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알카린
Tar-Alcarin
'''타르알카린'''은 누메노르의 제 17대 왕이다. 그는 제 2시대 2406년 누메노르의 16대왕인 타르바니멜데와 그녀의 6촌인 헤루칼모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인 알카린은 퀘냐로 '''영광스러운 자'''라는 뜻이다. 그는 100년간 누메노르의 적법한 왕으로 있었으나 실제 왕위에 있었던 기간은 80년이었다. 2737년 33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2637년. 어머니인 타르바니멜데가 죽자 아들인 그가 누메노르의 17대 왕으로서 즉위해야 했으나 바니멜데가 죽기 전 부터 권력을 좌지우지하던 남편 헤루칼모가 스스로 왕위에 올라 '''타르안두칼'''이라 칭하고, 20년간 왕위에 있었다.[1]2657년 아버지 헤루칼모가 죽자 '''타르알카린'''의 치세가 시작되어 80년간 이어졌다. 그의 사후, 그의 아들인 타르칼마킬이 왕위에 오른다.
1. 소개
'''타르알카린'''은 누메노르의 제 17대 왕이다. 그는 제 2시대 2406년 누메노르의 16대왕인 타르바니멜데와 그녀의 6촌인 헤루칼모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인 알카린은 퀘냐로 '''영광스러운 자'''라는 뜻이다. 그는 100년간 누메노르의 적법한 왕으로 있었으나 실제 왕위에 있었던 기간은 80년이었다. 2737년 33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2. 재위 기간
2637년. 어머니인 타르바니멜데가 죽자 아들인 그가 누메노르의 17대 왕으로서 즉위해야 했으나 바니멜데가 죽기 전 부터 권력을 좌지우지하던 남편 헤루칼모가 스스로 왕위에 올라 '''타르안두칼'''이라 칭하고, 20년간 왕위에 있었다.[1]2657년 아버지 헤루칼모가 죽자 '''타르알카린'''의 치세가 시작되어 80년간 이어졌다. 그의 사후, 그의 아들인 타르칼마킬이 왕위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