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

 


1. 개요
2. 밈
3. 방송
4. 유행어

'''방송국'''


1. 개요


아프리카의 BJ. (87년생 토끼띠).가끔 시청자들과 술먹방을 한다.캠방을 하지않는지라 얼굴을 이 술먹방에서 볼수가 있는데 본인은 조승우닮았다고 주장한다. 유튜브,트위치,카카오tv 로 방송 송출 또한 하고 있고, 주요 방송 소재는 가상화폐 방송이다. 현재는 가상화폐 위주의 방송을 하고 있다. 12월 8일 비트코인 급락사건 이후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100명 안쪽으로 존재하던 시청자의 수가 1000명을 넘기게 되었다. 따로 직장은 있는 것으로 보이며 9백만원으로 시작하였다. 12월 8일에 가상화폐시장 전반의 성장으로 인해 흑자로 전환됨. 추격매수를 절대 금하고 있지만 정작 가끔씩 해서 손해본다. 2018년 1월 27일 까지 계속되는 하락장 속에서 단타를 치다 원래 금액이 800만원을 훌쩍넘겼으나 1월 27일 670까지 찍었으나 적절한 물타기로 700만원까지 끌어올렸다.2월5일 대하락장 전 폭풍이 몰아칠꺼같아서 현금관망중이다. 2월5일 현금상태는 780만원 3월4일 현금상태는 527만원 ㅠㅠ

2. 밈


9백만원 중 5백만원을 손해봄을 통해서 수익률 -50퍼센트를 넘나들 때 스스로가 밥 먹을 때 간장과 같이 먹겠다는 발언을 한 이후로 간장에 밥 말아먹는 사나이로 굳혀졌다.그리고 요즘은 거의 배달음식을 주식으로 먹는듯 하다.치킨먹는 asmr도 간간히 들리고 짜장면
도 많이 먹지만 냄새때문에 환기를 자주시키는듯 하다. 그리고 시청자 팬들이 많이 늘어서 피자도 보내고 한의사분께서 한약까지 보내주셨다고한다.지금이야 이익을 보았지만 과거 여전히 수익이 음수였을 때 드립으로써 수익을 본 사람들이 툴리 방송에 찾아와 별풍선을 쏘거나 유튜브 지원을 통해서 전자계집으로 말을 할 때 '어려울 때 가상화폐를 그만두고 싶었지만 툴리님의 수익을 보며 버텼다'등의 말과 같이 자주 쓰였다.
저녁 6시~7시가 되면 가끔 무언가를 씹는 소리가 들리면서 시청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 씹는 것의 정체는 당근
여담으로 툴리의 매수,매도법을 반대로 하면 돈을 벌수 있다. 2018년 1월 26일 오후 10시경 툴리는 버지를 눈물을 머금고 손절했지만
11시에 많이 회복한거 보고 라고 시청자들이 놀려댔다.

3. 방송


출근할 때도 방송을 켜놓는다. 화면은 업비트 가상화폐 상황을 보여주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끔씩 급락이나 급등을 할 경우 팀뷰어를 통해서 상황을 확인한다. 방송 주 컨텐츠는 일일 차트 둘러보기로 거의 매일을 목소리톤이 바뀐상태로 차트분석을 해준다. 본인의 주 컨텐츠인듯 하나. 하락장이 길어진 요즘은 잘 안하는듯 하다.툴리의 방송에서 기술자라는 닉네임을 가진 열혈이 있는데 이분을 상담역으로 삼고 전화데이트를 하기도 하는데 툴리와 궁합이 매우 잘맞는다.둘이 알까기 대결을 하는걸 지켜보는것도 나름재미있다.차트가 계속 횡보만 해서 재미가 없는지 요즘은 지렁이키우기게임을 하는데 소질이 없는거 같다.

4. 유행어


가즈아: 시발점이 이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초기에 썼다.
툴력: 툴리+힘 력 으로 툴리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그 가상화폐를 사서 툴리가 사려고 할 때 가격이 올라가 툴리가 잡지 못할 때, 혹은 툴리 방송의 영향으로 가상화폐의 가격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될 때 쓰지만 실제로는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높다(아니면 예측을 잘하거나).
갓툴리 라고도 불린다.
헬구이: 대하락장 이라고 불리는듯 하다.
앙앙앙: 툴루미가 별풍선 받고 좋았을때 앙탈부리는 소리다
야미~: 툴루미가 지렁이게임에서 가두리양식에 성공하기 점수를 올리는데서 나오는 소리다
툴루미: 툴리+흑두루미,툴리가 단타치다 물려버릴떄 시청자들이 놀리는 소리다. 피벡스때문에 40만원 까인적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