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바두르 음악사무소
트루바두르 음악사무소(トルバドール音楽事務所)
성우, 가수 매니지먼트를 중심적인 업무로 하는 일본의 예능사무소.
이름의 트루바두르(troubadour)는 (중세 남프랑스의)음유시인을 뜻한다.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성우, 가수 매니지먼트를 중심적인 업무로 하는 일본의 예능사무소.
이름의 트루바두르(troubadour)는 (중세 남프랑스의)음유시인을 뜻한다.
공식 홈페이지
2. 소속 성우
2.1. 남성
- 노바타 카즈후미
- 마히로
- 미야노 류우야
- 미카와 후미코
- 사카이리 마나
- 와다 토우
- 이시이 타카유키
- 이이다 토시노부
- 이케다 나오키
- 쿠라타 카즈노리
- 타나베 신고
- 타마츠쿠리 고코
- 타카하시 카즈야
- 타케우치 마사오
- 하리야 코우이치
- 하야미 준페이
2.2. 여성
3. 이전 소속 성우
- 나카가와 아키코 (현재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소속)
- 니시무라 토모히로 (현재 프리랜서)
- 마키시마 나오키 (현재 켄 프로덕션 소속)
- 오카모토 아사미 (현재 프리랜서)
- 키쿠치 마사미 (현재 켄유 오피스 소속)
- 타치키 후미히코 (현재 오사와 사무소 소속)[1]
[1] 트루바두르 사장이 "너 같은 목소리는 필요 없어!"(...)란 폭언을 퍼부었고, 이 때문에 빡쳐서 이적했다. 현재 타치키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일본 성우업계에서 손꼽히는 망언 중 하나일 뿐이다.