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밍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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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ng beasts'''
테이밍 비스트 또는 비스트 컨트롤 (Beast Control) 포스 능력중 하나이며 동물 생명체들을 제어 할 수 있었다.
1. 상세
사용자는 야생 동물과 정신적으로 연결 된다.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 에서 첫 등장하였으며 지오노시스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황소 같이 생긴 리크(Reek) 에게 사용하였고 클론전쟁 3D 시즌1 20화 Innocents of Ryloth(라일로스의 결백)에서 오비완 케노비가 사용하였다.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1 7화 Gathering Forces(유인 작전)에서 케이넌 제러스와 에즈라 브리저가 사용하였다.
2. 그 외
랭커와 살락 같은 생명체에게도 제어할 수도 있었다. 또한 식물을 대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모양. 실제로도 포스 언리쉬드에서 펠루시안들은 포스로 랭커를 제어하여 타고 다녔고, 토착 독초를 일종의 터렛처럼 사용하였다. 샤크 티는 살락과 함께 갈렌 마렉을 상대했다.
3. 외부 링크
Taming beasts
Beast Control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