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스윙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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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럭처덱 고대룡의 분노에 등장한 공룡족 서포트 카드. 거룡의 도약과는 달리 자기 몬스터를 패로 되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훨씬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법, 함정은 건드리지 못하며, 상대의 고레벨 몬스터를 패로 돌리기가 쉽지가 않다는게 난점. 달의 서로 돌려버리고 날릴 수 있지만, 그럴바에는 차라리 강제 탈출 장치를 쓰는게 더 낫다. 게다가 앞면 표시의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을 갖지 않으니까 이 카드로 바운스를 할 수 없다.
그렇다해도 제거수단이 빈약한 공룡족에게는 상당히 쓸만한 카드인것은 사실. 파괴가 아닌 바운스기 때문에 내성을 가진 몬스터도 거의 극소수다.
원작에서는 티라노 켄잔이 용각수 브라키온을 선택해 사용하여, 짐 크로커다일 쿡의 몬스터를 패로 날려버렸다.
일러스트에서 나오고 있는 것은 블랙 티라노로 보인다. 이녀석을 대상으로 하면 레벨 6 이하의 몬스터를 바운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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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럭처덱 고대룡의 분노에 등장한 공룡족 서포트 카드. 거룡의 도약과는 달리 자기 몬스터를 패로 되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훨씬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법, 함정은 건드리지 못하며, 상대의 고레벨 몬스터를 패로 돌리기가 쉽지가 않다는게 난점. 달의 서로 돌려버리고 날릴 수 있지만, 그럴바에는 차라리 강제 탈출 장치를 쓰는게 더 낫다. 게다가 앞면 표시의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을 갖지 않으니까 이 카드로 바운스를 할 수 없다.
그렇다해도 제거수단이 빈약한 공룡족에게는 상당히 쓸만한 카드인것은 사실. 파괴가 아닌 바운스기 때문에 내성을 가진 몬스터도 거의 극소수다.
원작에서는 티라노 켄잔이 용각수 브라키온을 선택해 사용하여, 짐 크로커다일 쿡의 몬스터를 패로 날려버렸다.
일러스트에서 나오고 있는 것은 블랙 티라노로 보인다. 이녀석을 대상으로 하면 레벨 6 이하의 몬스터를 바운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