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탈출 장치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1. 강제 탈출 장치
2. 철수 명령
3. 강제 퇴출 장치
4. 강제귀환장치


1. 강제 탈출 장치


[image]
한글판 명칭
'''강제 탈출 장치'''
일어판 명칭
'''強制脱出装置'''
영어판 명칭
'''Compulsory Evacuation Device'''
일반 함정
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필드의 몬스터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카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뒷면, 앞면 가리지 않으며, 상대, 자신 필드의 몬스터 양쪽 다 목표로 지정할 수 있기에 범용성이 뛰어나다. 단, 상대가 한번에 소환을 우수수 해버리는 경우나 레벨 4 이하의 몬스터를 소환했을 시 쓰면 그 턴은 넘길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손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썬더 브레이크, 봉황날개의 폭풍 등에 밀려 채용률에서 밀려난 카드였으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룰이 많아지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
싱크로 소환이 나오면서 이 카드의 성능이 급격히 상승. 엑스트라 덱 몬스터가 패로 되돌아갈 때는 패가 아닌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간다는 재정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강력한 싱크로 몬스터를 이 카드 하나로 견제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융합 몬스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지만 융합 몬스터 중 실용성이 높은 카드가 많지 않았던 실정이니... 거기다 이것은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존재로 인해 파괴 효과의 위상이 낮아지면서 되돌리기 효과가 더욱 더 부각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싱크로 소환에 이어 엑시즈 소환이 나올 때에는 '''기동효과 우선권이 사라지면서''' 강력한 몬스터가 나오자마자 효과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이 카드의 위상은 더욱더 높아졌다. 거기다 엑시즈 몬스터는 스스로 파괴 내성을 가진 카드가 꽤 많은 편인데, 이 카드는 그런 파괴 내성을 싹 무시하고 날려보낼 수 있다. 거기다 요즘 환경에서는 굳이 엑시즈 몬스터가 아니어도 파괴될 시 발동하는 유발 효과가 너무나도 많기에 이 카드의 강력함은 더더욱 높아지기만 했다. 마스터 룰 시대부터 환경 바운스의 대표주자로 궁림했다. 최강의 되돌리기 카드로 거론되었던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이 전개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몰락한 것과는 정 반대.
하지만 어느새 세월이 흘러가며 함정 카드는 거의 넣지 않고 패 트랩으로 상대의 링크 몬스터를 견제하는 신 마스터 룰 시대에 와서는 이 카드도 서서히 도태되었다.
그러다가 샐러맨그레이트 베일링크스, 시오르페골 딩기루스 등 전투 / 효과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몬스터들이 많아지면서, 대상 지정만 된다면 거의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이 카드의 위상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2020년 4월 1일 필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발동되는 효과가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갈때는 발동되지 않는것으로 룰이 개정되면서 이 카드의 효과가 더 강해졌다.
이 카드의 구체적인 활용방도는 다음과 같다.
  • 소환이 어려운 몬스터를 상대 필드에서 제거. 특히 융합, 싱크로, 엑시즈, 링크 몬스터의 경우 패가 아닌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 완벽히 제거될 뿐만 아니라 재소환 시 또 특수 소환에 필요한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상대의 카드 자원 소모를 늘릴 수도 있다.
  • 볼캐닉 퀸, 사탄클로스, 용암 마신 라바 골렘, 에일리언 스컬, 파괴수, 원시생명태 니비루 등 상대의 몬스터를 잡아먹고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되는 몬스터를 회수해서 재활용.
  • 달의 서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카드 전개 콤보를 끊는 용도. 기동 효과를 쓰기 전의 몬스터, 의식/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소재로 삼을 몬스터, 장착 카드를 달고있는 몬스터, 효과 발동에 필요한 카드나 효과 처리시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카드 등을 미리 날려버려서 견제할 수 있다.
  • 상대의 견제 카드에서 자신의 몬스터를 회피. 카드 발동에 체인을 걸어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를 할 수도 있고 이미 공격력 감소, 효과 무효화, 컨트롤 탈취 등에 당한 자신의 몬스터를 회수해올 수도 있다.
  • 마도전사 브레이커, 저승사자 고즈 등 소환시 이득을 보는 몬스터를 회수하여 재활용. 특히 위의 방법으로 회수될 경우 추가로 어드밴티지를 벌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활용방도는 많지만 효율적인 활용법은 저 정도. TCG에서는 오랫동안 제한이였다가 5월 21일부터 무제한으로 단번에 풀린다.
참고로 일러스트에서 저 하늘의 별이 되고 있는 것은 코잣키의 실험에서 실패한 기가 가가기고.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혼돈의 지배
IOC-KR103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스트럭처 덱 2(언데드의 위협)
SD2-KR028
노멀
한국

하이 그레이드 팩 Vol.2
HGP2-KR104
레어
한국
절판
스트럭처 덱 7(무적의 요새)
SD7-KR032
노멀
한국

익스팬션 팩 Vol.3
ESP3-KR049
노멀
한국

스트럭처 덱 18(머시너즈의 지령)
SD18-KR037
노멀
한국

골드 시리즈 2011
GS03-KR019
노멀
골드 레어
한국

복각판 혼돈의 지배 교환권 이벤트
IOC-KRPR2
시크릿 레어
한국

암흑의 침략자
307-048
노멀
일본
세계 최초수록, 절판
STRUCTURE DECK : 마리크 편
SDM-055
노멀
일본
절판
STRUCTURE DECK 2 : 언데드의 위협
SD2-JP028
노멀
일본
절판
EXPERT EDITION Vol.2
EE2-JP104
레어
일본
절판
STARTER DECK 2006
YSD-JP038
노멀
일본
절판
STRUCTURE DECK 7 : 무적의 요새
SD7-JP032
노멀
일본

월드 랭킹 프로모 : 시리즈 9
PC09-JP003
노멀
노멀 패러렐 레어
일본
토너먼트 프로모
듀얼 터미널 5 -혼돈의 패자!!-
DT05-JP046
듀얼 터미널
노멀 패러렐 레어
일본

STRUCTURE DECK 18:
머시너즈의 지령
SD18-JP037
노멀
일본

GOLD SERIES 2011
GS03-JP019
노멀
골드 레어
일본

Structure Deck 2: Zombie Madness
SD2-EN028
노멀
미국
미국 최초수록
Invasion of Chaos
IOC-EN103
레어
미국

Dark Revelation Volume 2
DR2-EN104
레어
미국

Duelist League Participation Cards
DL09-EN019
레어
미국
토너먼트 프로모
Starter Deck 2006
YSD-EN038
노멀
미국

Structure Deck 7: Invincible Fortress
SD7-EN032
노멀
미국

Starter Deck: Jaden Yuki
YSDJ-EN037
노멀
미국

Gold Series 2
GLD2-EN046
노멀
미국

Structure Deck : Machina Mayhem
SDMM-EN036
노멀
미국

Turbo Pack: Booster Four
TU04-EN005
슈퍼 레어
미국


2. 철수 명령


[image]
한글판 명칭
'''철수 명령'''
일어판 명칭
'''撤収命令'''
영어판 명칭
'''Sound the Retreat!'''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부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빛의 충격파에서 등장.
효과의 범위는 늘어났지만 상대 필드의 몬스터는 패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위의 강제 탈출 장치의 하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긴, 상대 필드까지 싸잡아서 패로 되돌렸으면 격류장이나 마찬가지니...
상대가 블랙 로즈 드래곤, 종언의 왕 데미스 혹은 저지먼트 드래곤 같이 필드 싹쓸이 카드를 발동했을때 체인해서 자신의 몬스터를 지키는 용도로도 쓸 수 있지만 그럴거면 차라리 '''스타라이트 로드를 쓰는 것이 백만배는 이득이다'''. 역으로 자기가 필드 싹쓸이를 시도할 때는 강제 탈출 장치로 중요한 카드 하나만 되돌려도 보통은 충분.
사실상 매지컬 실크햇과 연계해서 2:2 교환으로 덱의 마법 / 함정 카드를 마음대로 서치 해오는 변태같은 사용법만이 유일하게 제대로 된 사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의 사용법은 뭘 어떻게 쓰려고 해도 강제 탈출 장치 쪽이 좋으니...
그러나 이 카드의 새로운 활용법이 발견되었는데. 헬 템피스트엑조디아 5장을 제외한 후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으로 엑조디아 5장을 필드에 불러 이 카드로 모두 패로 되돌려 봉인된 엑조디아의 효과로 승리한다는 정신나간 방법이다.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이 금지된 이후에도, 유저들은 또다른 변태적인 활용법을 발견했는데, '''소울 차지'''. 온갖 방법으로 엑조디아 파츠를 묘지로 보낸 뒤 소울 차지로 이걸 가능한 민큼 필드에 소환, 그리고 이걸로 패로 되돌려서 봉인된 엑조디아의 효과로 승리하는 방법이다.
패가 격렬하게 소모되는 펜듈럼 덱에서 펜듈럼 소환 후 다시 패로 되돌려 쓸 수도 있긴 하다. 다만 딱히 좋은 점은 없다. 클리포트들의 어드밴스 소환 효과를 다시 쓸 수 있는 정도?
사실 특정 덱에서는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카드다. 포츈 레이디의 경우에는 까다로운 포츈 레이디 라이티의 발동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패로 되돌려 재사용할 수 있는 만능 카드이며, 포츈 레이디 라이티를 한번에 2장 이상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즉시 포츈 레이디 워테리의 효과로 드로우가 가능하다. 세뇌 해제 덱 역시 재사용 용도로 상당히 쓸만하며, 매지컬 실크햇을 투입한다면 잡을 방법이 거의 없는 세뇌 해제를 서치할 수 있는 고성능 카드로 탈바꿈한다.
일러스트는 최후 돌격명령 이후 철수명령에 따라 긴급 후퇴 중인 병사들의 모습.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빛의 충격파
PHSW-KR077
노멀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PHOTON SHOCKWAVE
PHSW-JP077
노멀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Photon Shockwave
PHSW-EN077
노멀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3. 강제 퇴출 장치


[image]
한글판 명칭
'''강제 퇴출 장치'''
일어판 명칭
'''強制退出装置'''
영어판 명칭
'''Compulsory Escape Device'''
일반 함정
서로 각각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몬스터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패가 아니라 아예 덱으로 되돌린다는 점에서는 강제 탈출 장치보다 우수한 효과이지만, 자신의 몬스터도 1장 덱으로 되돌려야 하는데다 결정적으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 중 효과 대상은 상대가 고른다'''.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1장 뿐이라면 강제 탈출 장치보다 유리할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필드에서 제거해야 할 몬스터가 엑스트라 덱 몬스터라면 강제 탈출 장치랑 같은 효과로 자기 몬스터까지 날려야 한다는 점에서 불리하다. '''그리고 전자와 후자 중 어느 쪽 상황이 더 쉽게 일어나는지 생각해보자'''.
위의 철수명령과는 달리 강제 탈출 장치가 금지라도 먹지 않는 한 빛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 카드. 필드에서 덱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뱀공주(나가)를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뱀공주의 효과가 좋은 것도 아닌데다 '''유희왕 역사상 재정이 가장 꼬인 카드'''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재정이 엉망진창인지라 쓰기 힘들다.
다만 이 카드의 장점만을 중시하여 보면 일단 '''대상 지정 효과가 아니다.''' 헤이즈비스트 덱을 쓰는 사람은 특히 명심하자. 특히 헤이즈비스트 바질리코크가 걸리면 망한다.
또 이 카드의 '''덱으로 되돌아간다'''라는 점을 중시하면 유희왕의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 발동되는 몬스터 효과는 '''덱으로 되돌아가면 효과 발동이 불발된다'''라는 재정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상을 선택하는 것은 '''효과를 처리할 때'''이다. 즉, 무효화되지 않는다면 다른 카드의 효과로 인한 자기나 상대 몬스터가 날라가도 여전히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이거 발동하고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로 자기 몬스터 존 클린해주면 상대만 덱으로 날려보내야 한다는 점이다.
태엽 래빗, 벨즈 썬더버드를 채용한 체인 비트 덱의 키 카드. 자신의 몬스터는 안전하게 제외 존으로 보내면서 상대 몬스터는 '''덱으로''' 되돌린다. 대상 지정 효과도 아니라서 방심하다 털린다.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용도로 사용할 수 도 있다. 상대가 제거 카드를 사용할 때 자신 몬스터를 덱으로 되돌리고 덤으로 상대 몬스터 1장도 없앨 수 있다.
다만 덱으로 되돌린다는 특성 때문에 일단 마돌체와는 상성이 극악으로 좋지 않다.[1]오히려 마돌체 티켓이 있을 때 이 카드의 효과로 자신의 마돌체를 덱으로 되돌려 마돌체 티켓의 효과로 다시 마돌체를 패에 넣는 짓거리도 가능하다.[2]
일러스트는 마도 사이언티스트와 정체불명의 과학자가 코아키메일의 핵을 등지고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치는 모습. 코아키메일의 스토리 라인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 무리한 실험 끝에 폭발 엔딩을 맞이한 것 같다.
그래서 말인데, 이 카드 은근히 코아키메일과의 연계가 좋다. 코아키메일은 애초에 유지 코스트가 빡센지라 이 카드의 코스트로 쓰기에 전혀 아깝지 않다.

4. 강제귀환장치


[image]
한글판 명칭
'''강제귀환장치'''
일어판 명칭
'''強制帰還装置'''
영어판 명칭
'''Compulsory Recoil Device'''
지속 함정
자신의 패에서 카드를 1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잭 아틀라스가로메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카드. 효과로 특수 소환한 스마일 키드[3]를 패로 되돌렸다.
자기 몬스터 1장을 되돌리는 용도로는 강제 탈출 장치나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가 훨씬 실용적이라 OCG화는 어려울 듯 하다.
일러스트에서서 빨려들어가는 몬스터는 바람 제왕 라이저.

[1] 마돌체 컨셉이 묘지 자원 없는 되돌리기라 덱이나 패로 되돌리면 '''오히려 유리해진다.'''[2] 단, 마돌체 엑시즈, 링크 몬스터를 되돌렸을 경우에는 '''덱'''이 아닌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기에 마돌체 티켓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다.[3] 미 OCG화 카드. 패를 1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고, 파괴될 경우 "스마일 엔젤"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