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노베 아유미
[clearfix]
1. 개요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의 히로인.'''"요시야 군이 있는 한, 우리는 항상 어떻게든 해내는 거다."'''
-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2. 특징
아키라, 하루미츠와 함께 요시야의 소꿉친구.
푸근하고 느긋하며 마이페이스인 태도와 작은 몸집에 귀여운 외모로부터 마스코트 같은 인상을 주지만, 정작 동료들 사이에서는 광대 취급. 척 보기에는 보케 담당이지만 어떤 면으로는 간덩이가 부어있기도 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다만 상당한 게임 오타쿠로, 대전을 시작하면 용서없이 학살하는 면은 다들 꺼리고 있다. 모 FPS의 세계 상위 랭커.
FPS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게임에 통달해있으며, 격투게임 신좌만상 시리즈의 팬이기도 하다.[1] 로트 슈피네로 하루미츠가 잡은 황금을 발라버릴 정도의 실력차가 있으며, 하바키의 팬이다. 발매전 카운트다운 기간동안 트위터에서 진행된 캐릭터 문답에서는 요시야가 잡은 파순을 류메이로 발라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맨날 게임만 하다보니 공부와 운동신경은 꽝인 듯.
3. 능력
주법의 사와 해법의 붕. 육체적으로 연약하므로 동료의 도움이 필수적이지만, 포대로서 비상시에 강력하므로 비장의 카드가 될 수 있는 후위.
- 파단 - 공간도약 총탄을 공간도약시킨다.
- 급단 - 아누사카케노타네토모(犬坂毛野胤智)
인과를 뛰어넘는 총탄을 쏜다. 협력강제조건은 '미래를 보고 싶다.'라고 양자가 강하게 바라는 것.그 바람이 강할수록 위력이 상승한다. 처음 발현할 당시는 카루마의 급단의 영향으로 이 조건을 무시하고 급단이 발현되었다.
「我、ここにあり。俱に天を戴かざる智の銃先を受けてみよ」
われ、ここにあり。ともにてんをいただかざるちのつつさきをうけてみよ「我、ここにあり。俱に天を戴かざる智の銃先を受けてみよ」
나, 여기에 있으니. 함께 하늘을 받드는 지혜의 총끝을 받아보라
――急段・顕象――
――급단・현상――
「犬坂毛野胤智」
いぬさかけのたねとも
아누사카케노타네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