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틴 농장

 


1. 개요
2. 심을 수 있는 작물
3. 행동
4. 밭 임대시 주의사항
5. 매크로 문제


1. 개요


마비노기의 게임 내 콘텐츠 중 하나.
G9S2 때 추가된 시스템으로 탈틴에 있는 NPC 블라트에게 말을 걸어 현실 시간으로 1주일 동안 밭을 빌려 농작물을 심어 수확물을 판매해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다. 각 채널별로 90개의 밭이 있다.
작물을 수확하거나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즉시 계약이 해제된다.. 작물의 유통기한은 현실시간 48시간이고 판매가격은 사람들이 자주 파는 작물은 가격이 내려가고 그렇지 않은 건 올라간다. 점검이 되면 판매가격은 기본 가격으로 리셋된다. 작물을 기르는데 며칠 걸리지만 수확된 작물을 팔아서 얻는 골드가 최소 25만이라 밭 대여와 씨앗값 3만5백골드를 확보하고 관리할 시간만 있으면 1주일 마다 25만가량의 고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예전에는 농장이 서버별로 얼마나 많이 여분이 남았느냐로 서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가 비교할 수도 있었다. 사람이 적은 룬다나 골렘 서버의 경우 남아도는게 농장인 반면 류트는 여유분이 적은 편이었다.
무료 콘텐츠였지만, 중국인 매크로로 인한 폐해 때문에 2013년 5월 3일 이후에는 유료 콘텐츠로 바뀌었고 마비노기 프리미엄 플러스 팩 사용자만 가능하다.
전원일기 저널을 따르면 호박으로 저널을 획득하고자 할 경우 매각가가 40만골드가 넘지 못하기 때문에, 2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돌리거나 딸기로 저널을 획득해야 한다.[1]

2. 심을 수 있는 작물


  • 호박 : 필요로하는 수분, 영양분이 딸기와 함께 가장 높아서 매일 10회를 채워줘야 100% 성장이 된다. 100% 수확시 평균 40개가 나오며 기본 판매가는 9000골드
  • 딸기 : 필요로하는 수분, 영양분이 호박과 함께 가장 높으며 수분과 영양분이 감소하는 수치도 제일 높다. 100% 수확시 140개가 나오며 기본 판매가는 3000골드
  • 토마토 : 필요로하는 수분, 영양분이 제일적으며 감소하는 수치도 제일 적어 성장이 빠르다.관리를 자주못하거나 골드가 시급히 필요하면 기르자. 100% 수확시 평균 60개 가나오며 기본 판매가는 4000골드
  • 가지 : 수분의 필요량이 호박과 동일하고 양분은 토마토보다 낮다. 감소하는 수치는 두번째로 적다. 성장이 작물들 중 가장 늦어서 키우는 사람이 가장 적은 비운의 작물. 100% 수확시 평균 70개가 나오며 기본 판매가는 4000 골드
  • 양배추 : 수분과 영양분의 필요한 양이 토마토보다 조금더 높으며 감소하는 수치는 세번째로 적다. 100% 수확시 평균 80개가 나오며 기본 판매가는 4000골드

3. 행동


농장에서는 연장같은거 없어도 N누르면 나오는 행동 커맨드에 3개의 스위치가 생긴다(단 농장 관리 전용 액션을 사용하려면 사전에 블라트에게 말을 걸어 '경작 배우기'를 통해 커맨드를 얻어야 한다).
또한 제한되어있는 행동 횟수는 10회이며, 현실 시간으로 자정이 되면 소모된 행동 횟수가 10개로 꽉 찬다. 어느 때에 밭을 임대하게 되어도 꽉 차는 시간은 똑같다.
  • 물주기 : 수분 5.00 올려준다. 다음 행동까지의 대기시간 20분.
  • 거름주기 : 양분 7.00 올려준다. 다음 행동까지의 대기시간 30분.
  • 벌레잡기 : 쾌적도 10.00 올려준다. 다음 행동까지의 대기시간 40분.
이 수치는 소숫점 단위로 랜덤하게 변동될 수 있으며, 행동하는 즉시 적용되는게 아니라 대기시간이 지나서야 적용된다.
작물의 성장은 1시간마다 '''현재의 가장 낮은 수치의 0.01배'''만큼 자라기에 골고루 줘야 할 필요가 있다. 작물의 성장률이 75%가 된 시점에서 수확할 수 있으며, 수확하기 버튼을 누르고 난 후 최대 5시간의 대기시간이 농장 앞 상태판에 표시된다. 이 때에는 수확물이 우편함으로 들어오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 글과 댓글에 상당한 정보가 있다.

4. 밭 임대시 주의사항


밭을 빌릴 때에는 인벤토리에 3만골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은행 패스워드를 걸어놓은 상태도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은행에서 가져가지 않는다.
그리고 계정당 빌릴 수 있는 밭이 한개 뿐이라서 한 캐릭터로 밭을 빌렸을 때 다른 캐릭터로 밭을 빌리지 못한다. '아무개의 밭입니다'라고만 뜨므로 농장에만 캐릭터를 집중시킬 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대신 부캐릭터로 농장돌리고 본캐릭터로는 던전을 도는 건 가능하다.
임대기간이 지나도록 수확 가능한 성장도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농사는 실패하며 성장도에 따라 약간의 금화를 돌려준다. 즉, 망쳐도 최소한 임대료 이상은 나온다.

5. 매크로 문제


농장이 생겼을 때는 하루 10회 정도의 투자로로 5일 정도 꾸준히 하면 30~40만 정도를 얻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 초보자들로서는 안정적으로 상당한 자금을 모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었으며, 고렙 유저들 중에서도 가끔 용돈벌이, 심심풀이 정도로 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중국인 작업장으로도 이용되기 시작했다. C4 때 낭만농장이 도입되자, 일반 유저 중에서 탈틴 농장을 이용하는 이들은 대폭 감소했다. 결국 2012년 무렵에는 탈틴 농장을 하는 이들은 대부분이 중국인 매크로고, 초보자는 가끔 보일까 말까 하는 정도가 되었다. 이 매크로들이 농작물을 마구 팔아 농작물 시세가 급격히 하락하곤 했으며, 밭 임대 대기 시간동안 캐릭터들을 세워둬 일반 유저가 아예 탈틴 농장을 이용하지 못하게 막는 일도 있다는 제보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후 2013년 4월 15일, 4월 25일 이후로는 프리미엄 팩이나 프리미엄 플러스 팩 이용자만 탈틴 농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러나 4월 25일과 5월 2일에 서버 이전하는 거 때문에 깜빡했는지 실제 적용된 건 5월 3일이었는데, 프리미엄을 사용해야만 이용할 수 있게 바뀐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 유저들 사이에 의견이 갈렸다고 한다.
그 후에는 수정노기나 새우뺑이 같은 고렙 돈벌이 컨텐츠도 생기면서, 저널 달성 목적이 아니면 시간대비 돈벌이에 밀리는 농장을 할 이유가 거의 없어져서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1] 그런데 딸기의 판매가는 3000골드고, 100개까지 합쳐지므로 한번에 팔아봤자 30만 골드를 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