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1. 成長
2. 省長
3. 서브 컬쳐에서


1. 成長


  • 사람이나 동식물 등이 자라서 커지는 것을 일컫는다. 또 다른 말로는 발육(發育).
    • 사람은 임신 9개월 때부터 신체 구조와 시력, 청력을 갖추며 사람의 몸을 갖추게 된다.
사람의 경우 키(신체)과 근골격이 자라면서 이루어지며 유년기·아동기·그리고 특히 청소년기를 아우르는 성장기에 폭발적으로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고 대체로 여성은 중고등학생 쯤, 남성은 20대 초중반에 성장이 멈추게 되며, 내부 장기는 20대 중후반까지도 성장한다.
일반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 규칙적인 수면 등의 생활 습관 및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비타민D 합성과 칼슘 흡수를 돕기 위해 햇빛을 적당히 받는 것 역시 중요하다. 성장기의 청소년은 성인보다 필요로 하는 영양도 더 많다.
성장이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를 발육부진이라고 부른다.
  • 사물의 규모의 증가, 세력의 확대를 뜻한다.
  • 생물학에서는 발육과 구분하여 형태의 변화가 없는 증량을 뜻한다..

2. 省長


중화인민공화국대만의 관직 중 하나. 성(행정구역)의 우두머리를 맡는다.
대만의 경우 1990년대 후반부에 "성 주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18년 이래로 선출하지 않고 있다.

3. 서브 컬쳐에서




4. 포켓몬스터기술


[image]
기술 이름
타입
분류
위력
명중
PP
한국어
일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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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성장
せいちょう
Growth
기술 효과
특수 분류
부가 효과
확률
사용자의 공격과 특공을 1랭크씩 올린다.
날씨가 쾌청이면 '''2랭크'''씩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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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풀 타입 포켓몬이 배우는 변화기다.[1] 특히 특공이 높으며 속도나 체력이 좋은 풀 포켓몬들이 주로 채용하나…… 워낙 풀 타입 자체가 물/땅 4천왕을 잡을 때 외엔 홀대받는 데다가, 풀 타입 이외에 배우는 포켓몬이 적고 칼춤이나 명상 등, 워낙 좋은 변화기가 많아 거의 묻혔다.(…)
처음 등장한 1세대에서는 특수가 1랭크 상승하므로, 특공과 특방을 같이 올려서 명상과 동일한 효과를 냈다. 하지만 망각술이 특수를 2랭크를 올려 사실상 망각술의 하위호환이었다.
2세대부터는 특수가 특공과 특방으로 분리되면서, 이 기술은 특공만 1랭크 올리는 기술로 변경. 육성용 아니면 쓸 가치가 없는 기술이었다.
그러나 5세대에서는 특공뿐만 아니라 공격도 같이 올리는 효과로 상향되어, 이를 배우는 이상해꽃이나 우츠보트 같은 일부 풀 타입 포켓몬이 더 강해졌다.
5세대부터 쾌청 상태에서 사용하면 '''칼춤나쁜음모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그 중 하나만 있어도 고성능 어태커로 사용할 활로가 생기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파워업. 다만 성장을 배우는 포켓몬은 거의 다 불 타입 공격을 2배 이상으로 받기 때문에 쾌청이 깔린 상태에서 1턴을 낭비했다가는 비자속 불 타입 공격에도 사경을 헤멜 수도 있다. 7세대까지 불을 1배로 받으며 성장을 배우는 포켓몬은 메가이상해꽃큐아링뿐이었고,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폭타가 교배기로 성장을 배웠다.
8세대에서는 셋 다 잘렸으나 애프룡단지래플이 불을 1배로 받으며, 특히 단지래플은 두꺼운지방 특성으로 불 반감도 가능하다. 둘 모두 쌍두 플레이에 좋으니 성장과 궁합이 좋다.

[1] 풀 타입아 아닌 포켓몬들 중에는 큐아링이 자력으로, 네오비트와 둔타가 유전기로 배우고, 발챙이, 이브이, 페이검이 특전기로 이 기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