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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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5월 24일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3인조 혼성그룹이다.
솔비, 우재, 지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솔비의 탈퇴 이후 멤버가 교체되고, 2010년 1월 28일 디지털 싱글 <안녕.. 타이푼>을 끝으로 해체를 선언했다가 2017년 12월 7년만에 재결합을 알리며, 2018년 1월 26일에 컴백했다.
2. 활동
당시 최고 인기 혼성그룹이였던 코요태가 소속사와 불화를 겪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그룹. 그래서 코요태와 비슷한 점이 정말로 많지만 그 때문에 독자적인 색을 만들지 못한채 비트있는 댄스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적 색상이나 멤버간 역할 분담 등에서 코요태의 유사품 취급을 받기 일쑤였다.[1] 솔비는 2집 활동 뒤에 탈퇴한 뒤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타이푼은 3집 때 '하나'라는 새로운 여성보컬을 영입한 뒤에 댄스 그룹이 아닌 발라드 그룹으로 전환했다. 그 뒤 하나가 탈퇴하고 새 보컬 이경이 들어왔다.
솔비 역시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이후 자신의 강점을 버리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바람에 흑역사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으며 그 뒤 신동엽의 디에프초콜릿으로 소속사를 이전했다.
솔비의 캐릭터가 워낙 강한 초반에도 그렇지만 여성보컬 비중이 적어진 이후에도 왠지 나머지 남자 두 멤버는 병풍화하는 안습한 그룹... 코요태에서 신지 외에도 김종민과 빽가가 독자적인 파트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에 비교하면 그저 눈물만.
2010년 1월 28일 디지털 싱글에 솔비가 다시 한번 참여한 걸 끝으로 해체했다.
해체되기 전까지 총 3장의 정규 음반과 싱글 음반 6장을 발매했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진 못했다.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곡이 케로로2기의 엔딩곡으로 쓰였던 '사랑을 주세요'가있다. '우하하 날 사랑해줘요'라고 하면 2000년대 초중반쯤 애니를 봤던 사람들은 어렴풋이 기억할 것이다.
해체 후 이듬해 원년 남자 멤버 2명이 '타이푼 J'라는 이름으로 재결성을 했지만, 인지도는 이전과 다를 바 없었다. 그리고 싱글 1장만 발표한 채 멤버가 군입대한 뒤 활동이 중단되었다.
이들의 데뷔곡이었던 '그래서'가 펌프 잇 업 NX부터 NX2까지 수록된 바 있다. 그 외에도 터보의 '트위스트 킹', UN의 '평생' 등을 리메이크했다.
2018년 1월에 데뷔곡 "그래서"의 리메이크로 컴백을 시작했다. 객원 멤버로 트럼본 연주자 송원섭이 합류했고 솔비도 복귀를 했지만 앞으로의 활동엔 래퍼 지환은 참여하지 못한다고한다.
3. 멤버
3.1. 전 멤버
4. 음반 목록
4.1. 뮤직비디오
5. 수상 경력
5.1. 시상식
6. 여담
- 이 그룹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인물이 바로 현재 3인조 힙합 그룹 클로버의 일원인 미스터 타이푼, 본래 타이푼(Tyfoon)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었으나 해당 그룹과 예명이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스터를 덧붙여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