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
1. 개요
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의 주인공. 원래는 어떤 기사였지만 마족의 칼을 맞고 죽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였는지 몰라도 깨어날 수 있었고 자신이 베히모스(유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미궁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어스 드래곤의 공격을 맞고 사경을 헤매다 마리아를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2. 프로필
이름: 타마[1]
성별:남(수컷)
종족: 베히모스(유체)
위험도: S랭크
고유 스킬: 《속성 포효》, 《스킬 식탈》
공통 스킬: 없음.
3. 성격
전생일 때에는 기사였고 기사도가 투철한 자인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생의 기사일 때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자신을 구해준 엘프 마리아를 주인으로 섬기고 펫으로서 주인을 철두철미하게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현재 모습은 아기 고양이로 보이기에 마리아가 착각하면서 애지중지하면서 품에다 안기는데에는 거부감이 없는 모습. 자신이 기사였고 현재는 베히모스(유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주인따라 목욕탕을 같이 가거나 다른 여자들에게 안기는 것에 처음에는 당혹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익숙해져 간다. 몰래 목욕하는 것을 엿보려는 남자 파티원들에게는 마법으로 응징을 가하는 기사(펫).
4. 작중 행적
4.1. 시작
주인공이 처음 눈을 뜨면서 어느 동굴 같은 곳에서 깨어나면서 의식을 잃기 전의 상황을 기억하게 된다. 마족의 칼에 몸이 꿰뚫리면서 그대로 쓰러지게 되는 것이 마지막 기억이였고 그 다음 기억이 나지 않았고 일어서려고 했지만 몸이 다친 것 같지 않지만 이상함을 느껴서 자기 해석 마법을 통해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다. 확인 결과 자신의 종족에서 '''베히모스(유체)'''라는 것을 보고 S랭크의 베히모스인 것에 원래는 죽었어야할 몸이였으나 전생을 통해서 몬스터가 되었다는 사실에 심정이 복잡해진다. 인류를 지키던 기사였던 자신이 몬스터가 되어서 복잡했으나 두번째 목숨을 받은 것에 기뻐한다는 생각과 함께 동굴에 있는 물을 마시다가 물에 비춰진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다. '''그것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였다.
놀람도 잠시 고블린들이 자신의 주변에 기웃거리는 것을 보고는 이대로 가면 잡아먹힐 것이라는 생각에 《속성 포효》중에 《플레임 하울링》을 쓰더니 고블린이 불타없어지면서 바위마저 녹아버리는 것을 보고는 베히모스, 자신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된다. 출구를 찾아 서성이던 와중에 슬라임을 《락 하울링》으로 쏴 없애고는 전생 이후 아무 것도 안 먹어서 그런지 허기가 져서 슬라임을 보고는 군침이 돌자 '몬스터를 보고 식욕이 들 줄이야' 라고 생각하지만 허기를 이기지 못하고 한모금 빨자 의외의 단맛에 먹게 되었고, 《스킬 식탈》로 《수납》스킬을 획득한것을 알게 되어 이후 훈련한다는 생각으로 몬스터들을 사냥 하게 된다.
포이즌 서펜트, 와이번, 미노타우르스, 골렘들을 차례차례 해치우고 섭취하면서 스킬들을 새롭게 습득하면서 인간들에게 만날 경우 토벌당할 염려 등을 생각해서 단련해 나간다. 그러다 보물 상자를 발견하게 되어 몬스터인 몸으로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하다 무엇이 들었는지 상자를 열어보게 된다. 상자 안에는 커다란 금강석이 들어있었고 가져갈려고 하는 찰나에 어디론가 전이되고 만다. 그 보물 상자는 트랩으로 금강석은 전이결정으로 함정을 통해 모험가를 위험에 빠트리는 장치였던 것이다.
서둘러 빠져 나올려고 하는데 발밑에 바닥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는 떨어져 보니 S랭크의 어스 드래곤이였다. 어스 드래곤은 불쾌해하며 주인공에게 발톱으로 공격을 가한다. 주인공은 《아이언 바디》로 몸을 단단하게 만들었으나 배에 치명상을 입었고 빈틈에 꼬리로 《에테르 엣지》를 만들어 어스 드래곤의 왼쪽 눈을 찌른다. 비명에 어스 드래곤이 난동을 피울때 《비상》 스킬로 날아서 가까스로 빠져 나오면서 주인공이 출구를 찾아 헤매는 와중에 모험가의 발소리를 듣고는 쓰러진다.
4.2. 만남
눈을 뜨고 보니 어느 숙소 침대에 치료된 채로 누워줘 있었고 방에는 어느 아리따운 엘프 아가씨가 있었다. 엘프녀는 주인공을 아기 고양이로 보고 있으며 그런 그를 자신의 가슴에 안아주었고 다시 잠든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서 엘프녀는 옷을 갈아입고 주인공에게 우유를 주고 숙소를 나간다. 그 엘프녀는 모험가였고 우유를 다 마시고 나서 생명의 은인을 지키는 것을 보답으로 엘프 아가씨를 주인님으로 섬기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사로서 목숨을 걸고 지킨다는 맹세를 한다.
주인인 엘프녀를 따라가면서 뱃사공이 엘프녀를 보고 마리아라는 이름을 듣고 아무도 모르게 마리아가 탈 배 안으로 들어가서 동행하게 된다. 모험가 랭크가 D랭크인 마리아는 홀로 단검을 두개 들고 싸우는 스피드 타입의 모험가로 미궁에서 홀로 고블린들을 잡으면서 미궁에서 탐색 중인 것을 몰래 뒤따라가는 주인공은 마리아에 대한 모험가의 자질이나 성향들을 파악해간다. 그러던 와중에 다음 층에 가도 될 거 같다라는 그녀의 말에 주인공은 걱정한다. 그러나 다음에 가야겠다라는 말과 함께 고블린들을 여럿을 잡는 것을 본 주인공은 마리아 앞에 서성이는 고블린이 보통 고블린이 아닌 D랭크인 고블린 마법사인 것을 보고는 파이어볼로 인해 위험에 쳐해진 마리아 앞에 나타나 파이어볼로 맞받아치게 하면서 상쇄시키고는 《아이시클 랜스》로 고블린 마법사를 쓰러뜨린다. 마리아가 주인공을 보는 것을 눈치채고 주인공은 자신이 몬스터인 것을 들키게 되어 죽을 것을 각오하게 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안아주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준다. 미궁에서 일과가 끝나고 같이 도시로 돌아오면서 길드 건물에 당도한다. 무사히 퀘스트를 마치고 길드에 보고하러 마리아는 주인공과 함께 길드에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카스만이라는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카스만은 마리아에게 자신의 파티에 들어올 것을 계속해서 강요하는데 귀족이면서 탕아라고 소근댈 정도로 질이 안 좋은 모험가로 마리아를 자신의 파티에 넣어 희롱할 생각이다. 그런 카스만을 불쾌하게 여긴 주인공은 오른손을 깨물고 발톱으로 얼굴을 할퀴면서 응징을 가한다. 분노한 카스만이 칼을 빼들었는데 뒤에서 길드접수원인 아나가 오더니 제지하게 되어 소란은 마무리된다. 아나가 주인공을 보더니 마리아가 마법을 쓴다라는 말을 듣고 골똘하게 생각을 한다. 그 모습에 주인공은 몬스터임을 들켰다고 생각하나, 아나가 엘리멘탈 캣이니?라고 마리아에게 말하는 것이다. 마리아도 역시 주인공을 마법을 쓰는 것을 보고는 엘리멘탈 캣이라고 말하면서 몬스터인 것을 들키지 않게 된다. 마리아가 주인공을 '''"타마"'''라고 이름을 지으면서 정식 펫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하게 되면서 주인공인 타마는 주인인 마리아와 같이 동행하면서 모험이 가능하게 된다. 아나는 걱정스러워하면서 엘리멘탈 캣은 성장하면 2m까지 크고 "이종교배"도 가능해서 발정기때 주인을 덮칠수도 있다고 하는데 마리아가 '''"그게 좋은 거잖아요!!"'''라고 말하면서 타마가 빨리 자라달라고 하면서 제 처음을 "냥냥"해달라고 말한다. (..) 고블린 토벌에 대해서 퀘스트를 완수한 후 마리아에게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권유하나 마리아는 전부 다 거절한다.
저녁 식사로 길거리에서 장을 보고 나서 숙소에서 마리아와 같이 식사하게 된다. 식사 후 마리아가 목욕하러 같이 가게 되고 목욕탕에서 몸을 담글때 마리아가 강해질 수 있을까료라고 말하면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마리아가 살던 나라가 마족에 의해 습격 당할때 그 당시 어린 마리아가 숨어있었는데 잡힐 뻔하다가 검성[2] 에 의해 구해지게 되고 그 동경심에 검성님처럼 되고 싶었는데 고블린한테 질 뻔하다 타마한테 구해졌다라고 하면서 약간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타마는 마리아가 그 뜻을 이루어지는 날까지 자신이 마리아의 목숨을 지키겠다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그 다음날 마리아는 발칸즈 무기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장장이이자 모험가 C랭크의 발칸을 만나게 된다. 무기 정비 겸 펫으로 키우게 되는 타마를 소개한다. 그리고 나서 타마에게 필요한 전용 장비를 맞춰 달라는 의뢰를 하게 되고 성장에 따라 크기가 조정이 되는 "사이즈 조정 마법"과 그 외 필요한 것들을 맞추게 된다.
다음날 발칸이 직접 장비들을 가지고 와서 수리된 마리아의 단검과 타마의 투구와 몸통 방어구를 선보이면서 마리아는 기뻐한다. 아침을 먹고 길드에서 퀘스트를 발주한 다음 미궁 1층으로 탐색하게 된다. 이 때 재빠른 몸놀림으로 고블린들을 뜨러뜨리면서 후방에서는 타마가 마법으로 보조해주면서 팀워크를 다진다. 다른 스킬을 쓸 경우 몬스터로 발각될 여지가 있기에 엘리멘탈 캣으로 보이기 위해 속성 마법들로만 쓰면서 서포트해준다. 탐색에서 마리아와 동급인 D랭크 몬스터 오크가 나타나자 마리아와 타마의 연계 공격으로 무난하게 쓰려뜨린다. 오크에게서 새로운 스킬들이 있을거 같아 《스킬 식탈》로 먹으려 들지만 몬스터 고기를 먹으면 몸에 안 좋다라고 하면서 마리아가 제지한다. 타마는 이러면 앞으로 스킬을 늘릴수 없는데라고 하면서 걱정하지만..
탐색이 끝난 후 마리아가 오크의 팔과 고블린의 귀를 길드에 퀘스트 아이템으로 보고하려고 하는데 아나가 마리아에게 예감이 안 좋으니 오늘은 그냥 돌아가달라고 하는 순간에 카스만이 나타나면서 남작가 장남이라는 귀족 지위로 자신에게 해코지한 타마를 《해수》로 처분할 것을 명하는 처분 명령서를 들고 마리아에게 보여준다. 그러한 상황에서 타마가 살고 싶으면 도망칠수 있겠지만 기사로서 주인을 지킨다는 사명을 다할수 없다는 것에 어찌해야 될지 난감해한다. 카스만이 마리아에게 엘리멘탈 캣이 그렇게나 소중하냐고 묻자 마리아가 소중하며 자식과도 같은 아이라고 하면서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비는데 그 말에 그럼 결투 신청을 통해 마리아가 이기면 타마의 처분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본다. 1:1이 아닌 마리아와 타마가 같이 카스만과 결투하는 2:1로 결투하는 것을 말하자 마리아가 카스만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자 마리아가 이기면 처분해지하는 것이지만 자신이 이길 경우 마리아는 자신의 아내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조건을 건다라는 말을 듣고 마리아가 울며불며 사정을 하는데 타마는 마리아를 슬프게 만들고 더러운 목적으로 결투를 신청한 것에 분개한다.
미궁 도시 광장에서 아나가 심판으로 주관하는 가운데 D랭크 모험가인 마리아와 펫 타마 대 C랭크의 카스만의 결투가 시작된다. 먼저 타마가 선제 공격으로 《아이시클 랜스》를 카스만에게 쏘지만 가보대대로 이어져 오는 "매직 프로텍션 링"이라는 마법 스킬 무력화 아이템으로 인해 공격 마법이 카스만에게 닿지 않게 된다. 마리아가 《엑셀러레이션》으로 빠르게 돌진해서 공격하지만 C랭크 모험가인 카스만이 공격을 맞받아치면서 오히려 마리아에게 공격타를 주게 된다. 마리아가 암기를 던지나 카스만이 망토로 막으면서 검을 내리치는 순간 마리아 대신 공격을 맞는다. 마리아보다 빠른 검격을 타마가 마리아 대신 맞아가면서 방어를 하게 되고 연속적으로 당하게 된다. 상처투성이가 된 타마에게 그만하라고 말하나 카스만이 항복을 하고 아내가 되어준다면 그 엘리멘탈 캣 정도는 살려줄 생각이라고 말한다. 마리아가 정말로 그렇게 해줄수 있냐고 말하자 약속을 지키는 남자라고 카스만이 답변하는데 타마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항복을 권하는 카스만에게 《에테르 하울링》으로 공격해서 엄청나게 강하면서 재빠른 풍압으로 카스만이 날라가서 외벽으로 부딛쳐서 팔다리의 뼈들이 부셔지게 된다. 단숨에 형세가 역전이 되고 골절로 인해 전투불능이 된 카스만에게 마리아가 마무리 일격으로 내리찍기로 쳐낸다. 카스만은 기절해서 행동불능이 되고 이것으로 마리아가 이기게 되어 타마의 처분을 해지하게 된다. 그날 저녁 숙소해서 마리아와 타마가 같이 밥을 먹게 되는데 자신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위험한 행동은 다시는 하지 말아달라면서 끌어 안아준다. 숙소에 돌아가기 전에 《에테르 하울링》을 쓰는 것을 본 아나가 모험가로 활동할 당시에 고유 스킬을 쓰는 엘리멘탈 캣을 본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워낙에 강력한 위력이여서 몬스터인줄''' 알았다라고 말한 것을 타마가 회상한다. 타마가 격려해주자 마리아는 상냥하다라면서 기뻐하는 것으로 그날 하루가 끝나간다.
4.3. 파티 결성
마리아가 발칸의 무기점에서 무기들을 보고 있을때 발칸이 같이 모험할 동료를 모집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마리아에게 같이 모험할 거냐라고 말한다. 마리아는 승락하게 되는데 예전에 발칸과 같이 모험을 다니던 파트너 모험가가 결혼하게 되면서 파티가 해산되어 솔로가된 발칸이 파트너 모험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때마침 마리아가 카스만과 결투할 때 실력도 좋았기에 마리아에게 권유했던 것이다. 이렇게 되어 마리아와 발칸, 타마로 해서 파티 플레이로 미궁을 탐색하게 된다. 커다란 해머로 내리찍는 파워풀한 공격을 하는 발칸은 C랭크의 모험가로 호랑이귀 족이라는 종족 특성답게 강한 힘을 지녔으며 길드 접수원 아나가 마리아와 발칸이라면 C랭크 토벌 퀘스트로 미노타우르스 1마리 토벌이 문제없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을 발주하게 되어 나서게 된다. 미궁 2층에서 여러 고블린들을 해머로 공격하면서 근접으로 건틀렛에 《인챈트 플레임》으로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노련함을 보인다. 오크가 출몰할때 마리아와 타마가 협공해서 쓰러뜨릴때 발칸이 둘의 연계가 훌륭했지만 고유 스킬인 《엑셀러레이션》을 쓰는 마리아의 공격이 직선적이면서 단순하기에 미노타우르스와 같은 지성이 있는 몬스터에게는 불리하다는 지적을 하는 것을 본 타마가 자신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언을 하는 것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발칸이 마리아를 단련시켜주도록 도와준다고 말하면서 지하 미궁 3층에 있는 촉수들이 잔뜩 있는 로퍼라는 몬스터들 사이로 빠져나가면서 쓰러트리는 것을 목표로 하자고 말한다. 물론 타마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해보자는 말에 마리아는 로퍼의 촉수들을 피하면서 공격으로 가하는데 성공한다. 중간에 촉수를 자르면서 기분나쁜 점액을 뒤집어쓰긴 하지만 다른 로퍼를 해치우면서 《질풍연참》이라는 《엑셀러레이션》에서 파생된 스킬을 습득함으로 더욱 성장하게 된다. 기분나쁜 점액을 내뿜는 로퍼에 화가나서 마리아가 단검으로 로퍼 사체를 마구 찌를때 안 보는 사이에 다른 로퍼의 시체를 섭취하면서 《촉수 소환》, 《점액 무한 사출》《이종교배》라는 괴랄한 스킬을 얻게 된다. (..) 이것으로 엘리멘탈 캣과 비슷해지게 되면서 주인이 맺여지길 바라는 예전 모습을 회상하게 된다.
5. 스테이터스
맨 처음
이름: 없음.
종족: S[3] 베히모스(유체)
고유 스킬:
《속성 포효》[4] - 《플레임 하울링》, 《워터 하울링》, 《에테르 하울링》[5] , 《락 하울링》
《스킬 식탈》
공통 스킬: 없음.
어스 드래곤 만나기 전
이름: 없음.
종족: S 베히모스(유체)
고유 스킬:
《속성 포효》- 《플레임 하울링》, 《워터 하울링》, 《에테르 하울링》, 《락 하울링》
《속성 검미》[6] - 《플레임 엣지》, 《워터 엣지》, 《에테르 엣지》, 《락 엣지》
《스킬 식탈》[7]
《수납》[8] , 《독 송곳니》[9] , 《비상》[10] , 《파이어볼》[11] , 《아이시클 랜스》[12] , 《아이언 바디》[13]
공통 스킬: 없음.
6. 종족
7. 기타
코믹스에서는 원작처럼 아기 고양이로 묘사되며 거유인 마리아 가슴 골짜기에 파묻히거나 다른 여자들에게 안기고 목욕탕에서도 눈호강하는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몇몇 남자 캐릭터들이 이러한 타마를 보고는 부럽다고 질투를 하기도 한다.
본 작품에서 몇 년 뒤를 다루는 영장기사의 수난에서는 성수 타마로 불리고 있으며 주인 마리아와 파트너로 행동하고 있다고 한다.
[1]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자 주인인 마리아가 지어준 이름으로 처음에는 이름 항목에는 이름이 없었다.[2] 코믹스에서는 이도류인데 뒷모습으로만 나온다. 그런데 그 모습은 '''디드리트'''와 판박으로 묘사된다.[3] 종족명 앞에 위험도에 따른 랭크가 표시되어있다. S랭크를 의미한다.[4] 불, 물, 바람, 땅의 총 4속성으로 외침을 통해 공격하는 스킬.[5] 속성적으로는 바람인 풍속성에 해당되는 스킬로 풍압으로 공격하는 기술이다.[6] 레벨이 올라가면서 습득한 스킬로 꼬리를 통해서 칼처럼 만들어서 속성 포효처럼 4가지의 속성으로 쓸 수 있다.[7] 몬스터를 먹음으로써 그 몬스터의 스킬을 자신의 스킬로 얻을수 있다.[8] 슬라임을 포식하면서 얻었다.[9] 포이즌 서펜트를 포식하면서 얻었다.[10] 와이언을 포식하면서 얻었다. 비상 스킬을 쓰면 등 뒤에서 날개가 나온다.[11] 미노타우르스를 포식하면서 얻었다.[12] 미노타우르스를 포식하면서 얻었다. 얼음 창을 만들어 적에게 쏘는 공격 기술.[13] 골렘을 포식하면서 얻었다. 몸을 강철처럼 단단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