 이 또한 풍부하다. 한 캐릭터의 음성만 모아도 20분이 넘을 정도. 캐릭터들의 대사도 게임 플레이 자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데, 시야에 들어온 무기나 탄약을 알려주는 건 기본이고 스토커를 포함한 특수 제드가 시야에 들어올 땐 각각 특별한 대사를 하므로 귀에 익숙해지는 게 좋다. 게임 내에 흘러나오는 배경음 또한 호평이 많다. 전작부터 한 유저는 똑같다 느낄 수 있겠지만 신규유저들이 생각 외로 호평하는 부분. 타격감이 호쾌하고 게임 분위기가 박력있는 락이 잘 어울려서 그런 듯 하다. 몇몇 오리지널 트랙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곡은 기존에 있던 락 음악을 가져와 보컬 부분을 빼고 연주 부분만 리믹스 하여 사용했으며 [18] 원한다면 설정에서 보컬을 키고 리믹스가 아닌 원곡을 듣는게 가능하다.
난이도의 경우엔 전작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난이도 자체가 올라가면서 패턴 자체가 증가하거나 변하는 부분이 있으며, 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지고[19] 용접을 통한 우주방어가 힘들어지면서 주요 길목에서 인원수에 맞게 디펜스를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체력과 딜량이 대폭 상승한 스크레이크와 아무리 때려도 죽지않는 플래시파운드의 등장 한번에 방어라인이 쉽게 뚫린다.[20] 대체로 후퇴하며 버서커의 스턴과 패링, 메딕의 힐링과 서포터의 폭딜을 통해 일점사 하며 코만도와 잉여 인원(주로 회복다트가 충전중인 메딕)은 무방비해진 후방에서의 잡몹처리를 맡는다. 다만, 인원수에 비해 중보스급 제드가 전작에 비해 많이 스폰 되는 감이 있어 밸런스 측면에선 약간 모자라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21]
또한 전작은 스폰장소가 적고 고정되어있던 반면에, 이번작은 스폰장소가 굉장히 많아지고, 게임내 플레이어들의 시선이 닿지않는 곳에서 무작위로 스폰되기 때문에[22] 난이도가 높고 솔로플레이를 할 경우 굉장히 어려워졌다. 또한 모종의 이유로 굉장히 먼 곳에서 스폰된 제드들 역시 플레이어와 가까운 위치로 순간이동(...) 된다.
보스의 경우에도 전작의 페트리아크는 호구 취급을 받던 것에 비해 이번작의 한스 볼터는 상승된 AI, 체력에 따라 악랄해지는 패턴, 욕이 나올 정도로 괴랄한 STG44와 신경가스의 데미지, 연막탄 투척 후 가까운 플레이어의 체력 흡수 등의 까다로운 패턴 추가로 낮은 난이도에서도 보스전은 방심할 수 없어졌다. 체력회복 덕분에 장기전으로 갈수록 소모되는 시간이 긴 편. 다만 새로 추가된 두 제드 사이스트와 슬래셔는 좋은 소리는 못 듣고있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클롯과 유사하고, 셋 다 잡몹 취급이라 헤드샷 한방에 누워버리기에 신 몹이 추가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기 때문. 각자 고유의 스킬도 없는거나 다름없어서 난전중에선 신 몹이고 뭐고 그냥 잡몹취급(...).
퍼크의 경우에는 애매모호했던 전작보다 각 퍼크의 개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7퍼크가 있지만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게임이 어려워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레벨링은 전작의 6만렙이 아닌 25만렙으로 책정되었는데, 레벨업 자체는 쉽지만 만렙이 높아졌고 갈수록 경험치 요구량이 많아져서 한 퍼크만 죽어라 파지않는 이상 만렙 도달까지의 시간이 좀 걸린다.
각 퍼크마다 5레벨 도달 시 두가지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23] 코만도의 탄창량 증가, 서포트의 무게 수 증가 등등은 호평을 받지만 가끔 왜 이런 호구스킬이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만한 잉여스킬들은 평가가 나쁘다. 가장 큰 예시로 메딕의 15레벨 스킬 두개가 있다. 또한 이번작은 모든 퍼크의 25레벨 스킬이 전부 제드타임 관련 스킬인데, 이 점역시 평가가 박하다. 코만도의 경우 제드타임 연장의 특성 덕분에 쓸모가 있지만 다른 퍼크들은 연속적으로 늘릴 수 없기때문에 매우 제한돼서 불만이 심하다.[24]
HUD가 익숙해질 때 까지는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다는 평이있다. 근미래적인 디자인은 호평을 받지만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오른쪽 하단의 숫자가 남은 탄창의 숫잔지 수류탄의 숫잔지 오른쪽의 게이지는 무엇인지(...) 헷갈릴 여지가 있다.[25] 또한 스코어창이 너무 크고 시야를 방해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26]
2016년 11월 18일 정발했다.
갈수록 게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이 문서도 정체되있는 상태. 특히 DLC 전용 무기의 추가로 불만이 폭발해 스팀 커뮤니티에서는 Dead Game 이라며 개발진을 조롱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상황이다.
5.1. 버그
- 제드가 한 마리 남았을 때 맵에 따라 나오지 않는 버그.
- 상점에서 선택한 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가 선택되는 버그.
- 코만도로 최초로 10레벨을 달성하고 2티어 스킬 큰 탄창을 습득 했을때 탄창량이 기존과 똑같이 유지되는 버그.[27]
- 라운드를 끝내고 다른 퍼크, 혹은 스킬을 적용해도 전 상태가 유지되는 버그.[28]
- 계단 난간 위에 서있으면 제드가 난간 밑에서 공격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주변을 도는 등 정확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 탄창을 장전하고 다시 꺼냈을때 적으면 1발, 많으면 5발 정도 탄환이 증발되는 버그. 그런데 이거 총다쏘고 나중에보면 없어진만큼 다시차있다!
- 한글입력을 할 경우 게임이 지속적으로 바탕화면으로 튕겨지는 버그.[29]
- 죽은 이후 다음 라운드에서 부활하지 않고 관전 상태가 유지되는 버그.
패치 이후의 버그들
- 패링과 가드가 되지않는 버그[30]
- 제드타임 발동시 플레이어가 느려지지않고 원래의 속도대로 달리는 버그.
- 서포트의 무게 증가 스킬을 찍은 상태에서 퍼크변경 후 무게를 초과하여 구입하면, 무기중 하나가 증발하는 버그.
- 스팀 오버레이를 키거나 윈도우로 나가서 한/영 변경 조작을 할 시 킬링 플로어와 윈도우가 겹쳐지는 버그. 이때는 조작이 가능해지지만 마우스가 안먹히며 마우스 클릭을 할 시 윈도우로 나가지는 답없는 버그다. 해결방법은 바탕화면으로 나온후 킬링플로어창을 열면서 재빨리 창모드로 바꾼 후 환/영키를 눌러 영어로 조작하게 만들면 된다. 이때문에 게임도중 스팀 메시지를 확인할때는 조심하도록 하자. 또는 작업관리자에서 ctfmom.exe(한글 입력기)를 종료해도 해결된다. 다만 이 경우는 한글 입력을 포기해야 되는 단점이 있다.
- 최근 패치 이후 웨이브 시작시 플레이어들이 잠깐 그 자리에 고정된다.
- 적제드한테서 공격을 당해 벽에 부딪히면 사망하는버그
- 사이렌음파저항을 낀 데몰리션 탄두가 공중에서 사라지는 버그
현재는 정발 일정 발표, 스왓 업데이트로 인한 전체적인 개선과 함께 최근 평가가 대부분 긍정적으로 돌아섰고, 전체 평가도 복합적->대체로 긍정적으로 올라섰다.
현제 여름 업데이트이후 다시 매우긍정적으로 돌아왓다.
6. 기타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는 스팀의 판매 페이지 중 "개발자의 한마디"에서 2015년 안에 정식 발매가 목표라고 밝혔고 포럼과 공지를 통해 적어도 2주에 한번씩은 소식을 냈다.
2016년 11월 18일 모든 퍼크가 나오고 얼리 액세스에서 벗어나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모드 제작 전용 SDK과 스팀 워크샵을 통해 유저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 내에서 맵을 잘 살펴보면 세계지도나 유럽지도가 있는데, 그 속에 'Horzine'의 H가 적혀있는 나라들이 상당히 많다. 영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미국 등등에도 호르진 지사가 있는듯 하다.
2015년 4월 22일 게임 출시 이전에 킬링 플로어 : 폭로라는 단편영상을 Type AB와 제작하여 출시하였다.
전투 중에 흩뿌려진 실험체들의 피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게 된다.[31]
SDK를 통한 파일 분석 결과 트레이더 오퍼레이터의 목소리가 발견되었는데 현재 들을 수 있는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일정 수의 제드가 남을때 한마디 씩 하는 것, 트레이더 포드에 접근했을 때 하는 인사, 포드를 이용하면 플레이어의 상황에 맞는 어드바이스를 주는 것과[32] 웨이브가 끝나고 플레이어의 체력이 40%미만일 때 해주는 치료하라는 도움말들을 포함해서 팀을 위해 활약한 필드메딕에 대한 칭찬, 준보스를 쓰러트린 분대원들에게 하는 격려[33] ", 킬수, 돈, 협동지수의 최고점수를 달성한 사람에 대한 감탄사, 각 제드에 대한 짧은 설명 그리고 '''다음에 추가될 게임모드를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오브젝트에 관한 대사가 수록되어 있었다.[34] 여러모로 스포일러이니 알아서 판단하고들어보자. 상당히 길다.
1008패치 후, 모든 공식맵에 파괴가능한 D모양(Dosh)의 팬던트가 30개씩 추가되었다. 대부분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있으며, 모두 찾아 파괴하면 도전과제만 해금될 뿐 현재까지 그 어떤 보상도 없다.
여담으로 원래는 '''얼리 엑세스 기간 동안 최소 한 번의 퍼크 레벨 초기화가 있을 것이라고''' 제작진이 공언했고 해외에서도 이 때문에 상당한 토론이 있었다. 정식발매기준 결국 레벨 초기화는 없었다.
발매 초창기와 무료주말 기간을 기점으로 한동안 트롤유저들이 굉장히 많았었다. 노멀 하드까지는 그렇다칠수 있지만 자멸 이상의 난이도에 레벨 0이 놀고 있다던지...일부러 죽거나 그러는건 아니고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는 데미지로 고의적인 트롤을 자행해서 악의적이다. 거기다 최소한 1티어 스킬도 못 찍은 유저가 그러는거면 정말 답답하다. 심지어 재미로 조명에 총질을 하거나 카타나들고 설치다가 죽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트롤문제는 1012 현재 유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와 골치였던 악질 뉴비들의 레밸 상승과 실력 향상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또한 테스트 맵이라는 명목 아래 퍼지는 제드 스폰을 조절 할 수 있는 레벨링 맵이 가장 큰 문제다.[35] 아예 대놓고 레벨링 맵을 자처하는 맵도 존재하는 상황. 물 만렙이 꽤나 보인다.[36] 차라리 0 레벨 유저는 과도기라고 이해라도 할 수 있지 무턱대고 25레벨 까지 올려놓고 자기 레벨 생각도 안하고 낮은 난이도로 가면 저레벨 유저들의 킬을 쓸어담아 눈치보기 십상이고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흥미를 잃기 쉽다. 그렇다고 자멸 이상의 난이도로 가자니 25레벨임에 불구하고 실력이 모자라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이도저도 못하고 이를 후회하면서 게임을 접는 유저도 많다. 현재 얼리액세스 시점에 컨텐츠가 적고 그나마 가장 큰 컨텐츠는 레벨업 시스템이므로 자신의 실력과 재미를 위해 이런 행동은 자제하자. 상점 페이지에 초기화 한다고 그랬음 ㅋ라고 합리화하며 테스트때 만렙으로 즐기겠다는 유저가 전에 종종 보였는데 '''2015년 6월 E3 PC 게이밍 쇼에서 초기화 자체가 취소되었다.''' 발표 전에 한 사람은 초기화를 감안하고 했다 생각하고 어느 정도 눈 감아줄 순 있겠지만[37] 현 시점에서 시행한다면 그냥 나 치트 쓸꺼요 꼴이므로 하지말자. 남한테 피해주고 자신한테도 손해다.
또한 1009패치를 기점으로 강퇴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를 악용하는 악질 유저들도 하나둘씩 보이는 상황이다. 아직 리슨 서버 지원이 되지않고, 몇몇 유저들이 공방에 모여 친목게임도중 난입한 제3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퇴시키거나, 그냥 아무 이유없이 한명의 강퇴투표를 시전한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이들도 그저 아무생각없이 찬성을 누른다는 것.[38]
한 스팀 커뮤니티에서 비공식 한글패치를 만들었다. 한글패치 이후 얼리 액세스때는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다가, 정식 출시 이후엔 언어지원 목록 중 공식적으로 한국어가 추가되었다.
첫 패치였던 5월 27일 이후2015년 8월 25일 현재까지 3개월가까이 패치가 되지않고있다. 소식은 자주 내놓는 편이지만 미루다 미루다 9월을 넘어갈 수도있는 상황.[39] 많은 라이트 유저들은 점점 줄어드는 인원수와 테스팅맵을 통한 트롤의 양성 등등의 이유로 게임을 접거나 패치가 될 때까지 손대지 않겠다는 유저들이 늘어나고있다.
이렇게 패치가 지연되고있는 상황 가운데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한다 한다 해놓고 너무 미루는 것 아니냐'''와 '''어차피 얼리 액세스 기간인데 우리가 테스트 하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뭐라 할 처지는 될 수 없다.'''[40] 며 키배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8월 26일 드디어 대망의 두번째 패치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2명의 유저가 먼저 베타를 경험하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그러나 이들의 플레이가 매우 어눌하고[41] 보통 선행 영상에서 보이는 리뷰 형식이 아닌 단순히 게임 플레이 영상처럼 보일 정도로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않다. 보통 리뷰 형식의 영상이라면 해당퍼크(파이어버그, 데몰리션)의 레벨을 25로하여 스킬들을 바꿔가면서 어떤스킬이 있는지 보여주어야하는데 아예 레벨0부터 시작해서 사실상 볼수있는건 무기뿐이다. 그나마 영상에서 확인한 컨텐츠라면 데몰리션과 파이어버그, 신맵 2개와 필연적으로 보게되는 그래픽 효과 정도이며 이마저도 촬영자가 퍼크를 데몰리션만 하여 완전히 볼 수가 없었다. 가장 절정인것은 게임 도중 사이렌을 보고 레프트 4 데드의 '위치'라고 지칭 한것. 이로 인해 포럼은 어떻게 저런 놈이 선발된거냐면서 난리가 났고 해당 유저를 탐색해본 결과 전작의 플레이 시간은 최소 20시간을 넘었지만 2의 플레이 시간은 1.4 시간이었다! 참고로 영상 시간이 약 40분인데 이 정도면 베타 체험이 첫 게임이나 다름 없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영상에 극딜을 하며 비추를 누르는 상황이다.[42][43] 결국 전체적인 컨텐츠를 공개하여 불을 끄려했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은 꼴이 돼 버린셈. 그 영상을 한번 직접 확인해보자
9월 5일부터 9월 7일 오전 10시까지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풀렸다. 덕분에 난이도 개념을 아예 모르는 뉴비들이 대거 유입, 기존 유저들의 속을 썩히고있다. 신규유저의 유입은 환영할 일이지만, 기본적인 전투 플레이나 제드의 특성, 퍼크의 특성을 모르는 (심지어 힐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신규유저들이 현재 입장에 아무런 제약이 걸려있지않은 자멸~헬온어스 난이도 방에 난입, 1인분조차 하지 못하고 1, 2웨이브 시작한지 몇분만에 썰려나가는, 그야말로 고난이도 방 유저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상태. 기존 유저들은 이유까지 설명하며 정중하게 나가달라고 부탁해도 듣지않고 민폐만 끼치다가 일찍 죽어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굉장히 자주 벌어지고있다.[44] 이에 몇몇 극단적인 유저들은 이들을 '무료충'이라 부르며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고 있어 키배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참고로 일반 FPS온라인게임처럼 방장이 방을만들고 유저가 참가하는형식이 아니며, 데디케이트 서버를 사용하려면 배틀필드 처럼 일정 금액을 내야 하는듯 하다. 아니면 프로그램 등을 사용해서 데디케이트 서버를 만들어 내는 방법도 있다.
12월 12일에도 무료로 한번 더 풀려서 뉴비들의 고수학살(...)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 현지 시각으로 11월24일, 아직 얼리액세스인 킬링 플로어 2에 다음 패치 때 과금요소를 도입하겠다고 트립와이어가 밝혔다.
ZED-CONOMY
포럼
상점 시스템에 랜덤상자 도입, 상점에서 추가 구입을 통해 무기 스킨이나 악세서리를 구매 가능하게 되었고, 게임 중 드랍된 랜덤박스를 열어 아이템을 직접 획득 가능하고, 이 랜덤박스 역시 USB 와 함께 스팀월렛으로 구매 가능하다. 에펨포 게시판 간단 요약
이에 수많은 유저들이 늦어지는 업데이트와 함께 불만이 폭발해버렸다.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이유가 겨우 얼리액세스에 성급히 도입하는 추가과금요소 때문에 이렇게 늦어지는 건가하는 불만이 터져버렸다.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아직 얼리액세스이고 사실상 완성은 보장돼 있으며[45] , 여러가지 요소들이 추가될 수 있으며, 추가되는 요소들 역시 Pay to win이 아닌 그저 외형만 바뀌는 아이템들뿐이고 유저 콘텐츠도 스팀 모드 유료화 사태와 다르게 정식으로 경연대회를 하고 상금을 줬으며 공식으로 추가 했으니 정책을 어기지 않았고 괜찮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에반해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훨씬 많다. 일단은 트립와이어가 스팀 모드 유료화 사태 때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지라 아무리 경연대회를 거쳐 상금을 줬다 하더라도 결국 유저 콘텐츠를 이용한 것이라 뒤통수 맞았다고 하는 상황. 찬반의 입장을 떠나, 아직 얼리액세스이고, 2015년안에 정발하겠다는 발표는 싸그리 무시될 정도의 느린 속도의 업데이트 때문에 욕먹는 상황에서[46] , 이렇게까지 성급하게 과금요소를 집어넣어야 했는가는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더군다나 추가되는 다나카의 의상중, 라이더 다나카의 헬멧 뒷 부분에 프린트된 욱일기가 발견되어 더욱 까이고있다.
샤프슈터가 드디어 추가될듯 하다
http://steamcommunity.com/games/232090/announcements/detail/970895955719539747
그리고 새로운 모드인 VS Survival이란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제드들을 조종할수 있는 모드로 PvP모드이다.
드디어 PVP 모드의 일부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했다. 레포데 대전모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PVP모드가 추가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은 레포데와 비슷하다. 다만 밸런스 균형이 좋지못해 PVP를 즐기는 유저는 적은편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 워크샵에서 유저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스킨과 악세서리, 그리고 아이템 제작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같은 등급의 아이템 10개를 모아서 한단계 높은 등급의 아이템 하나를 만드는 형식이다. 또한 Prison이라는 러시아 배경의 교도소맵이 새로 추가되었다.
해당 업데이트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 6일 업데이트된 소식에서 샤프슈터가 사용하게될 3티어 무기인 Mk.14 EBR과 제드들을 얼리는 액화질소 수류탄을 공개하였으니 샤프슈터의 등장이 멀지 않은듯하다.
또한 제작진들은 게임의 밸런스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된 총알, 특수능력, 제드들의 저항및 무기간의 상성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은 5월 11일에 모든 총기들의 탄약 소지수와 가격을 대거 수정하면서 대부분의 무기들이 최대소지 탄약수와 가격이 상승하였다.
이후 지속된 소식에서 그동안 밸런스에 문제가 많았던 데몰리셔의 퍼크를 전부 갈아엎고 추가적으로 코만도의 스킬 개선안과 샤프슈터의 무기인 레일건의 완전한 설정화를 공개하였다.
저번에 소식을 올린지 일주일 만에 버서커의 스킬트리 개선안, 샤프슈터의 스킬트리, 보스인 한스의 패턴변화, 무기들의 상성 재조정에 관한 소식을 들고왔다. 한스의 패턴 변화의 경우 앞으로는 한스가 방어막을 펼치고 플레이어의 피를 흡수하기 위해 따라오는 동안에 무적이 없어지고 방어막을 파괴할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라고 한다.
Killing Floor: Calamity 라는 모바일 게임이 꽤 옛날에 출시되었지만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아는사람이 별로 없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ipwire.Calamity
6월 14일 대규모 업데이트 BULLS-EYE가 업데이트 되면서 여지것 예고해온 샤프슈터 추가, 밸런스 개편이 이루어졌다. 동시에 E3에서 Killing Floor: Incursion 이라는 이름으로 오큘러스 리프트와 협업하여 VR게임을 언리얼 엔진 4를 이용해 제작중이라는 정보를 밝혔다.
또한 업데이트와 동시에 할인과 주말동안 무료체험을 동시에 실행하고있는데 또다시 뉴비들의 횡포로 기존 유저들이 죽어나간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게임플레이가 팀워크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기위한 패치의 일환으로 제드들을 상향시켰다(...) 의도한대로 하드에서조차 넉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진형이 와해되고 게임 패배 화면이 뜰정도가 되어버려서 팀원끼리 언제나 붙어다녀야만 하도록 플레이 양상이 변하였다.
서든어택2에 의해 크로울러가 표절되었다고 몇몇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엑스박스 원으로 나온 킬링플로어에서 믹서로 스트리밍 할 경우 시청자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가능한데 이때문에 스트리머들은 매판마다 나오는 플레시파운드에 고통받게 되는중이다.[47]
7. 관련 링크
킬링 플로어 2 공식사이트
킬링 플로어 2 구매 사이트
킬링 플로어 2 놀자
킬링 플로어 2 스탯 - 유저별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
[1] 고용 뿐만아니라 자사의 제품의 실험장으로라도 쓰는지 메딕 무기들은 전부 호르진의 나노-테크를 사용하고 파이어버그의 극초단파 발사기나 샤프슈터의 레일건등 대부분 호르진제 무기다. 제드를 만든 회사가 무기답게 모든 메딕무기들은 제드에 대한 저지력이 꽤나 높은 편이고, 극초단파 발사기의 경우는 보스까지 포함한 모든 중보스들에게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2] 유저들은 제드가 계속 생산되는게 호르진이 뒷공작으로 패트리아크나 한스 볼터를 돕고 있어서 그런게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한다.[3] pc 기준 마우스 휠 버튼[4]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 4로 개발할 계획이였지만, 대중성을 위해 3으로 개발했다고 첨언했다.[5] 이거 좀 비범한게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3D 프린터로 운용된다. 플레이어한테 제공되는 무기도 이런 식으로 제작하는듯 하다. 포드 중앙을 보면 항상 SCAR를 3D 프린터로 찍어내고 있다. [6] 그리고 문이 파괴되더라도 다음 웨이브에 저절로 원상복구 되던 것과 다르게 웨이브가 끝나도 원상복구 되지 않는다... 즉 1회용...이였지만 패치로 팀 내 서포터가 수리 가능하게 변경[7] 전작에도 리스폰 장소는 다양하긴 했지만, 리스폰 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많다.[8] 25웨이브까지 돌파할 경우 본인도 감명받았는지 존경을 표한다.[9] 맵이 하드코어하다면 정말로 지옥을 볼 수 있다. 단순히 몇마리만 나오는게 아니라 인원수/웨이브 진행 정도에 따라 쿼터를 제외한 플래시파운드만 '''100'''마리 단위로 나오기도 한다.[10] 다만 지옥난이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르랑 스토커도 섞여 나온다.[11] 허스크'''만''' 200마리 가깝게 나와서 동시에 불을 쏜다고 보면 된다(...) [12] 언급했지만 인원수/라운드 진행수에 따라 150마리까지 봤다. 지옥난이도 기준 스폰되자마자 33% 확률로 분노해 집단으로 달려오는 플래시파운드를 보면.....[13] 이는 보스도 해당되어 1티어 무기로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약화되어 나온다. 반대로 웨이브가 90라운드쯤 되면 만렙 샤프슈터 M99 헤드샷도 '''생채기'''만 날 정도로 단단해진다.[14] 웨이브 중간마다 말하는 대사랑 다르게 언급함.[15] 살아남는게 목적인 기존의 서바이벌과는 달리 특정한 목표가 주어지고 이를 달성해가는 캠페인 모드이다.[16] 사실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멀미를 느끼는 유저들도 꽤 있다고...는 하지만 3D멀미는 모든 FPS에 적용되며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뿐이다.[17] 특히 출신지에 따라 캐릭터의 말투가 다른데, 예를 들어 일본인 캐릭터 하야토 타나카는 일본어 말투로 어눌한 영어를 사용하며 가끔 쿠소와 같은 일본어를 내 뱉는다. [18] 여기에 킬링 플로어1에 사용된 음악도 있다. 기존 유저라면 이 음악을 듣는 순간 전작이 생각났을법하다.[19] 클롯, 사이스트, 슬래셔, 크라울러 같은 경우엔 길바닥의 맨홀 뚜껑이나 벽과 천장의 환풍구를 박차고 나와 깜놀을 선사한다.[20] 자멸 난이도인데도 플래쉬파운드 2기, 스크레이크 2기가 함께 나오기도 한다.[21] 특히 6인 자멸 이상 난이도에서 뼈저리게 느껴지는데 한마리 처치했다 싶으면 계속 해서 쭉쭉 나온다. 이번작에서 제드들이 강해져 처리 속도가 늦어진걸 감안해도 위에 언급했듯이 많으면 4~6마리의 중보스급 제드를 동시에 마주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존재한다. 반면 2~3인 정도 소규모 인원으로 하면 체력 보정도 적게 받아 보스전을 제외한다면 오히려 6인 풀방에 비해 매우 수월한 편이다.[22] 전혀 나올 것 같지않던 코너를 돌자마자 스폰된다.[23] 언제든 변경가능하다. 다만 웨이브 중간에 변경하면 해당 웨이브가 종료된 후 적용되고, 한 웨이브당 한번밖에 기회가 없다. 퍼크 변경 포함.[24] 제드타임 스킬은 감안할 게 제드타임 연장이라는 코만도의 개성과 입지를 세우려고 한 시도로 볼 수도 있다. 전작에서 코만도의 취급을 본다면 단번에 이해가 갈것이다.[25] 혹시 몰라서 설명하자면 중앙을 기준으로 왼쪽 위의 수치는 현재 무기에 장전된 탄창의 잔탄량이며, 그 아래는 현재 무기의 탄환 소지량이다. 오른쪽에서 위의 그림은 점사 상태나 무기 유형을 나타내며 그 아래에 수류탄 소지량과 수류탄 유형을 볼 수 있다. 배터리는 가장 오른쪽에 붉은 게이지이다.[26] 퍼크 버그도 많이 존재한다.[27] 단, 이 경우 장전이 아닌 버리고 다시 주우면 바로 적용된다.[28] 예를 들어 인내를 찍어 체력이 150인 서포트에서 다른 퍼크로 바꾸면 체력이 150 상태로 유지된다거나 만렙 메딕으로 175방탄복을 받고 버서커로 바꾸면 그대로 175 방탄복이 유지되던가 탄약을 찍은 서포트로 탄약 다 채우고 공급자로 바꿔도 탄약 스킬의 혜택을 받는다.[29] 이건 버그라기보다 입력 지원 문제인듯하다. 1부터 존재하던 문제로 한글패치를 했어도 채팅을 보낸뒤 다시 한영키를 눌러야 조작이 가능했다. 2에선 한번 튕기면 계속 바탕화면으로 나가는데 그래픽 설정에서 테두리없는 창모드로 선택하면 입력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바탕화면으로 튕기지는 않는다.[30] 이 버그는 패링으로 팀원들의 딜타임을 벌어주는 버서커에게 쥐약같은 버그다. 패링이 안될뿐만 아니라 가드판정까지 사라져서 막아도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온다. 해결방법은 다음 라운드에 무기를 팔고 다시 사는수밖에 없다.(근데 무기를 팔고 다시사도 계속 유지될때가 있다.)[31] 시체수는 서버를 생성할 때 엔진자체를 뜯어서 조정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고어 옵션을 최대로 맞춰도 15구만이 최대수로 남게 되고 오래된 것 들은 사라진다.[32] 탄약이 2탄창분 정도만 있을 때, 아머가 없을 때, 아머가 걸레가 되었을 때, 체력이 반 이하일 때[33] 가령 "저 스크레이크는 뭐에 맞았는지도 모를걸요?", "저 플레시파운드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죠? 전등 좀 줘봐요, 어서요. 으, 역겨워.[34] 전작에선 서바이벌과 오브젝티브 모드가 있었다.[35] 물론 창작마당을 뒤져보면 커스텀 맵 중에도 진지하게 설계되어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멋진 맵도 많다.[36] 현재 얼리액세스 시점에서 화이트 리스트 구분을 아예 안하고 있어 어떤 맵이든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37] 완전히 무죄는 아니다. 이거 엄연한 어뷰징 행위다!![38] 더 큰 문제는 정작 강퇴되어야 할 뉴비들의 강퇴에는 비협조적이기 때문에 트롤로 인해서 자멸 이상 난이도에서 보스 한번 깨보겠다는 희망은 완전히 하늘의 별따기가 돼 버렸다.[39] 물론 감안해야 할 것이 이번에 진행예정인 패치는 두개의 신규퍼크와 맵 추가, 고어효과 향상 등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당연한 것.[40] 다만 몇몇 유저들이 꼬우면 정식출시후에 하던가 라며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논쟁이 더 커지기도 했다.[41] 얼마나 심하냐면 신맵에서 각각 한번씩 플레이하는데 전부 전멸한다. 신맵이라 안 익숙한건 그렇다 쳐도 난이도가 '''보통'''(...)이다.[42] 8월 26일을 기준으로 추천이 32, 비추천이 320으로 비추천이 과반수이며. 덧글도 퀄리티 이하의 영상에 매우 격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43] 몇가지 옳겨 보자면 '이 녹화한 X발것은 다른 무기도 안 보여주고 난이도 보통으로 플레이 하네...' '보통 난이도에서 뒤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서 고맙다 새꺄, 두번씩이나' ''''저 놈 사이렌보고 위치라고 하네 WP GG''''[44] 당연한 것이겠지만, 킬링 플로어는 사람 수에 비례해 제드들의 체력과 스폰 수가 상승하고, 난이도가 높다면 상승폭이 굉장히 크므로 한 유저가 1인분을 하지 못하면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1인분 이상씩 해야하는, 골치아픈 상황이 나온다.[45] 사실상 퀄리티만 보면 트립와이어의 야심작 레드 오케스트라 2와 동급, 그 이상이다. 그전에 레오케2는 지나치게 적어진 컨텐츠로 욕먹고, 업뎃도 못본지 몇달 됐다. 야심만 가득했지 Fail.[46] 더군다나 여태껏 대규모 업데이트들은 항상 미루다 미루다 공개되었다.[47] 플레이어를 돕는 옵션과 힘들게 하는 옵션이 있는데 200스파크를 쓰면 플레시파운드를 직접 소환시켜 보내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