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타몬
'''トータモン''' ''TORTA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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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칼날이 얼마든지 난 등껍데기로 몸을 지키는 디지몬. 등껍데기도 본체도 무겁기 때문에, 쓸데없이 걸음이 늦다. 게다가 걸을 때마다 땅울림을 일으켜, 울음소리도 시끄럽기 때문에 "소음 디지몬"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손발을 짚어놓고 나서 원반상이 되어 회전하면, 통상의 10배이상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국내명은 거북몬이다.
기분좋게 소변을 보고 있었으나(...) 최산해와 브이몬이 그것을 본 바람에 화가 나서 최산해를 쫒아가다가 최산해의 손부터 씻고 공격해달라는 말때문에 분노. 그러나 곧 브이몬이 엑스브이몬으로 진화해서 엑스레이저 맞고 리타이어. 이 편이 브이몬이 엑스브이몬으로 진화하는 첫번째 편이었다.
쓰러진 후에는 다시 일어나선 손을 씻으러 간다(...). 대사도 필살기 외치는 거랑 손 씻고 기분 좋아하는 거 두 마디 뿐.
40화에서는 미국의 선택받은 소년 루의 파트너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6화 처음에 등장한다 시작하자마자 최건우와 지오그레이몬에게 당해 디지타마로 돌아간다
27화에서 여러 마리가 등장한다. 뾰족한 등껍질만 내밀고 있다가 선택받은 아이들 일행이 다가오자 공격한다.[1] 그러나 공격 도중 나타난 그라운드라몬에게 잡아 먹힌다.
사막 던전에서 발견되는데 진화는 성숙기 뿐이므로 그냥 쓸모없는 스타코어행이다.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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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족 특성
예리한 칼날이 얼마든지 난 등껍데기로 몸을 지키는 디지몬. 등껍데기도 본체도 무겁기 때문에, 쓸데없이 걸음이 늦다. 게다가 걸을 때마다 땅울림을 일으켜, 울음소리도 시끄럽기 때문에 "소음 디지몬"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손발을 짚어놓고 나서 원반상이 되어 회전하면, 통상의 10배이상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2. 작중 묘사
2.1. 파워 디지몬
국내명은 거북몬이다.
기분좋게 소변을 보고 있었으나(...) 최산해와 브이몬이 그것을 본 바람에 화가 나서 최산해를 쫒아가다가 최산해의 손부터 씻고 공격해달라는 말때문에 분노. 그러나 곧 브이몬이 엑스브이몬으로 진화해서 엑스레이저 맞고 리타이어. 이 편이 브이몬이 엑스브이몬으로 진화하는 첫번째 편이었다.
쓰러진 후에는 다시 일어나선 손을 씻으러 간다(...). 대사도 필살기 외치는 거랑 손 씻고 기분 좋아하는 거 두 마디 뿐.
40화에서는 미국의 선택받은 소년 루의 파트너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2.2. 디지몬 테이머즈
2.3. 디지몬 세이버즈
6화 처음에 등장한다 시작하자마자 최건우와 지오그레이몬에게 당해 디지타마로 돌아간다
2.4. 디지몬 어드벤처:
27화에서 여러 마리가 등장한다. 뾰족한 등껍질만 내밀고 있다가 선택받은 아이들 일행이 다가오자 공격한다.[1] 그러나 공격 도중 나타난 그라운드라몬에게 잡아 먹힌다.
2.5. 디지몬 소울 체이서
사막 던전에서 발견되는데 진화는 성숙기 뿐이므로 그냥 쓸모없는 스타코어행이다.
[1] 다만 어둠의 세력에 조종당한 것이 아니라 선택받은 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 공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