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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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사나가 그린 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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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사나가 그린 문스톤.
일본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RF온라인의 일본 일러스트와 마블 코믹스를 비롯한 미국 만화의 몇몇 작품 표지와 그림을 담당하기도 했다. 특히 마블 코믹스 작품들의 경우, 망가버스 식의 일본 만화체와 미국 극화체를 어설프게 합친 수준을 벗어난 수려한 작화를 보여준다. 특히 X-23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아시아틱한 캐릭터 외형과 맞아 떨어져서 굉장히 좋은 평을 듣는다. X-23는 캐릭터 때문이 아니라 그림 때문에 보는 거라는 우스개가 정당화 될 정도. 캐릭터가 유약해 보이며 지나치게 예쁘기만 하다고 작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미즈마블 이슈나 X-23을 그린걸로 유명하다. 2015년부터 이미지 코믹스에서 X-23을 함께 연재했던 마저리 류와 몬스트리스(Monstress)를 연재 중. 마블 코믹스의 시빌 워 2에서는 화이트 폭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다리우스의 만화, 녹서스의 피를 그렸다.
타케다 사나가 그린 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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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사나가 그린 문스톤.
일본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RF온라인의 일본 일러스트와 마블 코믹스를 비롯한 미국 만화의 몇몇 작품 표지와 그림을 담당하기도 했다. 특히 마블 코믹스 작품들의 경우, 망가버스 식의 일본 만화체와 미국 극화체를 어설프게 합친 수준을 벗어난 수려한 작화를 보여준다. 특히 X-23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아시아틱한 캐릭터 외형과 맞아 떨어져서 굉장히 좋은 평을 듣는다. X-23는 캐릭터 때문이 아니라 그림 때문에 보는 거라는 우스개가 정당화 될 정도. 캐릭터가 유약해 보이며 지나치게 예쁘기만 하다고 작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미즈마블 이슈나 X-23을 그린걸로 유명하다. 2015년부터 이미지 코믹스에서 X-23을 함께 연재했던 마저리 류와 몬스트리스(Monstress)를 연재 중. 마블 코믹스의 시빌 워 2에서는 화이트 폭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다리우스의 만화, 녹서스의 피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